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성산디앤씨, 안산 시민시장 개발부지 감정가 2배에 낙찰
매각 대상 부지(사진=캠코 온비드)대우건설·성산디앤씨(성산아이앤디) 컨소시엄이 매물로 나온 안산시 단원구 초지시장 부지 2만3025.4㎡(6977평)를 품었다. 낙찰액은 1회 최저 입찰가 대비 2배를 넘는 3836억원에 이른다. 2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시행사 성산디앤씨는 지난 13~26일 캠코 온비드(전자자산처분시스템)를 통해 진행된 안산 초지시장 1회 입찰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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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대상 부지(사진=캠코 온비드)대우건설·성산디앤씨(성산아이앤디) 컨소시엄이 매물로 나온 안산시 단원구 초지시장 부지 2만3025.4㎡(6977평)를 품었다. 낙찰액은 1회 최저 입찰가 대비 2배를 넘는 3836억원에 이른다. 2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시행사 성산디앤씨는 지난 13~26일 캠코 온비드(전자자산처분시스템)를 통해 진행된 안산 초지시장 1회 입찰에 참여해
HOMA 홈페이지 이지스엑스자산운용이 글로벌 멀티패밀리(임대주택) 운용사인 ACRE 계열 HOMA와 손잡고 임대주택 플랫폼 'HOMA 코리아'를 런칭한다. 이지스엑스운용과 아시아 대표 기관투자형 프리미엄 리빙 및 BTR 플랫폼인 HOMA는 국내 임대주택 시장을 대상으로 임대주거 플랫폼 'HOMA 코리아'를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HOMA 코리아는 양사의 합작 자산운용사(JV AMC)
용인국제물류센터 전경(사진=알스퀘어)CBRE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자산운용(CBRE IM)이 매각하는 김포 고촌 등 5개 물류센터 현장 투어에 10곳 이상이 참여했다. 5개 창고를 일괄(패키지) 매각하는 구조라 매수자 측 자금 부담이 적지 않지만, 공실률이 거의 없고 비교적 우량 입지에 위치해 원매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BRE IM과
공사비 상승의 구조적 고착화건설공사비는 단기 상승을 넘어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에 고착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 건설공사비 지수는 2024년 이후 고점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에도 과거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누적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구조 변화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기간 내 유의미한 하향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성수동은 이제 글로벌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아닌 시간에 가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과거에는 명동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성수동이 이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보통 성수동은 2호선이 지나는 아차산로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으로 나뉘는데, 특히 남쪽은
게티이미지뱅크최근 건설 현장을 다니다 보면 “숨만 쉬어도 적자”라는 탄식이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터질 때마다 원자재 가격은 널뛰기를 하는데, 여러분의 현장은 그 충격을 제대로 방어하고 계신가요? 현재 건설업계는 원가 상승분을 누군가에게 떠넘기는 이른바 ‘가격 전가(Price Passthrough)’ 메커니즘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발
게티이미지뱅크공사비를 견적하기조차 겁나는 시기입니다.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자재 공급난(아스팔트 방수, 방수재, 플라스틱 창호 등), 노란봉투법과 연관된 기능공 노임 상승 등 공사비 인상을 압박하는 요인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습니다. 핀란드와 미국 등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공사수행 방식인 IPD는 ‘Integrated Project Delivery’의 약어입니다. IPD는 발주자(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감리자, 전문 협력업체
도산대로 하이마트 개발부지 IM 표지(사진=랜드로드파트너스)서울 신사동의 하이마트 압구정점 부지 약 590평이 주인 찾기에 나섰다. 공급이 드문 강남 도산대로 요지의 중대형 개발부지라는 점에서 평당 얼마에 매각될지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2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하이마트 압구정점 부지 매각 자문사인 랜드로드파트너스는 잠재 매수인을 대상으로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매각 마케팅에 돌입했다.
게티이미지뱅크오늘날 대한민국 산업 정책의 화두는 천문학적인 자본이 격돌하는 범용 기술 추격전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지닌 특화 영역에서 독자적인 초격차를 만드는 것이다. 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한국의 경제성장 회복과 미래산업 선도국을 위한 산업정책’에서는 우리 경제의 미래를 지탱할 핵심 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 단연 제약·바이오 산업을 제시했다. 한국의 제약·바이오 분야는 원천 기술과
논현동 트리스빌딩(사진=알스퀘어 자료사진)서울 강남권 중형 오피스인 트리스빌딩이 공매 시장에 나왔다. 감정평가액은 1497억원이며, 1회차 공매 예정가는 1500억원이다. 21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에 따르면 우리은행(자산 수탁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70-6 소재 트리스빌딩(2호) 공매를 공고했다. 농협은행 여신관리단이 공매를 의뢰했으며, 해당 자산의 감정평가액은 1497억원이다. 입찰 일정에 따르면 오는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사진=알스퀘어)코람코자산신탁이 중앙그룹 핵심 부동산 자산 유동화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상암동 중앙일보·JTBC 사옥과 일산 스튜디오 등 3개 자산을 묶어 약 5500억원 규모로 구조화하는 딜이다. 중앙그룹은 자산을 매각한 뒤 장기 재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back) 방식으로 유동화에 나선다. 코람코신탁과 중앙그룹은 우협 선정 이후 양해각서(
영등포 타임스퀘어 업무시설 A,B동 전경(사진=코람코신탁)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동(업무시설 A·B동) 매각 입찰에 4곳이 참여하며 비교적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인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22일 2차 입찰을 진행하기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과 매각 자문사인 JLL, 에이커트리가 지난 15일 타임스퀘어 오피스동 매각 입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