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잉과 캡레이트 상승에 내몰린 물류센터, 외국자본 장세오나
역대급 금리상승과 자금경색 한파에 상업용 부동산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물류부동산이 가장 큰 어려움에 놓여 있다. 오피스빌딩은 그나마 최저 공실과 공급 부족으로 임대료 인상이 가능하다. 물가와 금리 인상에 대한 방어(헤지)가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물류센터의 상황은 좋지 않다. 공급 과잉으로 임대료 인상이 쉽지 않으면서도 캡레이트(Cap rate, 수익환원률)가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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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금리상승과 자금경색 한파에 상업용 부동산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물류부동산이 가장 큰 어려움에 놓여 있다. 오피스빌딩은 그나마 최저 공실과 공급 부족으로 임대료 인상이 가능하다. 물가와 금리 인상에 대한 방어(헤지)가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물류센터의 상황은 좋지 않다. 공급 과잉으로 임대료 인상이 쉽지 않으면서도 캡레이트(Cap rate, 수익환원률)가 오르면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시장이 여전히 얼어붙어 있습니다. 여유가 많은 디벨로퍼들은 시장을 관망하거나 숨고르기를 하면서 사업할 타이밍을 찾으면 되겠지요. 그렇지 못한 상당수 디벨로퍼는 PF 차입금 또는 금융 이자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등 여러 각도로 사업 전략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사업 전략이란 무엇을 선택하느냐와 직결됩니다. 금융 비용을 줄이기 위한 선택도 이럴
영국계 사모펀드인 액티스(Actis)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PF)금융 약정을 예정대로 연내 마무리하기로 했다. 금융시장 불안 여파에 1000억원대 대주단을 모집하지 못했지만 부족분에 대해 자본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정면 돌파하기로 했다. 2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양평동 데이터센터의 사업시행자인 액티스는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의 PF대출 자금 총
고금리와 신용경색이 겹치면서 부동산뿐 아니라 민간투자사업도 얼어붙었다. 민자사업 자금조달시장도 돈이 돌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신용 경색을 탈피해 민자사업에 효과적으로 자금을 모을 수 있는 처방은 무엇일까.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 대표는 19일 "공공부문의 일관된 정책 유지와 역할 강화를 통해 민자시장 플레이어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상적인 금융시장 작동이 어려운
금융당국이 지난 18일 증권사 보증 PF(프로젝트파이낸싱)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매입기구(SPC)를 설립하고 이번주부터 매입을 본격 개시한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사 보증 PF-ABCP 매입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현재 매입대상 심의가 진행중이다. 지난 18일 증권사 보증 PF-ABCP 매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이번주 중 매입을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조영혜 미래에셋증권 신임 이사가 소속된 본부에서 올해 600억원의 영업이익(이자 배당 수수료 수익 등)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이사는 지난 16일 미래에셋그룹 정기 인사에서 33세의 나이에도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철저한 실적 위주로 평가하는 그룹 인사 정책의 표본이 됐다는 분석이다. 18일 투자금융(IB)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개발사업 자금 조달이 중단되다시피 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2금융권 할 것 없이 자금 공급에 손사래를 치면서 PF금융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나마 제한적으로 개발 자금을 공급하는 곳이 있다면 부동산신탁사들이다. 다만 소형 신탁사는 재무여력이 부족하고, 금융지주 계열 신탁사는 일부 책임준공 확약만 선별적으로 취급하며 보수적인 움직임을
부러움 대상 vs 사내 견제 우려도 부동산 투자금융(IB)업계에 샛별이 탄생했다. 대형 증권사에서 33세(1989년생)의 젊은 여성 임원이 나온 것이다. 주인공은 미래에셋증권 부동산개발3팀의 조영혜 선임매니저. 그는 지난 16일 미래에셋그룹의 정기 인사에서 부동산개발팀 이사로 승진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조 이사의 발탁 배경에 대해 "부동산 개발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년간 탁월한
한국투자증권 PF그룹이 경기 침체기의 대응 방안으로 데이터센터와 공모사업, 리츠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 3개 분야가 대외 시장 여건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부동산 운영을 통해 꾸준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데이터센터와 관련, 오는 2030년까지 세계적으로 연 평균 10.7% 성장할 것이란 기대 아래 국내 초기 공급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그간
국민은행이 내년 초 목표로 `글로벌 IB본부'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해외 전담 IB본부를 두는 것은 국내 은행 최초의 시도다. 16일 IB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내년 초 CIB고객그룹 내 글로벌IB본부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안을 최근 마련했다. 글로벌IB본부는 부동산과 인프라, M&A 인수금융 등을 아우르는 해외 대체투자 전담 조직으로 꾸려진다. 17명에 이르는 뉴욕,
시장 유동성이 메마르면서 신규 부동산개발 관련 대출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기존 개발사업의 리피이낸싱(재융자, 자금재조달)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이 다른 금융기관의 대환 대출을 꺼리는데다, 담보인정비율(LTV)도 하락하면서 마땅한 리파이낸싱 금융기관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최근 증권가 부동산IB업계에서는 기존 개발사업의 리파이낸싱 해결이 화두로 떠올랐다. 기존 대주단의 대출금
99MW급 규모의 전남해상풍력 1단계 건설사업이 자금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이 프로젝트금융(PF) 조달에 들어가는 것은 상반기 제주한림해상풍력에 이어 2번째다. 1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전남해상풍력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은 이달부터 인프라금융을 취급하는 금융사를 상대로 대출참여 의향을 묻는 사전 태핑에 들어갔다. 태핑 이후 이달 중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자금을 모집해 12월말까지 파이낸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