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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펀드 모집 난항...건설업계 공사 못해 아우성

BTL펀드 모집 난항...건설업계 공사 못해 아우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어진초 조감도(출처=울산교육청)임대형 민자사업(BTL)펀드 설정을 추진중인 한 자산운용사 A본부장은 요즘 매일 쉴새 없이 걸려오는 건설사 문의 전화를 받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A본부장은 "펀드 모집이 어떻게 돼가는지 매일 십여통의 건설사 관계자 전화를 받고 있다"면서 "펀드 설정이 어렵고 자금도 돌지 않아 건설사들이 BTL 공사를 하지

by원정호
인프라
(CRE시황)매각 철회한 자산의 리파이낸싱과 기업 구조조정

(CRE시황)매각 철회한 자산의 리파이낸싱과 기업 구조조정

픽사베이매각을 진행하다 실패한 자산의 리파이낸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파이낸싱을 통해 만기를 연장해도 근본적으로 자산에 대한 개선이 없다면,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요즘과 같은 금융 시장 환경에서 아마도 리파이낸싱을 했다면, 금리가 기존보다 올랐을 것이고 이는 배당 수익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매각을 진행하다 입찰 이후에 매각을 보류했거나 매각 마케팅 도중에

by민성식
건설부동산
상업용부동산 대출시장 바닥치고 안정 조짐?-美 CBRE 조사

상업용부동산 대출시장 바닥치고 안정 조짐?-美 CBRE 조사

CBRE의 대출모멘텀지수 연도별 추이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여전히 위축됐지만 3분기 이자부담이 정점을 찍으며 상업용부동산 대출시장이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미국 CBRE에 따르면 '3분기 대출 모멘텀 지수(Lending Momentum Index)'는 187을 나타내  전 분기 대비 3%, 작년 동기에 비해선 47.9% 하락했다.  이는 대출시장이 최악의 상황을 지났음을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英 옥토퍼스에너지, 日도쿄가스와 37억달러 해상풍력 펀드 출시

英 옥토퍼스에너지, 日도쿄가스와 37억달러 해상풍력 펀드 출시

영국 옥토퍼스에너지 CI(사진=웹사이트)영국 옥토퍼스 에너지(Octopus Energy)는 자사의 재생에너지 투자부문이 오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30억 파운드(37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해 일본 도쿄가스와 전용펀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옥토퍼스에너지 해상풍력(Octopus Energy Offshore Wind) 펀드는 도쿄가스의 1억 9천만 파운드  앵커(초석) 투자로 설립됐다.  앞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해상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이지스의 청라오피스텔, 1450억 본PF...대우건설 책준에 신탁계정 혼합

이지스의 청라오피스텔, 1450억 본PF...대우건설 책준에 신탁계정 혼합

이지스운용의 청라오피스텔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이지스운용)이지스자산운용의 청라아트PFV가 시행하는 청라 오피스텔 개발사업이 1450억원의 본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신탁계정대가 대주에 참여한 혼합형PF방식으로  조달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책임준공 조건을 제공했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청라아트PFV는 인천시 서구 청라동 6-7, 8번지(청라 C-18블록) 일대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위해 지난 15일 대주단과 만기 5년에 1450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연말 정기평가 앞둔 건설업계,  신용등급 줄하락 우려

연말 정기평가 앞둔 건설업계, 신용등급 줄하락 우려

게티이미지뱅크신용평가업계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업들의 정기 신용평가에 들어간 가운데 건설업계의 신용등급 하향세가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PF우발채무와  영업실적 부진, 지방 미분양 증가 등으로  등급 하향 압박이 어느 때보다 거세기 때문이다.  신용평가업계는 BBB급은 물론 일부 A급 건설사들의 재무적 대응력 변화 수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17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과 한국기업평가는 전일 신세계건설의 신용등급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광장동 호텔부지 PF주간사 '미래에셋證→삼성증권' 변경

광장동 호텔부지 PF주간사 '미래에셋證→삼성증권' 변경

엠디엠플러스가 서울 광장동 한강호텔 부지 개발과 관련, 본PF 금융주간사를 미래에셋증권에서 삼성증권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계열 시행법인 엠디엠플러스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한강호텔부지 분양을 위해 2950억원 규모의 본PF 모집 작업에 착수했다.  당초에는 미래에셋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해  잠재 대주단을 사전 태핑했다.  그런데 모집액을 다 채우지 못했다고 한다.  도시형

by원정호
파이낸스
르피에드청담 브릿지론, 채권조정 신청...만기연장 내달초 결론

르피에드청담 브릿지론, 채권조정 신청...만기연장 내달초 결론

강남 삼성동 및 청담동 일대(게티이미지뱅크)서울 강남 '르피에드 청담(옛 프리마호텔) 개발사업'과 관련한 브릿지론의 만기 연장 여부가 내달 초 결정된다.  만기 연장의 열쇠를 쥔 새마을금고는 이달 내 내부 방침을 정해 심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브릿지론 후순위 대주의 신청으로 현재 채권자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만기연장이 힘들다는 새마을금고의 결정에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미분양에 우발채무에...신세계건설 신용등급 전망 하향

미분양에 우발채무에...신세계건설 신용등급 전망 하향

서울의 한 아파트숲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신세계그룹 계열 건설사인 신세계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미분양 사업장 증가로 영업적자가 커지는데다 PF우발채무가 확대되고 있는 점이 발목을 잡았다. 한국신용평가는 16일 신세계건설의 등급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바꿨다.  변경 사유는 크게 3가지다. 우선 미분양이 크게 늘었다.  9월 말 기준 지방 주택, 오피스텔의 분양률이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반도체 민자고속도로', DL건설 제안 노선으로 적격성 조사 가닥

'반도체 민자고속도로', DL건설 제안 노선으로 적격성 조사 가닥

고속도로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이른바 '반도체 고속도로'로 잘 알려진 화성~안성 민자 고속도로 제안 사업을 빠르면 이달 중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적격성 조사 의뢰할 계획이다.  DL건설컨소시엄과 하나은행컨소시엄의 제안 노선 중 DL건설컨소시엄 노선을 적격성 조사에 보내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16일 국토부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DL건설이 제안한 반도체고속도로 사업의

by원정호
인프라
한남3구역조합, 역대급 2조5000억 사업비 조달 종결

한남3구역조합, 역대급 2조5000억 사업비 조달 종결

한남3구역 전경사진(사진:용산구)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역대급인 2조5000억원의 사업비 조달에 성공했다.  서울의 알짜 사업지인데다  업계 최상위 신용등급인 AA-을 보유한 현대건설이 연대보증을 제공해  양질의 장기 자금을 끌어모았다는 평가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조합은 전일 대주단과 2조900억원의 본PF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이어 16일 자금을 인출한다.  지난 7월  대표 금융주간사로 신한은행을 선정한

by원정호
파이낸스
우협 선정된 현대건설-현대백, 복정역세권 입점 확약

우협 선정된 현대건설-현대백, 복정역세권 입점 확약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과 현대백화점이 복정역세권에 각각 사옥과 대형 상업시설 입점을 확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과 같은 특정 대기업에 유리한 참여조건과 평가지표 탓에 사전 담합의혹이 불거졌지만 LH(토지주택공사)는 공모를 공정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LH는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 결과 현대건설컨소시엄을 우협으로 지난 7일 선정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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