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사 관점에서 바라본 2025년 인수금융시장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시장이 급변하는 인수금융과 M&A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섹터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기업을 사고 파는 일이 제게 매력적인 일로 다가와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치가 하락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사서 밸류업( Value-Up)한 뒤 다시 시장에서 좋은 가격을 받고 파는 것. 이 과정에서 금융가로서의 역할,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시장이 급변하는 인수금융과 M&A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섹터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기업을 사고 파는 일이 제게 매력적인 일로 다가와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치가 하락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사서 밸류업( Value-Up)한 뒤 다시 시장에서 좋은 가격을 받고 파는 것. 이 과정에서 금융가로서의 역할,
타임워크 명동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이지스자산운용이 오피스와 호텔·리테일 복합자산인 서울 중구 소재 '타임워크 명동(옛 SK명동빌딩)' 매각에 재시동을 걸었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매각자문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및 에이커트리와 함께 '타임워크 명동' 매각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지스운용은 지난 2018년 '이지스 스트래티직일반사모부동산모투자신탁 제1-2호'를 설정해 이 건물을 매입, 운영하고 있다. 지난
런던 원폴트리 오피스 전경(사진=위워크 홈페이지)이지스자산운용과 대신증권이 영국 런던 도심권(시티 코어)에 소재한 오피스인 원폴트리(No One(1) Poultry) 빌딩을 인수했다. 이 빌딩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지난 2018년 매입했다가 부실화한 자산인데 한국 투자자들이 런던 오피스 회복 시점에 맞춰 재매입한 것이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지난 17일 이지스글로벌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551호를
엔씨타워1 전경(사진=JLL)지난 13일 입찰을 진행했던 삼성동 엔씨타워1이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새해 첫 거래가 될 가능성이 높은 자산이기 때문에 자산운용사들을 포함하여 8곳이나 입찰에 참여하면서 크게 흥행했습니다. 입찰 후에 숏리스트로 선정한 곳은 미래에셋운용(111%와 컨소시엄), 퍼시픽운용(과학기술공제회 컨소시엄), 현송재단 등 3곳입니다.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김포한강신도시 물류센터(사진=코리아신탁 홈페이지)지상 10층 짜리 라스트마일 창고시설인 김포한강신도시 물류센터가 새 주인을 찾는다. 지난해 준공해 우수한 스펙을 보유한 최신식 물류센터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건립된 경기 김포 구래동 MS-12-2블록 소재 김포한강신도시 물류센터가 올 들어 매각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시행사는 한신씨티개발이며 시공사는 동부건설과 지에스네오텍이다. 코리아신탁이 관리형
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 노선도(사진=국토부)현대건설컨소시엄(서부광역메트로)이 시행하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자사업(대장홍대선)'이 2분기 금융약정 및 착공을 타깃으로 파이낸싱을 본격화한다. 전체 1조8000억원 민간 투자금 가운데 60%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40%는 BTL(임대형 민자사업)로 나눠 자금을 모집하는 게 특징이다. 19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대장홍대선 대표 주간사인 현대건설과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LNG시장과 국내 LNG 터미널 동향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 바이든 행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과 기후위기 대응을 강조한 것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화석연료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 조치로 억제되던 미국 LNG 신규 프로젝트 개발이 트럼프 취임 당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게티이미지뱅크시공능력평가순위 103위인 대저건설이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정화영 대저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결정이 회사 존속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며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화영 대저건설 대표는 17일 '대저건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강조했다. 대저건설은 전일 부산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 1948년 설립된 대저건설(
게티이미지뱅크시공능력평가순위 103위인 대저건설이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새해 들어 시공능력순위 58위의 신동아건설이 6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이어 10일만에 또 다시 100위권 건설사가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7일 채권단에 따르면 대저건설은 전일 부산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 1948년 설립된 대저건설(전신 대저토건 포함)은 경남 김해 본사를 두고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PF시장 전체적으로는 부진하지만 서울권 대형 개발사업과 데이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올해 PF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조달이 이뤄질 전망이다. 대형 개발사업은 10조원 내외, 데이터센터는 3조원 내외에 달하는 PF자금모집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3년 4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최근 1년간 신규로 취급된 PF대출이 53조원 가량이었음을 감안하면 연간 신규 취급액의 4분의1에 해당하는 영업기회가 서울권 메가
이현승 LHS운용 회장 겸 파운더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가 LHS자산운용 회장 겸 창업자로 대체투자업계에 복귀했다. 이 회장은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자산 투자를 포함, 4가지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이 이끄는 LHS운용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지난 3일 전문사모집합투자업 설립 등록을 마쳤다. 이 회장이 대체투자 운용업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스케이프의 호주 시드니대 학생주택(출처=스케이프 홈페이지)국민연금이 호주 최대 학생주택(스튜던트 하우징) 소유 및 운영업체인 스케이프(Scape)에 4억3400만 달러(7억 호주달러)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영국 단독주택펀드에 3억 파운드 투자하고 미국 누버거 버만(Neuberger Berman)과 8억 달러 규모 플랫폼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호주 학생주택시장에 진입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