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금융(IB)업의 본질
케냐 마사이족. Photo by Joanna회사에 몸 담고 직업인으로서 심심찮게 '업의 본질'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특정 산업 생태계의 가장 근원이 되는 작동 기제를 일컬어 우리는 업의 본질이라고 합니다. 업의 본질을 파악해야 업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업을 정의해야 해당 업에서 우리 회사의 경쟁 우위를 정의하고 구축해 나갈 수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
케냐 마사이족. Photo by Joanna회사에 몸 담고 직업인으로서 심심찮게 '업의 본질'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특정 산업 생태계의 가장 근원이 되는 작동 기제를 일컬어 우리는 업의 본질이라고 합니다. 업의 본질을 파악해야 업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업을 정의해야 해당 업에서 우리 회사의 경쟁 우위를 정의하고 구축해 나갈 수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
국민경제자문회의·한국경제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부동산 시장의 현황·전망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열었다."부동산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 전환의 흐름을 사람(시장 참여자)들이 6개월 정도 늦게 인지합니다. 집값은 2021년 10월 최고점을 보였고 2022년 12월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한국경제학회'
호반산업이 대주주인 프로젝트금융회사(PFV)가 시행하는 인천 항동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브릿지론이 1년 연장됐다. 시공사를 겸하는 호반산업이 브릿지론대출의 '후순위 자금보충'을 약정한 것이 금융사 참여를 이끌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항동더원PFV는 이날 호반산업이 후순위(트랜치B) 대출 350억원에 자금보충약정을 했다고 공시했다. 약정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6월25일까지 1년이다. 차주(채무자)인 인천항동더원PFV가 채무를
한남3구역 전경사진(사진:용산구)한남3재정비촉진구역(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고시되면서 한남3구역조합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사업비 조달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모집할 금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000억원에 달하면서 사업비를 2차례 분할해 조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그래도 시중은행 전체가 대출에 참여해야 조달이 가능할 것이란 말이 나온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주요 은행과 증권사를 상대로 사업참여제안서(RFP)
셀프스토리지 자료사진(사진:JLL)젊은 층 사이에서 주거 공간 대신 쓰일 물건 보관 장소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셀프스토리지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22일 JLL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국내 셀프스토리지 지점 수는 약 300여개로, 전년 5월에 비해 5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거 비용의 상승 및 주거 공간의 축소가 셀프스토리지 수요의
BTL방식 개요(출처:KDI 공공투자관리센터)"당장 8월 착공에 들어갈 그린스마트스쿨 BTL(임대형 민자사업)부터 문제입니다. 이렇게 펀드 모집이 안 되면 사업자들이 자기 돈으로 공사해야 할 판입니다." (BTL펀드 운용사 관계자) BTL사업의 자금줄 역할을 했던 BTL펀드업계가 투자자를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당장 하반기 공사 착공 등 사업 이행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
사진:삼성SDS 자료지난 15일 입찰을 거친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가 5곳의 숏리스트를 선정한 데 이어 지난 20일 이들을 상대로 한 인터뷰 과정을 마쳤다. 이어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우협)를 선정하는 등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치러진 삼성SDS타워 매각 입찰에 국내외 7곳이 참여했다. CBRE, 콜리어스 등 자문사를
부산시 '음식물폐기물 바이오가스화 민간투자사업' 조감도(사진:부산시)키움투자자산운용과 우리은행이 부산시 '음식물폐기물 바이오가스화 민간투자사업'의 PF금융조달을 종결했다. 펀드와 대출을 합쳐 총 572억원 규모다. 2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은 350억원 규모의 '키움맑은환경펀드'를 최근 설정했다. 부산시 유기성폐자원(음식물류폐기물) 바이오가스화시설 민자사업을 담기 위한 펀드다. 부산은행과 기업은행이 펀드 투자자다. 또 이 사업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옛
타워8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재매물로 나온 서울 종로구 청진동 '타워8' 빌딩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선정됐다. 인수가는 약 5800억원이다. 20일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전일 미래에셋운용은 매도자 측인 DWS자산운용(옛 도이치자산운용)으로부터 타워8의 우협 선정 공문을 받았다. 미래에셋운용은 평당 3720만원에서 건물 가격을 약 5800억원으로 제시했다. 앞서 DWS자산운용은 3개의 잠재적
용산유엔사부지 완공 배치도(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더 파크사이드 서울)이 1조3000억원에 이르는 '본PF 대출' 갈아타기에 성공했다. 10곳의 PF대주단을 구성해 4년 만기 안정적인 사업비를 마련한 만큼 시행사인 일레븐건설은 오피스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0일 이 사업 대표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날 만기를 맞은 브릿지론 1조1000억원을 2000억원 증액해 1조3000억원의
교보AIM자산운용이 본부별로 3개, 총 1조30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한다. 부동산본부와 인프라본부가 각각 5000억원, 기업금융본부가 3000억원 규모 펀드를 설정한다. 그룹의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가 출범한 만큼 교보생명이 운용사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교보AIM자산운용은 모회사인 교보생명과 함께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5000억원, 인프라 블라인드펀드 5000억원 등 총 1조원의 펀드를 조성하는 협의를
정정만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전무"이번 환경분야 투자조합(펀드) 결성을 계기로 미래유망 환경벤처기업을 잘 발굴하고 투자자(LP)를 상대로 사업안정성과 유망성을 설득해 국내에도 환경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정정만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전무는 19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신기술투자조합 런칭 이후 바이오가스와 탄소배출권 등 7개 미래환경분야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