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플레이어 위축에 주목받는 하이브리드 토지신탁
하이브리드 차입형, 일명 PF혼합형 토지신탁(개발신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은행 등 주요 선순위 PF플레이어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PF자금 문을 걸어잠그면서 돈맥경화를 풀어줄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고금리의 브릿지론PF 만기가 돌아온 시행사들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혼합형 신탁상품으로 본PF를 갈아타기 위해 문을 두드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차입형, 일명 PF혼합형 토지신탁(개발신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은행 등 주요 선순위 PF플레이어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PF자금 문을 걸어잠그면서 돈맥경화를 풀어줄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고금리의 브릿지론PF 만기가 돌아온 시행사들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혼합형 신탁상품으로 본PF를 갈아타기 위해 문을 두드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주부터 증권업계가 중소 증권사 보증 PF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의 매입 신청을 받는 등 ABCP시장 경색 방지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발표된 자금시장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9개 대형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총 4500억원을 출자해 중소 증권사가 보증한 A2(-)등급 이상 ABCP를 업권 내에서 매입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의 채권안정(
시니어하우스(노인복지주택)가 불황기에도 유망한 부동산개발상품으로 뜨고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련 주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은 여전히 부족해서다. 8일 세빌스코리아와 디벨로퍼업계에 따르면 노인복지주택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에 오는 2024년까지 조성할 예정인 VL르웨스트는 810세대 규모의 고급 노인복지주택이다.
금융당국이 자금시장의 경색을 막기 위해 회사채 발행주기를 서로 겹치지 않게 조절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레고랜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 이후 진정되는 듯했던 자금 시장에 일부 보험사의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중도 상환) 행사 거부 또는 연기로 인해 다시 불안감이 증폭됐다. 이에 금융당국이 화사채 발행주기 분산이라는 카드를 커내든 것이다. 채권 시장 안정을 위해
남부발전이 조성 및 운영하는 미국 트럼벌(Trumbull)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 조달이 막바지에 들어갔다. 미국과 홍콩계 투자은행(IB)가 메자닌론(후순위 대출)에 참여하기로 함으로써 자금 조달의 물꼬를 텄다는 분석이다. 7일 IB업계에 따르면 트럼벌 가스복합 사업의 대주단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시에 953MW 규모의 가스복합 발전소를 건설해
자본잠식에 빠진 덕송내각민자고속도로의 기한이익 상실(디폴트)을 막기 위해 이 사업 최대 출자자인 DL이앤씨가 대출 원리금에 대한 대위 변제(직접 지급)에 들어갔다. 대림이앤씨는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의 재정 지원을 얻기 위해 내년초부터 남양주시와 사업시행 조건 조정 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4일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덕송내각고속화도로를 상대로 연
GS건설이 운영·관리(O&M)할 예정인 말레이시아 석유화학 플랜트 조성사업에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펀드가 후순위 대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Johor) 주 펭거랑(Pengerang) 지역에 건설될 종합석유화학 플랜트(페트로케미칼 콤플렉스)에 한화자산운용의 플랜트(P)펀드, KDB인프라자산운용의 인프라(
새마을금고가 공동대출·집단대출· 관리형토지신탁(관토) 사업비대출 등 이른바 부동산 개발 관련 3대 금융상품을 모두 제한한다. 유동성 관리를 위한 것인데, 대출을 받으려면 제한 예외 요건을 충족하는지가 중요해졌다. 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11일부터 3대 부동산개발 대출을 취급 제한하는 4차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 지난 6월 14일 1차 가이드라인을 내놓은데 이어 불과 5개월 동안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3개월간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관련 업계에 전달했다. 이르면 다음주 중 수정된 개정안이 나온다. SMP 상한제는 한전의 적자를 민간 발전사에 떠넘기는 정책이라며 도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발전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행정 예고됐던 '전력시장 긴급정산 상한가격(일명 SMP 상한제)'가 오는 12월부터 도입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어 `경기도 공용전기차 충전시설'을 민간투자사업 대상으로 처음 지정했다. 이로써 민자 대상이 교통 인프라 뿐 아니라 신산업 기반 시설로 확장됐다. 이 시설은 기존 민자 열거주의에서 불가능했으나, 포괄주의 도입 이후 가능해진 두 번째 민자 사업이다. 1호 사업은 지난해 말 지정된 부산시 금강공원 케이블카 현대화사업이 있다. 사업주체인
최근 부동산 개발사업과 건설 현장에서 공사비 상승에 관한 이슈가 많이 들려 옵니다. 며칠 전에는 견적에 관한 용어를 물어 보는 분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공사비 급증 관련 클레임이 늘어날 조짐이 보입니다. 필자는 건설사에 입사한 직후 발령된 부서가 건축부였습니다. 회사에서는 건설 육군사관학교라는 수식어가 붙은 부서죠. 그 당시 건축부는 '견적, 예산, 발령'에 관한 권한을
KB자산운용이 해외에서의 부동산 딜 소싱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브릿지 인베스트먼트 그룹(Bridge Investment Group, 이하 브릿지)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브릿지는 KB운용을 통해 한국 내 투자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게 됐다. KB운용은 브릿지의 미국 내 부동산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딜 소싱 능력을 강화하고 공동 투자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