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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인프라 콘텐츠입니다.

데이터센터 공급과잉 논란, 그러나 수치가 없다

데이터센터 공급과잉 논란, 그러나 수치가 없다

게티이미지뱅크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최근 부각되는 이슈 중 하나는 공급과잉 가능성이다. 최근 몇 년간 IT 용량이 20MW를 넘는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아직 초기 단계인 데이터센터 시장의 임차수요가 이를 따라갈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 저온센터를 중심으로 물류시장에서 단기간에 대규모 공급이 이뤄졌고, 아직도 그 여파로 공실이 이어지고

by우분투
인프라
블랙록·MGX·엔비디아컨소시엄, 400억달러에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 인수

블랙록·MGX·엔비디아컨소시엄, 400억달러에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 인수

이미지=얼라인드 데이터센터블랙록, 글로벌인프라파트너스(GIP), 아부다비의 MGX가 주도하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xAI가 합류한 대형 투자 컨소시엄이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 중 하나인 얼라인드 데이터센터스(Aligned Data Centers)를 400억 달러(약 5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거래는 데이터센터 분야 사상 최대 규모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조성된 1000억달러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남양주서 ‘연료전지 결합 데이터센터’ 개발 잰걸음

남양주서 ‘연료전지 결합 데이터센터’ 개발 잰걸음

남양주 마석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조감도(사진=FND파트너스)수소연료전지 발전을 결합한 남양주 마석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4년 하반기 전력 수요의 지방 분산을 위한 분산에너지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수도권에서 60MW 규모의 대규모 전력을 수급하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처음이라는 평가다. 15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남양주마석IDC가 시행하는 남양주 화도읍 답내리

by원정호
인프라
민자 활성화 외치지만 지방투자사업은 여전히 재정 우선

민자 활성화 외치지만 지방투자사업은 여전히 재정 우선

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재정사업의 민간투자 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민간의 효율성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방향은 타당하다. 그러나 이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가사업과 지방사업을 가르는 ‘법적 칸막이’를 넘어서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 현행 제도는 국가사업에는 민자 전환의 길을 일부 열어두었지만, 정작 지방자치단체의

by정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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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투자 수요 급증에...글로벌 대체운용사, 인프라 전략 강화

인프라 투자 수요 급증에...글로벌 대체운용사, 인프라 전략 강화

게티이미지뱅크아레스, 누빈 등 글로벌 대체투자사들이 역대급 인프라 펀드를 조성하거나 인프라 투자 플랫폼을 신설하는 등 인프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프라 투자 수요가 커지고 있는 데다 준공 자산의 지분을 사고파는 세컨더리 시장이 형성되면서 인프라가 대체투자 분야의 핵심 수익처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레스, 53억달러 규모 인프라 세컨더리 펀드 조성아레스자산운용(Ares Management)은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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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데이터센터개발 2호펀드, '생산적 금융' 접목해 확장

신한금융 데이터센터개발 2호펀드, '생산적 금융' 접목해 확장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 조감도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데이터센터개발 2호 펀드 판을 키운다. 인공지능(AI) 전환 흐름에 대응해 디지털 인프라 자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데이터센터 전문투자 사모특별자산 블라인드펀드 2호’를 생산적 금융 접목 및 실천 펀드로 확대 재편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이 이 펀드를 이르면 연내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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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급행철도' 적격성 통과...평택시흥고속道 확장사업 재공고 금호建 단독 응찰

'부산 급행철도' 적격성 통과...평택시흥고속道 확장사업 재공고 금호建 단독 응찰

BuTX 조감도(사진=부산시)‘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1호인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제3자 제안 재공고를 거친 결과 최초 제안자인 금호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8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컨소시엄이 지난 2023년 9월 BuTX 급행철도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25개월 만인 지난 1일 KDI의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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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금융구조의 다양한 유형

데이터센터 금융구조의 다양한 유형

게티이미지뱅크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금융 구조는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에 있습니다. 운영사(OpCo), 지주사(Holdco), 그리고 투자자 유형에 따라 금융 방식이 달라집니다. 주요 형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센터 플랫폼의 지주회사 단계에서 조달되는 후순위 부채(Holdco subordinated debt)는 일반적으로 운영회사 대출보다 상환 순위가 낮습니다. 대신 금리가 높고,

by배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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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데이터센터 순항...1호 가산동 해외IT기업 임차·2호 안산 코람코 공동개발

브룩필드 데이터센터 순항...1호 가산동 해외IT기업 임차·2호 안산 코람코 공동개발

서울 금천구 가산동 데이터센터 준공 전경(사진=DL이앤씨)브룩필드자산운용의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호 준공 자산인 20MW(수전 기준) 서울 가산동 데이터센터는 글로벌 IT기업을 전체 임차인으로 맞아 가동에 들어갔고, 2호 자산인 40MW(수전 기준) 안산 시화 개발사업은 코람코자산운용과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가산 데이터센터(SEL01), 글로벌IT기업 업고 운영 시작29일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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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운용·메타인프라, 3200억 규모 아산 AI데이터센터 11월 착공

캡스톤운용·메타인프라, 3200억 규모 아산 AI데이터센터 11월 착공

아산 AI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메타인프라 웹사이트)캡스톤자산운용과 메타인프라가 함께 추진하는 충남 아산 AI 데이터센터가 오는 11월 착공한다. 당초 1500억 원으로 계획했던 투자 규모는 고성능 AI 데이터 수요 확대에 따라 3200억 원으로 늘어났다. 26일 아산시에 따르면 시는 전일 캡스톤메타IDC PFV와 ‘아산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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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억 규모 인천 중봉터널 민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눈앞

3500억 규모 인천 중봉터널 민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눈앞

중봉터널 위치도(사진=인천시)DL건설이 제안한 인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제3자 제안공고안이 오는 29일 열리는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에 상정된다. 민투심 심의를 거치면 제3자 제안 경쟁을 통해 사업자가 공식 선정된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재부는 오는 29일 2025년 제4차 민투심을 열어 총 2개 사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민투심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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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BTL 관리운영권 만료, 위기이자 기회

다가오는 BTL 관리운영권 만료, 위기이자 기회

(사진설명: BTL사업으로 추진, 2017년 준공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시설운영과 콘텐츠운영을 모두 민간사업자와 민간위탁사업자가 운영하고 있다.)■ 단순 인수를 넘어 ‘미래 운영’을 설계하는 관리이행계획 최근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이 개정되면서 관리운영권 만료 시설의 인수인계 절차는 더욱 정교해지고 신속해졌다. 주무관청은 만료 6년 전에 사업시행자와 공동으로 시설을 정밀 점검하고, 만료 5년 전까지는 향후 운영방안을 담은 ‘관리이행계획’ 수립에 착수해야

by정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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