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토지신탁 신용등급 'A/부정적'으로 낮춰
한국신용평가는 18일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낮췄다. 한신평은 이 회사 등급 전망 하락의 이유로 우선 시장점유율 하락을 꼽았다. 2018년 20.9%를 기록했던 영업수익 시장점유율이 2022년 10.8%로 하락했다. 개발신탁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은 같은 기간 24.4%에서 7.8%로 내려가 하락 폭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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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18일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낮췄다. 한신평은 이 회사 등급 전망 하락의 이유로 우선 시장점유율 하락을 꼽았다. 2018년 20.9%를 기록했던 영업수익 시장점유율이 2022년 10.8%로 하락했다. 개발신탁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은 같은 기간 24.4%에서 7.8%로 내려가 하락 폭이 더 컸다.
부산 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의 공동주택용지(B15블록) 추첨 결과 예미지 브랜드로 알려진 금성백조주택 계열이 당첨됐다. 16일 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와 금성백조에 따르면 이날 전산 추첨 결과 대승글로벌이 이 부지에 당첨됐다. 대승글로벌은 금성백조의 자회사다. 신청업체의 경쟁률은 31대1에 달했다. 토지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315번지 일대 4만9512㎡규모다. 공급금액은 1425억원이다. 용적률 200%에 60~85㎡ 952가구를
서울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 서울시)최근 공사비 급등 여파에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를 받아도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리츠 등 시행업계는 역세권청년주택 공공기여 제도 개선과 표준건축비 현실화를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15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역세권 청년주택 개발 시 서울시에 공공 기여하는 주택가격의 산정 기준은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다.
이지스자산운용 본사 전경금융감독원이 이지스자산운용에 대한 추가 검사에 들어간다. 지난 2월 현장 검사를 종료한 이후 이례적으로 검사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1차 검사가 부동산펀드의 부실화 우려를 점검했다면 이번에는 실질 차기 대주주로 꼽히는 조갑주 신사업추진단장 측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들여다본다. 회사 측 소명과 검사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두번째 규모 부동산
소득수익률 및 자본수익률 추이(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인플레 고착화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시장이 고전을 겪고 있지만 리테일 부동산은 나홀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라 상권 유동인구가 늘고 있는데다 해외 관광객도 유입되면서 주요 상권 수익률이 오름세로 전환했다. 14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 주요 상권의
용인도시공사가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반도체협력단지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공사는 용인특례시의 글로벌 반도체 특화도시 추진 전략에 맞춰 반도체업종으로 특화된 23만7942㎡ 규모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 민간사업자의 공모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청자격 완화 및 사업협약 관련 보증금 및 수수료를 인하했다. 컨소시엄은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100위 이내의 건설사가 1개사 이상 포함돼야
판교테크원타워(6-2블록) 전경오피스거래시장에서 셰어딜(Share deal) 방식 거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세컨더리(Secondary) 거래로도 불리는 셰어딜이란 부동산펀드를 그대로 둔채 펀드 수익증권(지분)을 매매하는 형태다. 자산운용사가 우량 자산을 지속 보유하고 운영할 수 있는데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자산을 비교적 비용을 덜 들여 매입할 수 있어 셰어딜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국내
골든브릿지빌딩 리모델링 조감도(사진:이든자산운용 홈페이지)이든자산운용의 사모펀드가 서대문 골든브릿지빌딩 리모델링을 위해 1150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것은 지난 2021년 11월 건물을 인수해 펀드를 설정한 이후 1년6개월 만이다. 9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이날 이든운용의 서대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펀드는 리모델링 대주단과 1150억원한도의 대출약정을 맺었다. 선순위 채권은 900억원, 후순위 채권은 250억원으로 이뤄진다. 주관사인 하나증권이 후순위
사진:금융감독원지난주 건설업계 자금부서의 이목을 끈 뉴스가 있었다. GS건설이 대구 대명동 소재 미분양 재개발사업장의 공사비를 마련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GS건설은 이 사업 공사비를 펀딩할 주관사를 찾기 위해 다수 증권사를 상대로 입찰제안서(RFP)를 돌렸다고 한다. 신용등급이 A+인 GS건설은 자사의 신용을 보강해 공사대금 채권 유동화나 텀론, 한도대출
브릿지론은 손실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며 본PF 전환은 금융기관이 부실을 이연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라는 신용평가기관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3일 '대주를 위해 다시 돌아보는 PF 리스크' 리포트를 발표했다. 현 시점에서 PF대주를 위한 단계별 리스크 관리 지표를 다시 제시하고 증권·캐피탈·저축은행 업권별 PF리스크를 비교하기 위해 보고서를 마련했다. 한기평은 "브릿지론이 본 PF 로
(사진: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이 데이터센터 요양시설 등 틈새 및 비핵심(Niche & Non-Core) 부동산으로의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관련 섹터에 대한 글로벌 지수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런던증권거래소 그룹 자회사인 FTSE Russell과 협업을 통해 'FTSE EPRA Nareit Developed Extended Opportunities RIC 6/45 Capped Index'(이하 '신규지수')를 개발, 작년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엔지니어인 아르키미데스는 "나에게 지렛대와 무게를 지탱할 장소를 준다면 나는 지구도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질의 체적과 질량 비중에 따른 부력 이론인 아르키미데스 원리로 우리에게 유명한 학자이지요. 인간이 지렛대를 이용한 역사는 훨씬 오래전부터였지만 아르키미데스는 지렛대 원리를 수학적 공식으로 정의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손톱깎이나 가위 그리고 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