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의 어려움과 위기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각 사 전경 (사진:각 사, 서울파이낸스)올해 장맛비가 거셉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지면 건설 현장은 초비상이 됩니다. 흙막이가 무너질까, 토사가 현장 울타리 밖으로 유출되어 민원이 발생할까, 현장 야적장에 있는 자재들이 손상을 입을까 등등 여러 걱정들이 많습니다. 최근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좋지 않은 일이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각 사 전경 (사진:각 사, 서울파이낸스)올해 장맛비가 거셉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지면 건설 현장은 초비상이 됩니다. 흙막이가 무너질까, 토사가 현장 울타리 밖으로 유출되어 민원이 발생할까, 현장 야적장에 있는 자재들이 손상을 입을까 등등 여러 걱정들이 많습니다. 최근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좋지 않은 일이
부산의 한 수소연료전지발전소(출처:부산시)전력거래소가 수소발전 입찰 제안을 받은 결과 43개 발전사업자가 평균 2개의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처음으로 수소발전 입찰시장이 열리다 보니 치열한 눈치작전 속에 8~1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예측됐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력거래소가 상반기 개설물량인 650GWh의 수소발전 입찰을 받은 결과 사전에 등록한
캠코(자산관리공사)가 지난달 금융업별 단체를 상대로 양수도 후보 PF사업장을 추천받은 결과 무려 90개 사업장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코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를 활용한 사업 정상화에 금융권(대주단)의 관심이 예상보다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캠코PF펀드가 양수할 후보 사업장 발굴을 위해 업권별 대표(중앙회 등) 추천 또는 PF대주단
코오롱글로벌 과천 사옥(사진:코오롱글로벌)한국투자증권이 자사 신용으로 인수했던 대전 봉명동 오피스텔 브릿지론 900억원을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신용보강으로 전환해 셀다운(매각)하는데 성공했다. 13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봉명동 543-1 일대 오피스텔 개발사업과 관련, 오는 10월 만기로 813억원의 유동화증권(ABSTB, 케이지봉명제일차)이 발행됐다. 시행사이자 차주는 퍼스트원홀딩스다.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자금보충(미이행시 채무인수)
13일 열린 한국투자공사 창립 18주년 간담회에서 진승호 KIC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의 진승호 사장은 13일 "금리가 높은 상황이므로 해외 사모채권(사모대출)과 해외 인프라 분야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진 사장은 13일 창립 18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체자산 분야를 사모투자(PE), 부동산·인프라, 사모채권, 헤지펀드로 나눠 투자를
부동산신탁사의 책임준공 확약상품(책준확약)이 준공 지연에 따른 대출원리금 전액 배상에서 실제 손해(실손)만을 배상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배상 범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자 대주단은 새로운 책준확약을 수용하기 쉽지 않다는 반응이다. 12일 신탁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하반기 중 책준확약 관련 모범규준(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시행할 예정이다. 모범규준이 수립되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세부 구조(안)(자료:기획재정부)정부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모·자펀드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방식'을 결합한 '지역투자 활성화펀드'를 선보인다. 정부 재정과 산업은행이 출자하는 모펀드가 마중물 역할을 하지만 민간 출자와 PF대주단을 끌어들이는 방식이어서 사업성 높은 딜 발굴이 펀드 활성화의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양주고속도로 사업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 누리집)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실시협약안이 이달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에 상정된다. 민투심을 통과하면 연내 실시협약 체결과 금융조달에 이어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양주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제3자 제안공고안도 이번 민투심 안건에 오름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11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오는 19일 2023년 제2회 민투심을
새마을금고 관련 대책(자료:한국신용평가)부동산PF 큰손인 새마을금고의 관련 대출 부실로 증권사와 캐피탈사에 미치는 영향을 어떨까. 연체율 및 유동성 관리를 위해 새마을금고가 PF여신을 만기 회수하고 익스포저 감축 기조를 보일 경우 만기 연장률 저하로 인해 중·후순위에 참여한 증권사·캐피탈사가 비교적 빠른 시점에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신용평가는 11일
A급 오피스 실질임대료 추이(2019년 대비 2023년 및 2024년 전망), A급 오피스 임대료는 각국의 도심 및 그 외 주요 업무지구의 임대료로 산출.(자료:CBRE리서치)"임대료가 최저점인 중국 상하이· 홍콩의 코어 오피스자산과 대출 유동성이 수요 대비 부족한 한국과 호주의 오피스 대출채권에 투자하라." 글로벌 부동산서비스회사인 CBRE는 '왜 아시아 오피스시장에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7월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사진:기업은행)기업은행이 3번째 민자사업개발펀드를 설정하는 등 초기 민자개발시장에서 금융파트너 역할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펀드가 투자한 초기 프로젝트들이 사업화될 경우 기업은행이 PF금융 주선권을 확보하게 된다. 때문에 그간의 민자금융 마이너 기관을 벗어나 앞으로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달 초 칸서스자산운용과 함께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출처: 신원종합개발)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이 8000억원 규모의 본 PF금융 조달에 본격 시동을 건다. 지난주 건축허가를 완료한 만큼 오는 9월 브릿지론 만기에 맞춰 본PF로 전환하고 착공 및 분양에 나설 방침이다. 10일 시행업계에 따르면 헌인마을 개발 시행법인(SPC)인 어퍼하우스헌인과 자회사 헌인타운개발은 금융주선사와 함께 이르면 이번주 잠재 대주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