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부동산 이슈, 갭 파이낸싱
게티이미지뱅크갭 파이낸싱(Gap Financing)이란 자산을 개발하거나 매입할 때 자기자본과 일반 대출을 모두 감안해도 여전히 부족한 자금을 금융시장에서 조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발 시장에서 본PF를 조달하기 전에 필요한 자금을 일시적으로 마련하는 브릿지론도 이의 일종이며, 상업용 부동산에서 만기가 도래한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 예상액 사이의 차이를 메우는 경우에도 갭 파이낸싱이 활용된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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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갭 파이낸싱(Gap Financing)이란 자산을 개발하거나 매입할 때 자기자본과 일반 대출을 모두 감안해도 여전히 부족한 자금을 금융시장에서 조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발 시장에서 본PF를 조달하기 전에 필요한 자금을 일시적으로 마련하는 브릿지론도 이의 일종이며, 상업용 부동산에서 만기가 도래한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 예상액 사이의 차이를 메우는 경우에도 갭 파이낸싱이 활용된다. 이처럼
우리금융지주 계열 우리자산운용이 자금 조달력을 앞세워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조성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자금 지원을 위한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조성 위탁운용사 우협에 우리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협상 순위를 보면 2순위 이지스자산운용, 3순위 신한자산운용, 4순위 KB자산운용이다. HUG는 우협과의 협상을 거쳐 2월 최종 운용사를 확정한다. 이번 사업은 운용사의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 전경(사진=로지스밸리 홈페이지)M&G리얼에스테이트가 연면적 7만평이 넘는 대형 물류센터인 경기 안산 소재 ‘로지스밸리 안산’ 지분 78.5%를 5123억원에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M&G는 아시아프라퍼티펀드를 통해 매입했으며, 사학연금과 한국소방공제회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두 국내 기관은 나머지 21.5% 지분을 보유한다. 매도자는 CBRE IM이
게티이미지뱅크올해 부동산개발 자금조달의 키워드는 ‘대체 자금’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 딜 가뭄이 이어지고, 정부의 부동산PF 규제와 생산적 금융 기조가 겹치면서 은행 등 기존 플레이어는 보수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증권사와 외국계 금융기관이 펀딩 공백을 메우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과 대도시 사업장에서는 대형 증권사의 총액 인수가 힘을 받고,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리모델링 조감도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사업이 이달 중 담보대출을 리파이낸싱(차환)한 뒤, 오는 7월 본PF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당초 선순위는 리파이낸싱, 후순위는 연장을 추진했으나, 기한이익상실(EOD)을 선언한 후순위 대주의 연장 동의가 쉽지 않아 전체 금액을 리파이낸싱하기로 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우미건설 컨소시엄은
평택진위 서희스타힐스 조감도(사진=네이버지도 업체 등록사진)경기 평택 엘지로지역주택조합이 시공사인 서희건설 보증으로 700억원 한도의 잔금 유동화대출을 확보했다. 내년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사업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엘지로지역주택조합은 지난달 차주SPC인 평택엘지로서희제일차와 500억원 한도(최초 100억원 실행) 선순위 대출약정과 200억원 후순위 대출약정(기초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브룩필드 청라 물류센터 준공 전 조감도KKR과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이 국내 최대 물류센터인 브룩필드 청라 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했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 주요 임차인인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이슈가 변수로 등장했지만, 올 마지막 대형 딜을 무리 없이 마무리했다는 평가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리에이트운용은 이날 청라 물류센터 매도자인 브룩필드자산운용에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당진 송악물류단지 조감도(사진=회사 분양홈페이지)대신증권과 대신자산운용이 내년 6월 준공을 앞둔 충남 당진송악물류단지에 1020억원을 대출했다. 대신금융 참여에 힘입어 시행사는 후순위 397억원을 추가해 총 15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당진송악물류단지는 이달 들어 대주단과 기존 대출약정을 변경하고 후순위 대출약정을 추가해 총 1500억원(선순위 1103억원, 후순위 397억원)
문래동3가 주상복합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남해종합건설이 내년 착공 예정인 서울 영등포 문래동3가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관련해 94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리파이낸싱했다. 효성중공업, 신영증권, 신영자산신탁이 각각 시공사, 금융주관사, 신탁사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남해종합건설은 24일 대주단으로부터 940억원 한도(선순위 800억원, 후순위 140억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금융주관사인 신영증권이 유동화증권을 통해
팩토리얼 성수 전경(사진=건물 홈페이지)교보AIM자산운용이 매도인이 요구한 조건을 그대로 수용하며 ‘팩토리얼 성수’ 인수 거래를 성사시켰다. 매도인은 2500억원 규모 매매대금을 올해 남은 기간인 5주 내 마련할 것을 요구했고, 여기에 ‘하드 디파짓(Hard deposit, 이행 보증금)’까지 걸어야 했다. 쉽지 않은 조건이었지만 교보AIM운용은 우선주와 대출 모집을 빠르게 마무리하며 딜 클로징에
서울 양재화물터미널 재개발 조감도서울시에서 버스·화물터미널 재개발사업이 다수 진행되고 있다.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상봉버스터미널, 양재화물터미널, 서부트럭터미널, 동부화물터미널 등이 대표적이다. 노후화된 터미널 시설을 현대화하면서 업무, 판매, 숙박, 주거 등의 시설을 복합하고 규모를 확대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터미널 개발사업 상당수가 2026년부터 자금조달과 착공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 향후 개발금융 시장의 주요
경북 상주 코오롱하늘채 공동주택 조감도하나증권과 부국증권이 경북 상주시 냉림동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350억원 규모 본PF를 주선했다. 하나자산신탁의 혼합형 토지신탁 방식을 활용해 PF 모집 규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새롬디엔씨는 전일 대주단과 350억원 규모 PF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최초 대출도 실행했다. 하나증권과 부국증권이 금융을 주관했으며, 단일 트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