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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매년 '메가 개발' 1건씩 터뜨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올해는 EFC낙점

매년 '메가 개발' 1건씩 터뜨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올해는 EFC낙점

EFC(Eulji Finance Center) 프로젝트(사진:아이비네트웍스)흔히 개발사업으로 성장한 운용사로 이지스자산운용이나 마스턴투자운용를 꼽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디벨로퍼 DNA를 갖고 있다.  이지스·마스턴의 초고속 외형 성장세에 가려져 있긴 해도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투자개발본부를 갖추고 있다.  단순 실물 투자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개발업에 관심을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단독]미래에셋그룹, IFC가격 할인 요구...공은 다시 브룩필드로

[단독]미래에셋그룹, IFC가격 할인 요구...공은 다시 브룩필드로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거래가 새 국면을 맞았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미래에셋그룹이 가격 할인 등을  매도자인 브룩필드자산운용에 요구하고 나섰다.  리츠가 아닌 직접 인수 방식으로 바꾸면서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매매 조건을 완화해달라는 것이다.   당국의 리츠 인가 불허 때는 계약해지 옵션이 있어 브룩필드가 미래에셋 측 새 거래조건 요구를 수락할지가 매매 종결의 핵심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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