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스 "아시아 투자자, UAE 부동산으로 몰린다"
두바이 시내 풍경(게티이미지뱅크)아시아 투자자들이 아랍에미리트(UAE) 부동산 시장의 새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계 기관투자자와 운용사들이 수요 증가와 부유층 유입, 대형 개발 호재 등을 갖춘 두바이와 아부다비 자산을 매입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와 고액 자산가(HNW)들은 UAE 내 주거 부동산에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5일 세빌스(Savills) 리서치에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두바이 시내 풍경(게티이미지뱅크)아시아 투자자들이 아랍에미리트(UAE) 부동산 시장의 새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계 기관투자자와 운용사들이 수요 증가와 부유층 유입, 대형 개발 호재 등을 갖춘 두바이와 아부다비 자산을 매입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와 고액 자산가(HNW)들은 UAE 내 주거 부동산에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5일 세빌스(Savills) 리서치에
게티이미지뱅크데이터센터와 임대주택은 시니어시설과 함께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받는 섹터로 자리 잡았다. 데이터센터는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개발 시장에서 투자가 급증했으며, 2024년 완공된 하남 데이터센터를 맥쿼리인프라가 매입하면서 투자 영역이 개발자산에서 준공자산으로까지 확장됐다. 임대주택 시장에서는 서울권의 '코리빙(개인 공간과 공용 공간을 함께 갖춘 1~2인용 소형 주거)'이 핫하게
마곡 원그로브 라운지프라임 오피스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당연히 입지가 우선이며, 일정 규모 이상의 면적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최근 신축된 빌딩들을 보면 입지와 규모만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치열한 임대차 시장에서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어메니티 시설을 도입하고, 임차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분당 두산타워 전경(사진=두산건설)두산그룹 신사옥인 '분당 두산타워' 매각 입찰 결과 3파전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두산의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지켜봐야 해 비교적 난이도 있는 딜로 평가된다. 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진행된 분당 두산타워 입찰에는 코람코자산운용(리츠)과 한화자산운용을 포함해 총 3개 운용사가 참여했다. 매도자는 코람코자산신탁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전경‘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매각을 위한 입찰에 국내외 5곳 이상 기관이 참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도심과 가까워 관광객 수요가 많은 서울 4대문 안 호텔에 대한 투자자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31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이날 호텔 매입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삼성SRA자산운용, 흥국리츠운용, HHR자산운용, 블랙스톤,
개발앵커리츠 사업구조도(예시)31일 AMC 선정 공고 시작으로 9월 제안서 접수, 11월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앵커리츠를 위탁 운용할 자산관리회사(리츠 운용사·AMC) 공모에 착수했다. 해당 리츠는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사업장에 에쿼티를 투자하고, 본 PF 전환 과정에서 자금을 회수하는 전략을 취한다. LH는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에
삼성동빌딩 전경교보자산신탁이 삼성동빌딩 매각과 관련해 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3500억원 수준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우협으로 선정됐던 JB자산운용과 비슷한 가격이다. 30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25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매각 MOU를 체결했다. 교보신탁은 앞서 3526억원 조건에 JB자산운용을 지난 2월 우협으로 선정했으나, 우협 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달 2차 입찰을 진행했다. JB운용은 자금
게티이미지뱅크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28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오피스 거래 규모는 총 10조 1536억 원(분당 포함 시 10조 370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간 거래 규모의 약 76%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2분기 단일 거래 규모는 5조 355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572억
에프콧성수 투시도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서 건립 중인 오피스 ‘에프콧성수(EPCOT SEONGSU)’가 내년 1분기 준공을 앞두고 선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대형 자산 중심으로 공급되는 성수 지역에서 연면적 약 1800평 규모의 중형 부티크 빌딩이라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28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매도자인 브릭스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매각주관사로 엔에이아이코리아를 선정했으며, 조만간 잠재 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안내서(IM)
게티이미지뱅크‘실버타운 개발 트렌드’를 주제로 한 기고 시리즈를 통해 우선 액티브 시니어 실버타운의 생존 전략에 대해 다뤘다. 필자는 ‘건강한 후기 고령자’라는 새로운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더블 타깃팅 전략을 통해 실버타운의 활성화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국내 실버타운 시장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케어형 실버타운’의 생존 전략을
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 빌딩의 경쟁력은 자산 가치와 직결됩니다. 경쟁력 있는 빌딩일수록 우수한 임차인을 유치할 수 있고, 공실률이 낮으며, 더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빌딩의 경쟁력은 ‘임대료’라는 지표로 드러나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임대료를 받는 빌딩이 가장 경쟁력 있다고 평가됩니다. 빌딩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입지와 환경, 물리적 요소, 운영
울산 반구동 아이파크아파트 조감도울산 중구 반구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시공사가 HDC아이앤콘스에서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로 교체됐다. 원래 시공사였던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말 HDC아이앤콘스와 시공 계약을 새로 맺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사업장이다. HDC현산은 24일 공시를 통해, HDC아이앤콘스로부터 울산 반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공권을 120억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주무관청으로부터 시공사 변경 승인을 마쳤으며,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