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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새해 IB·PF조직 확대 개편...인원은 동결

농협은행, 새해 IB·PF조직 확대 개편...인원은 동결

1부2국→2부2국 확대 농협은행이 가계 대출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기 위해 투자금융(IB)과 프로젝트금융(PF)부분을 확대 개편한다. 다만 내년 경기 불확실성을 반영해 인원은 동결한 뒤 추후 시장 추이와 실적을 봐가며 증원하기로 했다. 3일 IB업계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기업투자금융부문(부행장급) 산하에 1부(투자금융부) 2국(프로젝트금융국·해외투자금융국)체제를 내년부터 2부(IB사업부·

by원정호
파이낸스
단기 차입 늘리는 2금융권, 연말 유동성 확보에 총력

단기 차입 늘리는 2금융권, 연말 유동성 확보에 총력

보험사 캐피탈 등 2금융권이 단기 차입금을 늘리는 등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 발 자금시장 경색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결산과 회계기준 변경 등으로 인한 연말 자금 수요까지 몰리면서 자금 확보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다.  다만 금리 상승기에 '급전' 성격의 단기차입금이 늘면서 금융사들의 재무적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by서울파이낸스
파이낸스
셀프스토리지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매력적인 투자처인 이유

셀프스토리지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매력적인 투자처인 이유

지금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를 버텨야 하는 고난의 시기이다. 그러나 셀프스토리지(개인창고) 부동산은 외풍에 상관없이 수요가 느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고 있다.  부족한 업무 및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 셀프스토리지를 이용하는 기업과 개인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다. 2일 글로벌종합서비스회사인 JLL에 따르면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성숙됐지만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부동산섹터인 셀프스토리지에

by딜북뉴스2
건설부동산
분양시장 침체에 더샵 광양마동사업 진행 중단...분양승인 취소 검토

분양시장 침체에 더샵 광양마동사업 진행 중단...분양승인 취소 검토

분양시장 침체 여파에  계약금 납부 절차를 중단하고  분양 승인 취소를 검토하는 아파트 사업장이 나왔다. 한국자산개발이 시행 위탁하고 교보자산신탁이 관리형 토지신탁으로 시행을 수탁한 더샵 광양라크포엠(광양마동사업)은 최근 계약자에게 입주자 모집 승인 취소 및 분양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는 문자 안내를 발송했다. 교보자산신탁 관계자는 1일 "분양승인 취소를 위해 사업 관계자들이 협의중이며 아직 확정되지는

by원정호
건설디벨로퍼
민자시장서 영역 넓히는 산기반신보..업계 "후순위도 보증했으면"

민자시장서 영역 넓히는 산기반신보..업계 "후순위도 보증했으면"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산기반신보)이  민자시장에서의 역할을 점점 늘리고 있다.  주요 자금원인 은행과 보험사를 상대로 PF대출 보증을 확대함으로써 움츠러든 민자시장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업계는 선순위 뿐 아니라 중, 후순위 대출에 대한 보증도 요청하지만 산기반신보는 아직 부정적인 입장이다. 1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산기반신보가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협상 전반에 참여해 보증을 지원하는 사례가

by원정호
인프라
한기평 "다올투자증권 PF우발채무 5500억원, 자기자본 대비 80%"

한기평 "다올투자증권 PF우발채무 5500억원, 자기자본 대비 80%"

한국기업평가는 다올투자증권에 대해  부동산 PF 우발채무가 55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79.7%에 달해  회사의 부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단기간 내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A2로 유지했다. 30일 한기평에 따르면  9월 말 다올투자증권의 우발채무 규모는 6578억원(자기자본 대비 94.7%)이며  이 중 부동산PF

by딜북뉴스2
파이낸스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 등이 인프라금융 먹거리"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 등이 인프라금융 먹거리"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인프라투자본부장은 '변화와 전환 시대  인프라 먹거리'로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밸류체인 등을 제시했다.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2 딜북뉴스 민자 인프라금융 포럼' 주제발표를 통해서다. 반 본부장은 먼저 탄소금융과 관련, "가장 활성화된 시장은 배출권 거래이며, 최근 자산운용사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기업 운영에 있어 탄소배출권 제도는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이영규 산은 PF팀장 "은행·보험사, 해외 이탈가속...국내 민자사업 적정 수익률 확보해야"

이영규 산은 PF팀장 "은행·보험사, 해외 이탈가속...국내 민자사업 적정 수익률 확보해야"

이영규 산업은행 PF1실 팀장은 "국내 민자사업 주요 플레이어인 은행과 보험사들이 국내를 떠나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과도하게  낮은 국내 민자사업 수익률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이들을 붙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2 딜북뉴스 민자 인프라금융 포럼'에서  '인플레와 금리인상 겹친 인프라금융업계의

by원정호
인프라
김형윤 KB운용 전무 "BTL물량 연간 2조원대 성장...금융사 참여 위한 기준금리일 변경 등 개선 시급"

김형윤 KB운용 전무 "BTL물량 연간 2조원대 성장...금융사 참여 위한 기준금리일 변경 등 개선 시급"

"물량이 늘고 있는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 금융기관 투자 유도를 위해 기준금리일을 실시협약 체결일로 재산정하는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전무)은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2 딜북뉴스 민자 인프라금융 포럼'에서 '올 인프라금융시장 주요 트렌드와 과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전무는 "BTL고시 물량이 확대됐으나 수익률이 낮아

by원정호
인프라
한전, 5.3%대 4900억 조달...한전채금리 안정 찾나

한전, 5.3%대 4900억 조달...한전채금리 안정 찾나

한국전력이  5.3%대 금리로 4900억원 규모의 채권 조달에 성공히면서 자금 경색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초 4000억원 규모로 모집하기로 계획한 한국전력채권(한전채) 입찰에는 1조7000억원이 넘는 매수 주문이 몰렸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전은 2년 만기 채권 3000억원, 3년만기 채권 1000억원어치의 입찰을 진행했다. 2년 만기 한전채에는 1조1500억원이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정부, 단기자금·기업 유동성 확대 ...업계 "분양시장 회복 안되면 미봉책"

정부, 단기자금·기업 유동성 확대 ...업계 "분양시장 회복 안되면 미봉책"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에 대한 유동성 완화 조치가 일부 도움되겠지만 당장의 자금조달 길이 끊긴 걸 감안하면 좀 더 직접적인 지원책이 나와야 합니다."(A캐피탈사 실장) "한시적인 유동성 공급 대책일 뿐 결국 분양을 통해 PF대출금을 회수해야 단기 자금시장이 정상화됩니다.  지금처럼 분양률이 저조하면 한시적으로 버티는 시간만 더 벌어준 꼴입니다."(B증권사 관계자) 정부가 지난 28일

by원정호
파이낸스
SK디앤디, 英글렌몬트와 합작법인 설립...1단계 1600억원 규모 태양광 매입

SK디앤디, 英글렌몬트와 합작법인 설립...1단계 1600억원 규모 태양광 매입

SK디앤디(SK D&D)는 영국계 신재생 에너지 투자사인 글렌몬트파트너스와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위한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나 25일 JV설립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글렌몬트는 영국 신재생에너지 펀드글렌몬트는 영국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펀드로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운용 규모는 약 5조원(36억유로)이다. 지난

by딜북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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