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도산공원이야?" 상권을 읽는 눈이 세대를 갈랐다
서울 신사동 도산 상권에 위치한 '베이프 도산'(알스퀘어)요즘 주니어급 기자들, 주로 20~30대 여성 출입기자들과 식사나 티타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트렌드 이야기가 나온다. 굳이 리포트나 통계를 찾아보지 않아도 그들의 대화만 들어도 요즘 어디가 뜨는지, 사람들이 어디로 몰리는지가 읽힌다. 대외협력과 홍보 일을 20여 년 하면서 생긴 습관이랄까. 40대 후반이 된
서울 신사동 도산 상권에 위치한 '베이프 도산'(알스퀘어)요즘 주니어급 기자들, 주로 20~30대 여성 출입기자들과 식사나 티타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트렌드 이야기가 나온다. 굳이 리포트나 통계를 찾아보지 않아도 그들의 대화만 들어도 요즘 어디가 뜨는지, 사람들이 어디로 몰리는지가 읽힌다. 대외협력과 홍보 일을 20여 년 하면서 생긴 습관이랄까. 40대 후반이 된
로지스포인트 암남 조감도(사진=하나자산신탁 홈페이지)코람코자산운용이 부산 라스트마일 물류센터인 '로지스포인트 암남' 인수에 바짝 다가섰다. 이번 인수를 마치면 코람코운용 인더스트리얼본부의 물류 포트폴리오는 3개로 늘어난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은 지난달 매도자인 마스턴투자운용과 '로지스포인트 암남'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 자문은 JLL코리아가 맡고 있다. 코람코운용은 오는 10월 말 거래 종결을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의 이달 중 실시협약 체결이 가시화되면서 5조원에 달하는 금융조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주인 한화 건설부문은 5개 주관사단을 대상으로 다음주까지 각자 인수 가능한 금액에 대한 투자확약서(LOC)를 받을 예정이다. 1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기획처)는
GS건설이 2023년 분양한 원주단구 1블록 공동주택 전경(사진=GS건설)GS건설의 분양불 시공에 힘입어 강원 원주단구 2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720억원 규모 본PF로 전환했다. 이번 본PF 조달로 GS건설이 연대보증을 제공해온 브릿지론도 모두 상환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보경종합건설은 대주단과 720억원 한도 본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약정금 가운데 420억원을 최초 인출했다.
게티이미지뱅크지난 수십 년간 한국과 중국의 투자 지형을 지배했던 것은 단연 ‘부동산’이었다.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은 자산 가치 상승의 바로미터였고, 아파트값은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은행 북경사무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부동산 투자 비중을 2020년 31.6%에서 2025년 16.9%로 공격적으로 줄이며 ‘첨단제조업’으로 자본을 이동시키는
수출입은행 전경수출입은행이 국내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개발사업 PF금융을 본격 확대한다. 주력인 해외사업 금융 지원 수요가 둔화하면서 업무 범위를 넓혀 국내 프로젝트금융 시장에도 참여하는 분위기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브룩필드 계열 운영사 DCI가 코람코자산운용과 함께 시행하는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SEL02)' 개발사업에 500억원을 대출했다. 수출입은행을 비롯해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아레나스 양지 물류센터 전경(출처=삼우씨엠 웹사이트)코어 물류센터인 '아레나스 양지' 인수전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은 가격 경쟁력,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은 딜 클로징 안정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레나스 양지 매도인인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9일 매각 입찰에 참여한 6곳 가운데 코람코신탁, 크리에이트운용, 이지스운용, ADF자산운용 등 4곳을 숏리스트로 선정해 최근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사진=알스퀘어)부동산에 특화한 패밀리오피스 두함지개발(옛 서주산업개발)이 충남 천안 토니모리 물류센터를 인수했다. 지난해 매입한 LX판토스 천안 통합물류센터에 이어 실물자산 매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함지개발은 지난달 말 이화자산운용으로부터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를 약 300억원에 매입했다. 평당 거래가는 약 661만원 수준이다. 매각 자문사인 세빌스코리아를
게티이미지뱅크주택시장은 공급 부족 영향이 부각되면서 수도권에서는 가격 급등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반면 지방 주택시장은 수도권만큼 공급 부족이 뚜렷하지 않고, 무엇보다 매입 수요도 수도권만큼 두텁지 않다. 분양시장에서도 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 분양가가 높으면 청약이 부진한 경우가 많다. 리서치 기관들은 하반기에도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전반적인 부진
고창 해상풍력 조감도(사진=중부발전)하반기 들어 여러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본PF 금융조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고정가격계약 사업자로 선정된 고창과 야월 해상풍력은 착공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으며, 낙월 해상풍력은 준공 후 본PF를 통해 건설자금을 회수할 계획이다. 70MW급 전북 고창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이달 말 금융을 마무리한 뒤 야월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포항시)경북 포항 소재 40MW급 네오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오는 20일 착공식을 연 뒤 6000억원 규모 사업비 조달을 마무리한다. 시공사와 에쿼티 투자자, 선임차인을 이미 확보한 만큼 PF금융 조달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 아래 착공에 먼저 들어가는 것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네오AI클라우드는 오는 20일 이철우 경북지사
롯데마트 김포한강점(사진=네이버지도 업체등록사진)신한자산운용이 보유·운용 중인 롯데마트 김포한강점의 운영 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 리테일 부동산 거래가 침체된 데다 지역 내 독보적인 대형 할인점인 김포한강점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매각보다 운영 연장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김포한강점을 보유한 신한운용의 신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22호는 지난 10일 39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