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계열 편입하는 파빌리온운용 펀드에 8000억 공급
교보생명이 자회사로 편입하는 파빌리온자산운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이 회사 펀드에 8000억원의 대규모 자금 공급방안을 추진한다. 신규 경영진이 자금 모집 부담 없이 이 회사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로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내년 1분기 파빌리온자산운용의 공식 계열 편입과 경영진 선임 이후 이 운용사가 설정할 블라인드펀드(투자 대상을
교보생명이 자회사로 편입하는 파빌리온자산운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이 회사 펀드에 8000억원의 대규모 자금 공급방안을 추진한다. 신규 경영진이 자금 모집 부담 없이 이 회사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로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내년 1분기 파빌리온자산운용의 공식 계열 편입과 경영진 선임 이후 이 운용사가 설정할 블라인드펀드(투자 대상을
우리금융그룹 계열 대체투자 운용사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가 대표가 내정됐다. 2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황우곤 신임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는 오는 28일 공식 부임한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이 회사를 성장시킬 경영 전문가를 찾기 위해 헤드헌팅과 인터뷰 등을 거쳐 후보자를 물색했고 이번에 황대표로 낙점했다. 황 대표는 지난 1993년 장기신용은행에 입행한 뒤 1998년 국민은행에 흡수 합병될
최근 부동산 개발시장이 침체되고 현금 흐름이 막히면서 PF대출 원리금에 대한 미상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과 공사비 증가에 따른 분양가 상승, 부동산 매수심리 위측 등으로 미분양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대구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기한이익상실(EOD, 디폴트)을 선언한 사업장도 나타나고 있다. 차주인 시행사가 디폴트를 선언하면 대주단은 적잖이 당황하게 된다. PF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급보증에 따른 재무부담이 커지면서 롯데건설 등 건설사 4곳의 신용등급 전망이 무더기 하향 조정됐다. 정부는 부동산PF시장의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PF시장 연착륙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21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전일 한신평 롯데건설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낮췄다. 이와 동시에 한신공영과 태영건설의 등급 전망도 각각 `BBB/안정적', ` A/안정적'에서 `BBB/
부동산 경기 침체의 그늘에서 저축은행도 벗어나지 못했다.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저하 여파에 지방의 소규모 저축은행의 PF대출 부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BIS비율을 11% 이상 유지하라는 금융감독원 권고에 따라 투자 여력도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 투자 검토 자산군을 다변화하는 등 내년에도 부동산투자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과거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와 비교하면 리스크를 꾸준히 강화해서다. 그렇다면
부동산PF시장 복합 위기에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유엔사부지 복합시설 개발사업의 브릿지론이 3개월 연장됐다.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등 메리츠그룹 3형제가 자체적으로 브릿지론 1조원을 조달했다. 2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전일 유엔사부지 시행사인 일레븐건설과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은 1조원 규모의 브릿지론 만기를 내년 3월 20일로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이로써 시행사 측은 내년 4월 이후 최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자로 사실상 선정됐다. 건설 기간에는 건설 투자자(CI)가 주도하고, 운영 기간에는 재무투자자(FI)가 주도하는 등 CI와 FI의 장점을 두루 살린 전형적 민자사업 구조를 짠 것이 특징이다. 20일 국토교통부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GTX-B노선 민자구간에 대한 사업신청서 접수를 전일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다. 지난
부동산에 특화된 마스턴투자운용이 조인순 삼성자산운용 대체투자1본부장을 영입하며 인프라부문 확대에 시동을 건다.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국내외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앞으로 인프라부문이 대체투자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1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조인순 삼성자산운용 대체투자1본부장은 이달 중 회사를 떠나 다음달 마스턴투자운용의 인프라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조 신임 부문장은 불모지였던 삼성운용의 인프라부문을 크게 키워낸 바 있어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김희송)이 신한대체투자운용을 흡수 합병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통합 신한자산운용이 다음달 초면 1년을 맞는다. 신한금융그룹 소속이란 이름값을 하지못한 채 핵심인력이 줄줄이 퇴사하는 등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회사가 내세운 보상이나 사내 커뮤니케이션문화로는 베테랑 인재의 유출을 막지 못하면서, 불황기를 돌파해야 하는 신한자산운용에는 큰 짐을 안게 됐다. 신한대체투자운용에 몸담은 주요
"민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곧바로 금융조달에 들어가야 합니다. 만성적인 저수익률로는 지금같은 신용경색기에 자금 조달이 어렵습니다." (민자업계 관계자) 올해 4번째이자 마지막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가 지난 16일 열렸다. 기획재정부가 민간투자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은 올해 마지막 민투심 회의라 어떤 사업이 의결될지 민자업계의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고작 1건의 실시협약 안건만 의결됐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실시협약(
오는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에 재정 5천655억원, 민간투자 1조4861억원 등 2조279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부산항 등 전국 8개 항만의 항만배후단지에 3126만1000㎡의 항만배후단지가 조성된다. 항만배후단지는 화물의 보관, 분류, 조립, 재가공, 유통 등의 활동을 촉진하는 한편 항만 배후 산업단지와 연계해 고용창출, 외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조성됐다. 국내외 물류기업, 물동량 창출 및 수출제조기업
글로벌 투자자 사이에 미국과 아시아 부동산은 인기가 높은 반면 유럽 부동산은 회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아 투자가 늘어나는데 비해 현지 전문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18일 `아시안 인베스터'지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자산가격 하락이 부동산시장을 강타하면서 투자자들은 전문인력 부족에도 미국과 아시아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고 있다.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