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사 부실 우려에 산기반신보, BTL사업도 보증 집중
중소 건설사가 주로 참여하는 임대형민자사업(BTL)에도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산기반신보)이 보증지원 역량을 늘리기로 했다. 건설경기 침체 탓에 중소 건설사의 부실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금융권 사이에서 신보의 관련 대출보증 수요가 일고 있어서다. 산기반신보는 올해 수도권 교통개선사업과 생활인프라사업 등을 중심으로 총 2조3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복합위기에 따른 민자시장 위축세가 올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