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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이미지=우리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은 우리투자증권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SK이터닉스에 총 8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통해 금융지원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우리자산운용은 200억원 규모의 사모대출펀드(PDF)인 우리기업대출1호펀드를 조성해 지원했다. 펀드의 주요 수익자로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나머지 600억원은 우리투자증권이 주선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주관을 맡아 총액 인수한 뒤 일부 물량을 기관투자가에 셀다운했다. 이번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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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인프라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게티이미지뱅크올 상반기 1.8GW 규모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이 공고되면서 해상풍력 업계가 본격적인 수주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고정식 1400MW(공공주도형 400MW 별도 배정)와 부유식 400MW로 나뉘어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공공주도형 고정식 해상풍력 400MW, 일반 고정식 해상풍력 1000MW, 일반 부유식 해상풍력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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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전남 진도 ESS사업 조감도기업은행이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를 통해 금융 주선 중인 전남 안좌와 진도 등 2개 ESS(에너지저장장치) 자산을 다음달 중 최초로 편입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은 최근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설정했다. 기업은행이 2500억원을 투자하고, IBK투자증권과 IBK연금보험이 나머지 15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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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DL·두산 투자한 SMR기업 엑스에너지, 기업공개 신청

아마존·DL·두산 투자한 SMR기업 엑스에너지, 기업공개 신청

딩카 바티아(Dinkar S. Bhatia) 엑스에너지 CCO(최고영업책임자, 왼쪽 다섯째)와 배종식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 부본부장(왼쪽 여섯째)이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열린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2039년까지 5GW 이상 발전설비 구축 목표 아마존을 비롯해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한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미국에서 기업공개(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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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관, 인프라 투자 신뢰 굳건...자금 집행은 선별적으로 변화

글로벌 기관, 인프라 투자 신뢰 굳건...자금 집행은 선별적으로 변화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인프라 자산에 대한 높은 신뢰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금 집행 방식은 한층 더 선별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투자자문사 비파이낸스(Bfinance)가 발표한 기관투자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인프라 자산에 대한 자금 배분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도 투자 대상과 구조를 더욱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약 2조3000억달러 규모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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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이후를 묻다: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 방향과 과제

RPS 이후를 묻다: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 방향과 과제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정부와 국회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정책은 2012년 도입된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 동안 시장 환경과 정책 여건이 크게 변화하면서 제도의 한계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RPS 중심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쟁입찰 기반

by염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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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영암 골프장용지 매입해 200MW급 태양광단지 만든다

BS그룹, 영암 골프장용지 매입해 200MW급 태양광단지 만든다

삼호지구 조감도(사진=전남도 홈페이지)BS그룹이 전남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솔라시도) 삼호지구 내 공매로 나온 골프장 용지를 인수해 200M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500억원 규모 토지담보대출을 조달했으며, 인허가를 거쳐 오는 2028년 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BS그룹 계열 대신피플앤피플은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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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W급 고창 해상풍력, 3200억 본PF 모집 시동

70MW급 고창 해상풍력, 3200억 본PF 모집 시동

해상풍력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70MW급 전북 고창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다음달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3200억원 규모 본PF 모집에 나선다. 2023년 12월 풍력 고정가격계약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약 2년 반 만에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창 해상풍력 사업주인 동촌풍력발전은 EPC(설계·구매·시공)사와 금융주관사를 선정하고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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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인프라펀드에 역대급 유동성 풀린다

에너지인프라펀드에 역대급 유동성 풀린다

게티이미지뱅크KB금융을 시작으로 하나금융·신한금융·우리금융·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그룹들이 잇따라 에너지 인프라 블라인드펀드 조성에 나섰다. 펀드당 5000억~1조원 규모로 설정되면서 재생에너지 발전과 지역 인프라 개선 사업에 시중 유동자금이 대거 유입될 전망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 계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이달 말 5000억원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펀드인 ‘하나금융모두성장 블라인드펀드’를 결성한다.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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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PF 조달했는데"...팀코리아 참여 카타르 담수발전 공사 중단

"어렵게 PF 조달했는데"...팀코리아 참여 카타르 담수발전 공사 중단

카타르 Facility E IWPP 사업 조감도중동 지역에서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카타르 소재 ‘퍼실리티E 담수복합발전’ 개발사업이 공사를 중단했다. 삼성물산이 설계·조달·시공(EPC)을 맡고, 남부발전이 지분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우리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한 프로젝트다. 최근 8억달러 규모 에쿼티 브릿지론(EBL)과 29억달러 규모 PF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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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나에너지·CIP, 태안해상풍력 PF금융 시동...롤뱅크 방식 추진

뷔나에너지·CIP, 태안해상풍력 PF금융 시동...롤뱅크 방식 추진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와 덴마크 CIP(코펜하겐인프라파트너스)가 공동 개발하는 500MW급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이 PF금융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재무자문·기술자문·ECA(수출신용기관) 코디네이터 등을 각각 선임하는 ‘롤뱅크(Roll bank) 방식’으로 추진된다. 뷔나에너지가 최대 주주인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 합작법인(태안풍력발전)은 지난주 롤뱅크 선정을 위한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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