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자산관리사 설립붐 '주춤'..."내년 재활성화 전망"
지난해 가파르게 늘던 리츠(부동산투자회사) AMC(자산관리회사) 설립이 올 들어 주춤하고 있다. 최근 고금리과 경기 침체 여파로 부동산 투자심리가 약화되면서 리츠에 대한 매력도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관련업계는 리츠의 성장성이 여전한 만큼 AMC 설립이 다시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현재 운용중인 리츠 AMC는 총 59개다. 이 중
지난해 가파르게 늘던 리츠(부동산투자회사) AMC(자산관리회사) 설립이 올 들어 주춤하고 있다. 최근 고금리과 경기 침체 여파로 부동산 투자심리가 약화되면서 리츠에 대한 매력도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관련업계는 리츠의 성장성이 여전한 만큼 AMC 설립이 다시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현재 운용중인 리츠 AMC는 총 59개다. 이 중
민간자금 조달액이 60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임대형 민자사업(BTL)인 국방광대역통신망 사업이 25일께 금융 약정을 체결한다. 빅스텝(한번에 0.5%p 기준금리 인상)과 레고랜드 채권 디폴트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 이전에 서둘러 자금을 모집한 덕에 파이낸싱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M-BcN) 구축사업의 공동 금융 자문 및 주선기관인
중소형 증권사와 건설사들이 부도 위기에 처했다는 확인되지 않는 루머가 나돌면서 채권시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단기 자금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있다며 은행 통합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 비율 정상화 조치를 6개월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금리는 전일에 이어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이날 12시 30분 기준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모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해 전국에 있는 자산을 유동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LX는 지적측량을 포함한 국토정보 조사ㆍ관리 전문기관이다. 20일 LX와 금유투자(IB)업계에 따르면 LX는 지난 7일 리츠업계 및 투자기관을 상대로 `자산유동화 리츠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LX는 지난해 말 딜로이트안진으로부터 LX의 자산 유동화 방안 컨설팅을 받은 바
지난달 말 강원 레고랜드사업의 PF대출을 기초 자산으로 한 유동화기업어음(ABCP)이 디폴트를 낸 이후 유동화증권 발행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유통금리가 급등하고 만기가 짧아지는 등 레고랜드발 후폭풍이 거세다. 특히 다음달까지 차환발행 물량이 집중돼 있어 유동성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나이스신용평가가 발행한 `PF 유동화증권 차환발행 위험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레고랜드 PF
부동산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최소 1년 이상은 힘든 시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가 급격히 많이 오른 탓에 높은 금리일 때는 건물 신축을 하기에 크게 부담이 되는 게 현실입니다. 이에 다양한 사업 방식을 연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부동산사업 종류 중 'BRRRR' 전략이란 게 있습니다. Buy, Rehab, Rent, Refinance, Repeat의 앞 글자를 따서
금융권이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에 이어 집단대출인 중도금과 잔금의 자금줄도 말라가는 모양새다. 수협은행이 중도금을 시공능력 순위 50위이내로, 잔금을 사업장별 50억원 이내로 각각 좁혔다. 신협중앙회는 집단대출 신규취급을 연말까지 잠정 중단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중도금 집단대출의 시공사 조건을 올해 도급순위 50위 이내로 못박았다. 금리의 경우 보증서가 있으면 기준금리(
“곳간의 곶감을 하나씩 빼 먹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지속되면 내년 상반기 이후 회사가 어떻게 될지 장담 못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8월 디벨로퍼들을 면담하는 자리를 통해서 현장에서 느끼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 사업의 어려움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비단 한 회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올 초부터 지속된 원자재가격 상승, 금리 인상, 수요 감소
지난 주말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불통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오늘은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데이터센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필자>가 대림산업 현직에 있을 때인 지난 2008년 12월 2일 일입니다. 당시 인천 송도 00테이터센터 신축공사 q발주 프로젝트와 관련, 회사에서 내정한 현장 소장 자격으로 수주 프리젠테이션(PT)을
금융시장 불안에 따라 리츠(부동산투자회사)도 외형 확장세를 마감하고 리스크 관리 모드에 들어갔다.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강남 에이플러스에셋타워를 소유한 코람코더원강남1호리츠의 편입 계획을 한달여만에 전격 철회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람코더원리츠는 관계사인 코람코더원강남1호리츠가 발행하는 1000억원의 우선주 취득 계획을 취소했다고 이날 정정 공시했다. 코람코더원강남1호리츠는 강남역 인근에 지하 7층~지상 22층, 연 면적
천마산터널이 지난달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을 통해 선순위대출금의 가산금리(스프레드)를 0.4%p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시장 불안을 가져온 한국은행의 두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단행 이전이어서 가까스로 `대출금리 낮추기'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대주주로 있는 천마산터널은 지난달 리파이낸싱을 거쳐 대주단과 프로젝트금융(PF) 변경 약정을
"흔히 건축사무소의 설계 업무는 인허가 위주냐, 디자인 위주냐로 나뉩니다. 저는 건축(공간) 설계란 상품으로 바꾸는 과정으로 봅니다. 시장에서 잘 팔릴 수 있도록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일인 것이지요." 부동산 임대·운영기업인 플랜디(PLANDi)의 이지희 대표는 플랜디건축사무소의 대표를 겸하는 건축사다. 원래 건축 설계가 주업이었지만 지난해부터 임대 운영업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서울지역의 오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