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134조원 vs 경부고속도로 67.2조원
게티이미지뱅크자본주의 경제원리 중 ‘보이지 않는 손’은 마법적 원리임에 분명합니다. 굳이 마법이라 부른 데에는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실제 일상에서 개별 경제주체들은 자신의 경제활동에 갇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하한 이유에 의해 물리적으로든 실체적으로든 자신의 활동영역 너머의 그 이상을 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므로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면 훗날 결과로 맞이하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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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자본주의 경제원리 중 ‘보이지 않는 손’은 마법적 원리임에 분명합니다. 굳이 마법이라 부른 데에는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실제 일상에서 개별 경제주체들은 자신의 경제활동에 갇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하한 이유에 의해 물리적으로든 실체적으로든 자신의 활동영역 너머의 그 이상을 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므로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면 훗날 결과로 맞이하는 자신의
GTX-B노선 위치도(사진=국토부)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시대 바람을 타고 GTX-B노선사업이 상반기 착공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는 반면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사업은 별 진전없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특히 위례신사선은 지역의 오랜 숙원이라는 점에서 사업 지연에 따른 후유증이 클 전망이다. 1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오는 27일쯤 올해 첫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어 민자사업
GTX C노선 위치도현대건설컨소시엄이 사업주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3월 말 3조원대 민간자금 조달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철도 운영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8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GTX-C 민간사업시행법인인 현대건설컨소시엄(지티엑스씨)은 최근 RFP(입찰제안요청서)를 배포하고 철도 운영사 선정 과정에 들어갔다. 입찰을 거쳐 선정된 운영사와 빠르면 이달 말 관리운영(O&M) 계약을
맥쿼리그룹·KKR 등 글로벌 운용사들이 내놓은 대형 인프라펀드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금융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탈탄소화, 디지털전환, 순환경제 등의 뉴이코노미 확대 흐름을 타고 인프라사업이 높은 운영 성과를 내고 있어서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맥쿼리유럽인프라스트럭처펀드7호(MEIF7)에 80억유로(11조5000억원)의 자금 모집을 완료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이로써 MEIF7은 유럽 인프라에 투자하는 최대 규모 펀드에 랭크됐다.
포천화도고속도로 위치도(사진=남양주시)경기 남양주 화도읍 창현리와 포천 소홀읍을 잇는 수도권 제2순환선(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가 설 연휴 직전인 7일 개통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통일이 당초 지난해 12월 28일이었으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40일 가량 늦어졌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8.7㎞(왕복 4차로) 길이의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가 오는 6일 개통식을 개최한 뒤
게티이미지뱅크민간 사업자가 서울~청주 철도를 포함해 총 4개 민자노선의 사업의향서(LOI)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제출 노선을 접수 마감하고 상반기 중 평가를 거쳐 우선 추진사업을 가릴 방침이다. 26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1차 평가에 이어 최근 2차 민자철도 LOI를 접수중이며 이날까지 4개 노선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접수
이수과천 복합터널 노선도(자료=서울시)서울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자사업의 시행사인 롯데건설컨소시엄이 상반기내 PF금융 약정을 목표로 파이낸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은 이달 들어 대주단 및 재무출자자(FI) 모집을 위한 IM자료 작성 절차에 들어갔다. 노선의 수요 예측을 평가하기 위해 대주 측 실사(듀 딜리전스)
우이신설도시철도차량(사진:우이신설경전철 홈페이지)서울시가 우이신설경전철을 운영할 새 사업시행자 공모에 들어간 가운데 3개 컨소시엄이 이 도시철도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진산전, 현대로템, 네오트랜스 등 3개의 민간 도시철도 관리운영(O&M)사가 각각 재무투자자(FI)를 컨소시엄 멤버로 정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18일 민자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내달 5일
글로벌인프라파트너스(GIP) 홈페이지 캡쳐블랙록(BlackRock)이 30억달러의 현금과 블랙록 보통주 약 1200만주 등 총 125억달러에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 GIP)'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랙록과 GIP가 12일(현지시간) 공동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블랙록은 호주의 맥쿼리(Macquarie)그룹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큰 인프라 투자자로 부상한다. 현재 1조 달러규모
춘천시 하수처리장 이전 조감도11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 개시가 결정됨에 따라 회사가 추진하는 민간투자 인프라사업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태영건설이 대표 주간사로서 사업을 이끌면서 실시협약 체결 이전 단계에 있는 주요 SOC(사회간접시설) 사업은 3건이다. 춘천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일산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서울 평창터널이 그것이다. 태영건설은 부동산개발 PF사업과 달리 민자 SOC사업은 안정적인 사업이어서
서울양주고속도로 위치도(사진=국토부)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의정부시 구간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양주시 구간을 연결하는 서울-양주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이앤씨컨소시엄을 선정한다고 국토교통부가 11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우협(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8월 제3자 제안공고를 진행했고. 그 결과 최초 제안자인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신청했다. 당초 하나은행이 다른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초 제안자인 포스코이앤씨에 맞서 제3자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위치도(사진=국토부)효성중공업이 올해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최근 GS건설에서 민자도로 전문가를 영입하고 향후 진행될 제3자 제안공고 등의 준비에 나섰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남서초고속도로 민자사업이 빠르면 이달 말 또는 2월 중 열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안건으로 상정될 전망이다. 민투심에서 통과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