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빌딩 저점 확인하는 외국계 투자자
게티이미지뱅크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정동빌딩의 입찰 시작 2달 만에 우선협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입찰 후 우협 선정에 일반적인 절차 보다 오래 걸린 것도 특이하지만, 해외 투자자를 선택한 것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오피스빌딩 입찰에 해외 투자자들이 참여한 곳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동빌딩에 미국 교직원연금기금 관련 운용사인 누빈자산운용이 참여했고, 우협까지
게티이미지뱅크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정동빌딩의 입찰 시작 2달 만에 우선협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입찰 후 우협 선정에 일반적인 절차 보다 오래 걸린 것도 특이하지만, 해외 투자자를 선택한 것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오피스빌딩 입찰에 해외 투자자들이 참여한 곳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동빌딩에 미국 교직원연금기금 관련 운용사인 누빈자산운용이 참여했고, 우협까지
왼쪽부터 경남 강원 제주 지방회관(사진=교공)KT투자운용(KT AMC)이 교직원공제회(교공)의 전국 8개 지방회관을 리츠(부동산투자회사)로 설정해 운용하는 자산관리회사로 선정됐다. 7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교공은 두달간 공개경쟁 접수와 2차례 심사, 실사 등을 거쳐 이달 초 지방회관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로 KT운용을 선정했다. 교공과 KT운용은 세부 협상을 거쳐
내년부터 민간에서 짓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포함해 연면적 1000㎡ 이상 건물은 제로에너지건물 5개 인증 등급 중 5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원래 민간 공동주택(30세대 이상)부터 올해 인증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민생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올초 1년 유예됐다. 2030년에는 500㎡ 이상 공공 건축물은 3등급, 동일 면적의 민간 건축물은 5등급 이상으로 까다로워지며
세운지구 5구역 건축물 조감도(사진=서울시)이달 들어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1·3구역(세운5구역) 개발사업이 대신자산운용의 선매입을 시작으로 GS건설로의 시공사 교체, 3800억원 한도 브릿지론 연장을 순차적으로 마무리지었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신운용은 지난 3일 세운5구역 오피스 선매입 계약금 마련을 위해 대신제56호일반사모 자펀드제1호 수익증권(770억원)을 기초자산으로 총 780억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안녕하세요. 삼신할배(필명)입니다. 건설·부동산업 중심의 'CEO다이제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 인쇄매체에서 읽은 내용 가운데 의미있는 코멘트를 발췌해 공유합니다. 건설 및 부동산 업계 C-level 눈높이에서 의사 결정에 필요한 작은 정보라도 얻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자주) 경영(CEO) : 토요타 강령은, ① 토요타의 모든 사람들은 업무에 성실하게 임하여 국가나 사회에 공헌하는 실적을 남겨라, ② 연구와
LX 서울지역본부 전경(사진=LX 리츠 선정 공고)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리츠와 손잡고 논현동 서울지역본부를 재건축한다. 이를 위해 시공사·금융사·리츠AMC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공모중인 가운데 리츠업계는 시공사 파트너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표하고 있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X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서울지역본부를 재건축할 리츠컨소시엄을 공모하고 있다. LX가 해당
해운대L7호텔 조감도(사진=한투해운대리츠 투자보고서)한국투자해운대호텔리츠가 최근 영업인가 취득을 계기로 2130억원의 자금조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운대L7호텔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이 리츠는 에쿼티와 대출금을 마련해 매입 거래를 종결하기 위해서다. 5일 리츠 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자산관리회사(AMC)인 한투해운대호텔리츠는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4월 해운대L7호텔의 우협으로 선정돼 MOU를 체결한 한투해운대호텔리츠는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위치도(자료=한화)3조1000억원 규모 메가 딜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사 입찰 경쟁이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중은행이 총출동한 가운데 '국민·산업은행컨소시엄'이 다소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안우이해상풍력SPC가 4일 금융주선사 선정을 위한 제한경쟁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컨소시엄이 접수했다. ✅산업·국민 ✅우리·하나은행 ✅신한·기업·농협은행·삼성증권이 각각의 컨소시엄을
맥쿼리자산운용그룹(MAM)이 글로벌 전략에 따라 19억달러(2조6000억원) 자산을 운용하는 기회주의(오퍼튜니스틱) 부동산펀드인 '맥쿼리 부동산 파트너스(MREP)' 자금 모집을 완료했다. 4일 외신에 따르면 MREP는 지난 2021년 자금을 모집해 아태지역 여러 나라에 투자하는 '아시아 기회주의 부동산 파트너십(MREP Asia1)'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 펀드다. MREP에는 호주, 캐나다, 중동 등의
게티이미지뱅크우리 업계는 다른 업계에서 잘 쓰지 않는 은어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 은어들을 잘 알아 듣지 못해 곤욕을 치렀습니다. "멕이다", "꺾다", "감다"는 일종의 3종 세트 같은 용어입니다. "먹이다"의 방언인 "멕이다"는 (다소 순화해서 말하자면) 좋지 않은 것임을 알면서도 권하다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해당 필지를 특정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전세가가 ‘53주째’ 오르고 있습니다. 전세가 상승을 두고 일각에서는 ‘신규주택 공급이 예년 평균을 밑도는 가운데 전세가 상승이 불가피하고 이는 다시 매매수요를 자극해 매매가 상승(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신규주택 공급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에 대해서는 추후
세운지구 5구역 건축물 조감도(사진=서울시) 대신자산운용이 계열인 대신증권 보증으로 펀드(제56호일반사모 자펀드제1호) 수익증권을 유동화해 78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1·3구역 오피스 선매입 계약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신운용은 이날 대신제56호일반사모 자펀드제1호 수익증권(770억원)을 기초자산으로 총 780억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총 840억원 한도 내에서 오는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