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신탁 리츠2부문, 연말 두둑한 성과급 예약
윤장호 부사장이 이끄는 코람코자산신탁 리츠2부문이 올 연말 그 어느해 보다 많은 묵직한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 들어 삼성화재 서초사옥 ‘더에셋'과 삼성동 '골든타워' 등 2건의 매각 딜을 종결해 매각 차익만 수천억원대를 올렸기 때문이다. 코람코신탁이 매년 연말 지급하는 성과보수도 올해는 이와 연동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코람코신탁에 따르면 리츠2부문은 지난달 30일
윤장호 부사장이 이끄는 코람코자산신탁 리츠2부문이 올 연말 그 어느해 보다 많은 묵직한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 들어 삼성화재 서초사옥 ‘더에셋'과 삼성동 '골든타워' 등 2건의 매각 딜을 종결해 매각 차익만 수천억원대를 올렸기 때문이다. 코람코신탁이 매년 연말 지급하는 성과보수도 올해는 이와 연동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코람코신탁에 따르면 리츠2부문은 지난달 30일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관련 이미지 (자료=서울시)신세계가 잔금 2012억원을 완납하고 4025억원에 동서울터미널을 인수 완료했다. 매도자인 HJ중공업과 지난 2019년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지 5년만이다. 이에 동서울터미널을 고밀 복합개발하는 현대화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HJ중공업은 신세계 계열 신세계동서울PFV로부터 이날 잔금 지급이 완료됨에 따라 4025억원에 동서울터미널을 매매하는 거래가 종료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대상 자산은
마곡 원그로브 전경(사진=태영건설)서울에서 3번째 큰 규모로 준공한 마곡 원그로브(CP4구역)가 7개 LM(임대차)기업을 동원해 '임차인 채우기'에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지역 항공사와 공유오피스 플래그원, 바이오기업 인비트로스 등 3곳을 임차인으로 확보했다. 30일 건물을 선매입한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인비트로스와 원그로브 업무시설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건축디자인 제안(안), 자료=서울시현대건설이 연대 보증한 강남 르메르디앙호텔(옛 리츠칼튼)개발사업 브릿지론이 1조원 가까이로 불어났다. 인허가 지연에 따라 최초 대출금 7700억원이 8000억원을 돌파하더니 9500억원으로 증액돼 9개월 재연장됐다. 급증한 금융비용에다 호화 설계와 인플레에 따른 건축비 상승분을 감안하면 사업성 압박 요인이 될 전망이다. 2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시행법인
이승환 마스턴투자운용 이사가 24일 물류센터 효율적인 파이낸싱 방안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물류센터 PF대출 침체로 소수 현장만 착공하고 있지만 해외투자자는 지속적으로 물류센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개발원가를 낮추는 등 상품성을 높여 시장 기회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이승환 마스턴투자운용 투자개발2본부 투자개발2팀장(이사)은 <딜북뉴스> 주최 '물류센터 투자포럼'에서 '물류센터 개발사업의 금융조달
물류센터의 공급 과잉 이슈와 관련, 김원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물류솔루션팀장(이사)은 "올해를 점점으로 점차 해소돼 2027년에는 공급과잉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24일 서울 여의도 더코노셔레지던스호텔에서 열린 <딜북뉴스> 주최 '물류센터 투자포럼'에 참석해 '한국 물류투자 시장 동향'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최근 2,3년 내 물류센터
자료=KIND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모태펀드의 주간운용사에 삼성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삼성운용은 이 펀드 총괄 관리는 물론 1조1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하위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게 된다.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PIS 2단계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관련 제안요청서를 지난 11일까지 접수해 평가한 결과 삼성운용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해 27일 통보했다. 이번에 4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한 바
오산시 청학동 188번지 일대(네이버 지도 캡처)디벨로퍼 네오밸류가 오산 세교2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후순위 600억원을 연장했다. 부동산시장 회복이 기대되는데다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에 있는 점을 고려해 사업 지속으로 대주 측과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네오밸류는 전일 경기 오산 청학동 188번지 일대 세교2지구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후순위(
대전 오피스텔 조감도신한자산운용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캠코PF정상화펀드를 활용해 대전 유성온천 인근 오피스텔 개발사업장의 브릿지론을 10% 할인된 가격에 매입한다. 오피스텔시장 침체로 채무불이행(EOD)이 발생한 사업장이다. 두 운용사는 오피스텔을 주상복합으로 규모를 줄여 상품성을 개선하고 본PF전환 및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 운용사는 PF정상화펀드 자금으로 다음달 대전 유성구 유성온천 인근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위치도(사진=한화)남동발전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불발로 신안우이해상풍력의 사업 진행이 올스톱된 가운데 한화오션 남동발전 SK이터넥스 등 공동 개발사들은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남동발전이 예타 조사를 다시 받느냐 아니면 지분을 매각하고 사업을 엑시트하느냐를 놓고 장고를 거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의 신안우이해상풍력 사업 참여는
캐논브릿지하우스(출처=AIP자산운용 홈페이지)메리츠금융 3사가 에쿼티를 투자한 영국 런던 소재 트로피 오피스인 '캐논브릿지하우스(Cannon Bridge House)의 선순위대출 2650억원을 전액 인수했다. 건물 소유주인 AIP자산운용 펀드를 포함해 메리츠금융이 이 오피스의 에쿼티와 대출을 대부분 확보하면서 사업권을 통제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이지스글로벌일반사모부동산펀드548호’를 설정해 독일 아레알은행과
서울 가산동 60-39번지 일대(사진=네이버지도 거리뷰)현대건설이 밀어주고(시공) 신한은행이 당겨주는데(금융주관)도 금융조달에 애를 먹은 서울 사업장이 있다. 인창개발 관계사인 코아셋디앤씨(Koasset D&C)가 시행하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이다. 공급 과잉과 투자심리 냉각의 직격탄을 맞으며 지식산업센터 전반의 개발자금 모으기가 어려워서다. 그런데 PF전환이 쉽지 않아 보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