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회수가 쉽지 않은 자산: 마트·영화관
게티이미지뱅크최근 CGV와 롯데시네마 폐업 관련 소식을 보면서 시대의 흐름 변화가 부동산의 사용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한때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마트나 영화관을 유동화하는 상품들이 각광을 받던 때가 있었습니다. 임차인으로서 신용도가 높기 때문에 임대료 체납의 걱정이 없었고, 대형 면적을 사용하는 앵커 테넌트 역할을 했기
게티이미지뱅크최근 CGV와 롯데시네마 폐업 관련 소식을 보면서 시대의 흐름 변화가 부동산의 사용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한때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마트나 영화관을 유동화하는 상품들이 각광을 받던 때가 있었습니다. 임차인으로서 신용도가 높기 때문에 임대료 체납의 걱정이 없었고, 대형 면적을 사용하는 앵커 테넌트 역할을 했기
연교 리서치팀이 지난달 말 기준 수도권 물류센터 공급 추이를 조사한 결과 2026년에는 신규 물류센터 공급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물류센터 공급량은 작년 180만평의 공급을 정점으로 올해 약 95만평이 신규 공급되고, 내년에 약 40만평을 끝으로 2026년에는 아직 예정된 공급량이 없습니다. 올해 실착공 가능한 소수 사업장이 2026년에
김용환 맥쿼리 아태 PE부문 대표(왼쪽)와 이수진 한국맥쿼리운용 대표(오른쪽)(사진=한국맥쿼리자산운용)맥쿼리그룹은 김용환 한국맥쿼리자산운용 대표를 아시아태평양 PE(사모투자) 부문 대표(헤드)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대표는 현 한국맥쿼리운용 대표를 유지하며 아태 PE부문 대표도 겸임한다. 2002년 맥쿼리에 입사한 김대표는 맥쿼리캐피탈코리아와 맥쿼리증권코리아에서 근무했다. 도시가스, 저장, 환경 서비스, 신재생 에너지,
게티이미지뱅크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캠코PF정상화지원펀드가 서울 성동구 오피스개발사업장의 선순위 브릿지대출 600억원을 인수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PF정상화펀드 투입에 따른 재구조화로 시행사 측은 인허가 절차를 재개해 본PF 전환과 착공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이 설정한 캠코PF펀드는 이날 성동구 성수동2가 오피스 개발사업의 선순위(트랜치A) 브릿지채권 600억원의 인수약정 체결 및 인출을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금리인하 지연에 따른 투자자의 경계심리 부각으로 아시아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회복시기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됐다. 리얼토크아시아는 CBRE가 최근 발간한 '2024년 1분기 아시아태평양 투자자의 캡레이트(수익률) 설문 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CBRE조사에 따르면 금리 인하 지연과 투자자의 위험 선호 심리가 움추러들어 앞으로 6개월 동안 아태지역의 부동산
이퀄베이스의 이천백사 물류센터 조감도(사진=이퀄배이스)대출기준 강화와 고금리 등으로 물류센터 PF시장이 경색된 가운데 외국계 자본이 유연한 금융솔루션을 앞세워 물류센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업비 대비 에쿼티(자기자본)를 충분히 투입하거나 자기자본과 차입금에 모두 투자해 PF자금난을 풀고 있다. 싱가포르 전문 개발사인 이퀄베이스그룹(Equalbase Group)은 계열 부동산 운용사인 노스모드(Northmod)와
지난 2020년 설립된 이든자산운용의 1호 블라인드펀드가 투자한 중소 오피스들(사진=이든운용 홈페이지)이든자산운용이 주력 투자 대상을 중소 오피스에서 물류센터로 갈아타고 있다. 물류 자산에 대한 그간 소극적 투자 행보에서 벗어나 익스포져를 늘리겠다는 회사의 전략 변화를 보여준다. 이든운용의 황병훈 부동산부문장(전무)은 9일 "'특수상황 블라인드펀드'와 '개발형 블라인드펀드'를 앞세워 올해와 내년 중 물류센터
충북대 생활관 BTL사업(출처=충북대)신한자산운용이 2000억원 규모 임대형 민자사업(BTL)펀드 자금 모집에 나선다. 교보AIM자산운용과 칸서스자산운용에 이어 신한운용도 2분기 중 BTL펀드 런칭 채비에 나서면서 관련 펀드시장 판이 커지는 모양새다. 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2000억원 규모로 '디지털뉴딜BTL블라인드펀드 2호' 설정을 준비하고 있다. 시중 은행 중심으로 투자금을 유치해 2분기중 자금 모집을 끝내는
게티이미지뱅크건설·부동산산업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인간 삶을 윤택하게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산업의 일반적 개념 위에 건설·부동산산업이 창출하는 많은 종류의 재화와 서비스를 관통하는 개념을 덧대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행 국내총생산(GDP) 산출에 계상되는 건설생산물의 종류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을 비롯, 7가지 중분류와 20여 가지의 하위분류를 두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는
부산 남천동 메가마트 개발사업 조감도(사진=큐브프라퍼티)부산 수영구 남천동 메가마트 부지 개발사업이 9000억원에 이르는 본PF금융 조달에 나선다. NH투자증권 등 3개 주관사는 대우건설 책임준공과 우량 입지를 앞세워 상반기 중 금융 모집을 클로징한다는 목표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큐브프라퍼티와 대우건설이 남천동 메가마트용지 개발사업의 공동 시행을 위해 설립한 큐브광안PFV는 최근 9000억
광명서울고속도로 위치도(사진=기재부)경기 광명시 가학동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공사기간이 착공후 60개월(5년)에서 105개월(8년9개월)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올해 5월 예상됐던 개통 시기가 오는 2027년으로 지연됐다. 기획재정부는 8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어 이런 내용의 광명-서울 고속도로 실시협약 변경(안)을 포함해 3개 사업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금융권 대출규제 강화로 부동산PF 자금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보증부 대출에다 부동산신탁사의 차입형 토지신탁(개발신탁)을 혼합한 금융구조가 새로운 자금조달 형태로 뜨고 있다. 시행사는 PF금융을 적게 해 이자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시공사는 신탁계정대 약정에 따른 공사비를 선확보해 공사비 미수금 부담을 덜 수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