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나진상가 3개동 매각에 3~4개 컨소시엄 참여 '저울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이 매물로 나오면서 대형 건설사 및 자산운용사 몇 곳이 입찰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전자상가 개발방향을 확정한 터라 개발업계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지만 희망 매도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평가도 나온다. 1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이 매물로 나오면서 대형 건설사 및 자산운용사 몇 곳이 입찰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전자상가 개발방향을 확정한 터라 개발업계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지만 희망 매도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평가도 나온다. 1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홍콩 GFGC빌딩(사진: 구글 지도 캡처)미래에셋그룹 계열의 멀티에셋자산운용이 홍콩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GFGC)의 메자닌채권 875억원을 담은 펀드 90%를 상각 처리했다. 멀티에셋운용은 대출 보증을 선 골든파이낸셜홀딩스의 잔여 재산을 조사해 원금 회수에 나선다는 방침이지만 돌려받을지는 불확실하다. 18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멀티에셋운용은 이날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열고 멀티에셋DLS사모펀드 3호,4호의 90%를 감가상각
연말 준공 예정인 이천 상봉리 물류센터 조감도(사진:연교)공급 과잉과 자재값 인상, 고금리 여파에 한 때 '귀하신 몸'이던 물류센터 개발사업이 애물단지로 변하고 있다. 특히 수요 한계에 부딪친 저온 물류센터는 공실 리스크가 커지는 실정이다. '물류센터 전문 디벨로퍼'인 연교는 모든 물류센터가 사업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럴 때 일수록 시장에서 가치를
(물류창고 자료 사진: Unsplash의CHUTTERSNAP)물류센터 시행업계의 저온 창고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저온 창고의 면적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게 최근 추세다. 저온에 대한 과도한 렌트프리 탓에 실질 임대료 차이가 상온 창고와 줄어들자 공사비를 더 들여 냉장·냉동 창고를 지을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1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물류창고 전문 시행사 연교는 자사
건설이 진행 중인 재건축 단지 자료사진. (출처: 현대건설 보도자료)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도시정비사업, 이를 줄여 '도정사업'이라고 합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에 따라 진행되는 개발사업이어서 이렇게 부르죠. 적은 대지 지분(소액주주 개념으로)을 갖고 있지만, 엄연한 토지주인 조합원들이 "총회"라는 의결기구를 거쳐 조합장, 상주 임원, 감사, 대의원을 선정합니다. 집행부와 일반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각 사 전경 (사진:각 사, 서울파이낸스)올해 장맛비가 거셉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지면 건설 현장은 초비상이 됩니다. 흙막이가 무너질까, 토사가 현장 울타리 밖으로 유출되어 민원이 발생할까, 현장 야적장에 있는 자재들이 손상을 입을까 등등 여러 걱정들이 많습니다. 최근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좋지 않은 일이
코오롱글로벌 과천 사옥(사진:코오롱글로벌)한국투자증권이 자사 신용으로 인수했던 대전 봉명동 오피스텔 브릿지론 900억원을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신용보강으로 전환해 셀다운(매각)하는데 성공했다. 13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봉명동 543-1 일대 오피스텔 개발사업과 관련, 오는 10월 만기로 813억원의 유동화증권(ABSTB, 케이지봉명제일차)이 발행됐다. 시행사이자 차주는 퍼스트원홀딩스다.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자금보충(미이행시 채무인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세부 구조(안)(자료:기획재정부)정부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모·자펀드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방식'을 결합한 '지역투자 활성화펀드'를 선보인다. 정부 재정과 산업은행이 출자하는 모펀드가 마중물 역할을 하지만 민간 출자와 PF대주단을 끌어들이는 방식이어서 사업성 높은 딜 발굴이 펀드 활성화의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급 오피스 실질임대료 추이(2019년 대비 2023년 및 2024년 전망), A급 오피스 임대료는 각국의 도심 및 그 외 주요 업무지구의 임대료로 산출.(자료:CBRE리서치)"임대료가 최저점인 중국 상하이· 홍콩의 코어 오피스자산과 대출 유동성이 수요 대비 부족한 한국과 호주의 오피스 대출채권에 투자하라." 글로벌 부동산서비스회사인 CBRE는 '왜 아시아 오피스시장에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7월
이지스레지던스리츠가 투자한 미 일리노이주립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 대학생 기숙사.(사진:이지스자산운용)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부정적 의견으로 일몰될 위기에 처했던 공모리츠의 세제 혜택이 2년 추가 연장된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배당수익에 9.9%의 저율 세율로 분리 과세하는 공모리츠 세제혜택의 일몰을 연장하기로 했다. 헬스케어리츠를 출시해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을
민간도급 사업 표준모델 개요건설사들은 건축·주택 분야 사업 유형(Biz. Type, MVP Minimum Viable Product)을 어떻게 나누는지 외부에서 궁금해하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건설사의 리스크 매니지먼트(RM)로 일하면서 과거 주니어급 직원에게 건축업무 입문 교육을 했었는데요. 당시 강의내용을 토대로 수익과 리스크 구조 측면에서 건축 사업유형을 살펴볼까 합니다. (1)단순
GIC와 캐피탈랜드가 투자한 양산시 북정동 복합물류센터 개발사업 조감도외국계 자본이 갓 준공된 물류센터를 인수하거나 개발중인 물류센터를 선매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 선매입이 불발돼 저렴하게 나온 매물 또는 우량 임차인을 확보하거나 좋은 위치의 랜드마크 물류센터를 사들이고 있다. 작년과 올해 물류센터가 공급 과잉을 겪으면서 개발PF시장도 냉각된 만큼 3,4년 뒤에는 우량 물건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