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범 P&D파트너스 대표 "분양률 70% 중도금대출 요건이 건설자금난 부채질"
이명범 P&D파트너스 대표이사"금융권이 중도금대출 취급 요건을 분양계약률 60% 이상에서 70%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이 바람에 중도금 집단대출을 받지 못해 PF대출금 상환도, 공사비 지급도 하지 못하는 사업장이 적지 않습니다." 중견 디벨로퍼인 P&D파트너스의 이명범 대표는 20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공동주택 시행 현장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대주단
이명범 P&D파트너스 대표이사"금융권이 중도금대출 취급 요건을 분양계약률 60% 이상에서 70%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이 바람에 중도금 집단대출을 받지 못해 PF대출금 상환도, 공사비 지급도 하지 못하는 사업장이 적지 않습니다." 중견 디벨로퍼인 P&D파트너스의 이명범 대표는 20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공동주택 시행 현장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대주단
오는 24일 시행되는 PF대주단협의회 운영협약(대주단 협약)에 따라 대출금의 만기 연장 의결 요건이 4분의 3에서 3분의 2로 완화된다. 또한 원리금 감면 등의 채권 재조정때나 신규자금 지원시 분양가 할인 등 건설사(시행사·시공사)의 손실부담이 전제된다. 채권단 공동관리가 중단될 경우 캠코(자산관리공사)로 채권이나 사업권을 매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올 들어 물류센터가 공급 과잉을 겪으면서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뛰어든 시행사들이 신음하고 있다. 연초부터 다량의 물류센터가 한꺼번에 준공되자 앞으로 몇 년간 사업성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금융사들이 본PF 대출 참여를 꺼리고 있어서다. 이에 땅을 매입한 브릿지론 단계에서 본 PF로 전환하지 못해 고율의 이자만 부담하면서 브릿지론을 연장하고 있는 사업장이 적지 않다. 정부의 PF사업장 안정화
이촌역 통일교 세계본부교회 부지(사진: 네이버 지도 캡쳐)서울 용산구 이촌역 인근 통일교 세계본부교회 부지가 2000억원에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당(3.3㎡) 매각가는 1억3300만원이다. 19일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디스코에 따르면 용산구 한강로 3가 64-379 일대 통일교 세계본부 교회가 지난달 22일 2000억원에 팔렸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며 이촌역에서 서측 용산역 방향 서빙고로 대로변에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사업 조감도(사진:한양)한양은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양 등이 속한 ‘KCTC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자사업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남컨테이너부두 7만5000㎡에 접안시설 및 호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존 북항에 있던 양곡부두를 대체할 대체부두를 신항에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910억원
콘코디언 빌딩 외관 (사진: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3.3㎡당 약 3450만원, 매매금액 약 6292억원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광화문의 트로피 에셋(Trophy Asset)인 콘코디언 빌딩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매도자는 DWS자산운용이고, 매매금액은 약 6292억원이다. 3.3㎡(평)당 약 3450만원이다.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콘코디언 빌딩은 지하 8층~지상 29층, 연면적 약
캠코(자산관리공사)의 1조 규모 부실PF 정상화 지원펀드를 굴릴 5개 운용사를 다음달 공모할 예정인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대거 눈독을 들이고 있다. 금융지주 계열 운용사는 물론 이지스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등 부동산 전문 대형 운용사들이 공모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1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정부정책에 따라 1조원 규모의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 펀드'를 조성해
진주뿌리산업단지 조감도(사진:진주뿌리산단개발 홈페이지)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시중 은행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지원 대열에 NH농협은행도 합류했다. 지자체 최다 금고 은행 성격에 맞춰 지방 산업단지의 단기 PF AB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를 중장기 대출로 전환해 안정적 사업진행을 지원키로 했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농협은행은 진주시 뿌리산업단지 시행 특수목적법인(SP)인 진주뿌리산단개발에 2년
부동산신탁사들의 주요 영업 무대인 책임준공확약(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책준관토, 책준확약) 시장이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올 1분기 신탁보수 수주액이 작년 1분기에 비해 4분의 1 토막나는 등 최악의 수주절벽을 겪고 있다. 17일 부동산신탁 14개사가 공유하는 1분기(1~3월) 실적 자료(잠정 예상치)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신탁사의 신탁보수 수주액은 1818억원으로 집계됐다.
LH매입임대 주요 개선 내용(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 약정하는 민간신축 개발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LH가 올해 2만2000세대를 매입 약정한다. 다만 LH가 지난해 말 매입한 칸타빌 아파트의 고가 매입 논란으로 가격 산정방식을 바꿔 약 5∼10% 매입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22일 LH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LH는 올해 민간신축 매입약정
회기동 학생기숙사 드웰동대문(사진:센츄리온 웹사이트)싱가포르 계열의 임대주택 전문업체인 센츄리온(Centurion)이 서울 동대문 회기역 인근의 학생기숙사 드웰동대문을 212억5000만원에 매각하면서 국내 시장을 철수했다. 센츄리온은 합작법인(JV) 파트너인 이지스자산운용과 함께 투자한 회기역 학생기숙사(드웰동대문)를 인천 강화군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처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기준 장부가치 213억8000만원에서
IEA, 청정수소 생산 기준 재정의 IEA(국제에너지기구)는 천연가스나 석탄 등의 화석연료로부터 제조된 수소에서도 탄소회수(CCS=CO2회수·저류) 기술을 접목해 제조 과정에서의 탄소집약도(단위당 수소 제조시 발생하는 CO2 배출량)를 수소 1kg당 7kg 미만으로 하면 '클린 수소(청정수소)'로 간주하는 추천 기준을 최근 밝혔다. 청정 수소에는 그린수소와 블루수소가 있다. 그린수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