서울 강남역 인근 '600평 규모 개발부지' 매물로
강남역 인근 매도 개발부지(사진=네이버 지도뷰)서울 강남역 인근에 600평 규모의 비교적 넓은 알짜 부지가 매물로 나와 부동산 개발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유자 측은 2000억원 이상 거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1307-4 외 4필지 소유주 측은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달부터 매각 마케팅에 돌입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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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인근 매도 개발부지(사진=네이버 지도뷰)서울 강남역 인근에 600평 규모의 비교적 넓은 알짜 부지가 매물로 나와 부동산 개발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유자 측은 2000억원 이상 거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1307-4 외 4필지 소유주 측은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달부터 매각 마케팅에 돌입했다. 해당
삼성동 위워크빌딩(사진=네이버지도)아시아프라퍼티가 서울 강남 테헤란로변 중형 오피스인 삼성동 위워크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프라퍼티는 평당 3500만원중반대 에셋딜과 평당 3800만원대 셰어딜 2가지 매입 방식을 제안했다. 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코리아·NAI코리아·신영에셋 컨소시엄은 전일 삼성동 위워크빌딩의 우협으로 아시아프라퍼티를 선정했다. 이어 다음주 중 매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아시아프라퍼티는
게티이미지뱅크기술과 부동산의 만남오랫동안 부동산은 사람의 직감과 경험이 중심이었던 영역이다. 지역의 흐름을 읽고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일은 중개인의 발품과 눈썰미에서 비롯되곤 했다. 하지만 이제 AI가 이 판을 바꾸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숨은 패턴을 찾아내는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부동산의 새로운 조력자로 자리 잡고 있다. AI와 부동산의 현재: 세계와 한국의 풍경미국에서는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전경라살자산운용이 지난달 31일 예정됐던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 일정을 3주가량 미루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담보대출 금리가 꾸준히 하락하고, 매수자의 기대 수익률도 동반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자, 매도자 측이 더 높은 가격에 매각하기 위해 시간을 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살자산운용과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침체로 인해 신규 임대차 수요가 줄어들면서, 1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의 흡수율은 주요 3대 권역 모두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비용 절감과 조직 통합을 위한 대기업들의 이전이 계속되면서 일부 프라임급 오피스에서도 공실이 발생하고 있다. 도심권역에서는 프로젝트107빌딩이, 여의도권역에서는 원센티널 빌딩이 신규 공급되며, 1분기 서울 전체 오피스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1.3%포인트
게티이미지뱅크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대규모 오피스 공급이 예고되면서 공실률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약 77만평 규모의 신규 오피스 공급이 계획돼 있으며, 이는 과거 연평균 공급량의 1.6배 수준에 달한다. 특히 공급이 집중되는 2027년 이후에는 공실률이 10%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공급 일정 지연과 임차인 유입 확대
콘래드 서울 호텔(사진=JLL)M&G리얼에스테이트(M&G Real Estate)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지분 25.3%를 약 3750만달러(500억원)에 인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에 집중하는 개별 운용계정(SMA, Separately Managed Account)을 통해 이뤄졌다. 이로써 M&G의 국내 운용
강남권 아파트(게티이미지뱅크)건설·부동산 시장 침체가 '다가오는 태풍의 눈'처럼 위기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 강남지역의 토지거래허가 해제와 재지정 등으로 시장은 급등락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달여 간 토지거래허가제가 해제된 기간 동안, 이른바 ‘잠삼대청’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이를 두고 특상급지 아파트 가격은 이제 더 이상 경기 국면과 별개로
SI타워 전경(사진=네이버지도)이지스자산운용이 교직원공제회(교공)의 장기지분형 블라인드펀드를 앞세워 서울 강남권 핵심 오피스 자산인 ‘SI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교공의 이 블라인드펀드와 함께 강남 ‘더에셋(삼성화재 본사)’ 인수전에 나섰다가 고배를 마셨던 이지스운용은 이번 딜로 설움을 만회하게 됐다. 26일 오피스 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전일 강남구 테헤란로 203에 위치한 SI타워
신라스테이 동탄 전경(사진=젠스타메이트)블루코브자산운용이 ‘신라스테이 동탄’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한 호텔 투자 확대 전략이 속도를 내면서, 보유 호텔 자산은 총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2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24일 ‘신라스테이 동탄’ 매각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 뒤 이날 블루코브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입찰에는 블루코브운용을 포함해 다올자산운용,
안성 죽산면 라이프사이언스 특화 물류센터 조감도글로벌 사모펀드 워버그핀커스와 와이드크릭자산운용이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일대 8만2000㎡ 규모 부지를 매입하고 신규 물류센터 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연면적 10만㎡ 규모의 5층 전용 상온창고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체 면적 중 약 70%는 이미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 임차인과 사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개발업계에
충무로2가 53-2 일대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남산PFV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연면적 6313평 오피스 '남산N타워'의 매각 작업에 들어갔다. 완공과 함께 기업 사옥용도 활용이 가능한데다 CBD(도심) 초입에 위치하면서 남산 조망권을 확보한 점이 자산 특징이다. 2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남산PFV와 매각 주관사인 JLL 및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최근 잠재 투자자를 상대로 티저 메모를 배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