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업계, 만기 도래 브릿지론 놓고 여전히 골치
서울의 한 건설현장 (사진:서울파이낸스)만기 도래한 브릿지론을 놓고 시행사들이 여전히 골치를 앓고 있다. 불확실한 경기 상황이 이어지는데다 시공사 구하기도 쉽지 않자 분양 일정을 잡지 못한 채 브릿지론 대출금의 만기 연장에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딱히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상황이다. 대출금 중 일부를 상환한 후 연장하거나 대출 기간을 단축해
서울의 한 건설현장 (사진:서울파이낸스)만기 도래한 브릿지론을 놓고 시행사들이 여전히 골치를 앓고 있다. 불확실한 경기 상황이 이어지는데다 시공사 구하기도 쉽지 않자 분양 일정을 잡지 못한 채 브릿지론 대출금의 만기 연장에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딱히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상황이다. 대출금 중 일부를 상환한 후 연장하거나 대출 기간을 단축해
골든브릿지빌딩 리모델링 조감도(사진:이든자산운용 홈페이지)이든자산운용의 사모펀드가 서대문 골든브릿지빌딩 리모델링을 위해 1150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것은 지난 2021년 11월 건물을 인수해 펀드를 설정한 이후 1년6개월 만이다. 9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이날 이든운용의 서대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펀드는 리모델링 대주단과 1150억원한도의 대출약정을 맺었다. 선순위 채권은 900억원, 후순위 채권은 250억원으로 이뤄진다. 주관사인 하나증권이 후순위
사진: Unsplash의Alexiaa Sim건설업계가 서울시에 제안한 민자 지하도로가 11개로 늘었다. 은평새길과 평창터널 등 기존 적격성 재조사를 받는 2건을 포함하면 최초 제안된 도로사업은 13개에 달한다. 7일 건설업계가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시에 신규 제안서가 접수된 지하도로 사업은 11개로 추산된다. DL이앤씨가 신월~관악, 여의~도봉노선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강서~관악과 마포~방학(
브릿지론은 손실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며 본PF 전환은 금융기관이 부실을 이연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라는 신용평가기관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3일 '대주를 위해 다시 돌아보는 PF 리스크' 리포트를 발표했다. 현 시점에서 PF대주를 위한 단계별 리스크 관리 지표를 다시 제시하고 증권·캐피탈·저축은행 업권별 PF리스크를 비교하기 위해 보고서를 마련했다. 한기평은 "브릿지론이 본 PF 로
(사진: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이 데이터센터 요양시설 등 틈새 및 비핵심(Niche & Non-Core) 부동산으로의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관련 섹터에 대한 글로벌 지수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런던증권거래소 그룹 자회사인 FTSE Russell과 협업을 통해 'FTSE EPRA Nareit Developed Extended Opportunities RIC 6/45 Capped Index'(이하 '신규지수')를 개발, 작년
미국 마이애미 소재 글로벌 인프라펀드인 아이스퀘어드캐피탈(I Squared Capital)의 안드레아스 문(Andreas Moon) 헤드가 지난달 말 사임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안드레아스 문은 '레인메이커', '머니맨' 등으로 불리며 아이스퀘어드에서 IR 및 자금조달(펀드레이징) 총 책임자 역할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외신에 따르면 아이스퀘어드를 위해 지난 10년 동안 370억
야마토하우스공업이 개발한 물류시설(사진:야마토하우스공업 보도자료)일본 오사카 소재 부동산 디벨로퍼인 야마토하우스공업은 일본 기업 중 처음으로 부동산의 투자 심의 기준으로 인터널카본프라이싱(ICP, 내부 탄소가격 제도)을 도입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ICP는 기업이 독자적으로 탄소가격을 설정하는 제도다. 투자 대상 부동산의 이산화탄소(CO2) 감축량에 따른 환경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 가산함으로써 내부수익률(IRR)에
남산그린빌딩(사진:이지스자산운용 홈페이지)KKR이 5만7574㎡ 규모 오피스인 남산그린빌딩을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3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국민연금 등 투자자의 위임을 받아 관리하던 펀드 지분을 매각했다. 거래액은 3억달러로 알려졌다. 이지스와 KKR은 이 빌딩에 공동 투자했으며 향후 3~4년동안 대대적 리노베이션을 거쳐 재임대할 예정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이 빌딩은 현재
출처:금융위원회토큰증권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증권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증권법이 있고 증권들의 발행, 유통, 운용에 관한 것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중 지분증권 채무증권 파생결합증권 증권예탁증권은 이미 운용되고 있으나, 미금전신탁 수익증권 (신탁사)과 투자계약증권은 존재하나 법적인 규율이 미비한 상태이지요. 그동안 조각투자라는 명명으로 이뤄진 건물, 음원, 미술품 등등에
손진 한강에셋자산운용 신임 각자 대표"사업비 3000억원 이상의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의 자금조달을 연내 꼭 성사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가 한단계 도약하고 인프라금융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내달 1일 신임 대표에 공식 취임하는 손진 한강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부문 부사장은 27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취임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한강에셋운용은 전일 인프라부문 대표로 손 부사장을
전경식 산업은행 PF2실 자원플랜트2팀 과장이 26일 산업은행 본점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딜북뉴스·산업은행 '2023 해외프로젝트금융시장 점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지난 3월 산업은행은 사우디 네옴(NEOM)시티 옥사곤 산업단지내 건설되는 그린수소 플랜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7500만달러의 대출을 주선했다. 100%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1월 준공시 세계
이광복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도시개발사업실장이 26일 산업은행 본점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딜북뉴스·산업은행 '2023 해외프로젝트금융시장 점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개도국에서 투자나 PF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고위험 고수익이 아닌 고위험 저수익이기 때문입니다. 사업성이 낮은 부분(구간)을 공적자금이 지원해 사업성을 높여줘야 민간투자가 활발해질 것입니다." 이광복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도시개발사업실장은 '공적자금과 민간재원을 결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