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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유동성위험 완화..그룹에 재무부담 전이 가능성 작아"

"롯데건설 유동성위험 완화..그룹에 재무부담 전이 가능성 작아"

롯데건설 사옥(사진=서울파이낸스)롯데건설의 유동성 위험이 완화돼 그룹 계열사로 재무부담이 전이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29일 롯데그룹 분석 보고서를 내면서 롯데건설 크레디트 이슈와 관련해 이같이 평가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총 차입금은 전년 말 4조원에서 올 6월 말 기준 3조원 수준(2조9383억원)으로 축소됐다. 6월 말 부채비율은 228%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선순위 집중하고 브릿지론 기피...메리츠금융 근황

선순위 집중하고 브릿지론 기피...메리츠금융 근황

메리츠증권과 화재, 캐피탈 등 메리츠금융 3형제가 최근 부동산PF시장에서 선순위대출  참여를 늘리고 있다. 새마을금고와 중소 증권사의 신규 사업 참여가 위축된 사이 그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이다. 우량 사업장의 선순위 담보 확보가 가능한 사업장에 들어가고 있지만 신규 브릿지론 등 위험성 있는 대출은 지양하는 등 보수적인 투자 스탠스도 겸하고 있다. 29일 투자금융(IB)

by원정호
파이낸스
연내 BTL펀드 설정 7000억원 불과... 3조원대 공사물량 자금조달 '차질'

연내 BTL펀드 설정 7000억원 불과... 3조원대 공사물량 자금조달 '차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어진초 조감도(출처=울산교육청)KDB인프라자산운용의 펀드를 비롯해 연말까지 설정되는 신규 BTL(임대형 민자사업)펀드가 총 4개, 7000억원대에 그칠 전망이다.  주요 투자자인 보험사들이 BTL펀드 투자를 꺼리면서 일부 은행 자금에 출자를 의지하고 있어서다.  올 하반기와 내년 3조원 이상 자금이 필요한 BTL공사 물량에 비해 펀드 설정이 크게 부진함에 따라 자금 부족으로

by원정호
인프라
국내 기관이 주시해야 할 해외 '오피스→주거' 용도변경 트렌드

국내 기관이 주시해야 할 해외 '오피스→주거' 용도변경 트렌드

미국 뉴욕 오피스거리(사진=게티이미지뱅크)미국과 독일 부동산시장에서 '빈 사무실 확산'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오피스를 주거시설로 용도 전환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미국 등지의  오피스를 보유한 국내 기관도 부실화에 대응하기 위해 용도 전환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피스 수요 감소와 멀티패밀리(임대주택) 공급 부족을 동시 해소할 의향으로 오피스를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외국계 투자자, 국내 오피스매입 관망세...가격 온도차

외국계 투자자, 국내 오피스매입 관망세...가격 온도차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내 오피스시장에서 외국계 투자자의 매입 활동이 뜸하다.  매도자로 이름을 올린 거래는 잇따르고 있지만 신규 투자한 부동산은 찾기 드물다. 연초만 해도 투자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치솟는 거래가에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가격이 하락해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줄잇는 외국계 자본의 오피스 매각28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마스턴운용, 차입형신탁 활용 '양주 상수리 물류창고' 690억 PF클로징

마스턴운용, 차입형신탁 활용 '양주 상수리 물류창고' 690억 PF클로징

양주 상수리 물류창고 조감도(사진=마스턴투자운용)마스턴투자운용이  690억원 규모의 경기 양주 상수리 물류창고 PF클로징에 성공했다.  메리츠금융의 선순위를 유치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차입형 겸 책임준공신탁을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 2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이 운용하는 마스턴제171호양주PFV는 지난 24일  690억원의 PF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어 25일 기표를 완료했다. 양주시 남면 상수리 산112-11번지  일대 2만8586㎡ 부지에 연면적

by원정호
파이낸스
(브리프)포스코이앤씨-에퀴노르,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협력

(브리프)포스코이앤씨-에퀴노르,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협력

포스코이앤씨가 23일 해상풍력발전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社와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인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도현 에퀴노르 전무, 톨게 나켄 에퀴노르 총괄디렉터, 온상웅 포스코이앤씨 인프라사업본부장, 김동현 포스코이앤씨 그린해양사업추진반장 (사진=포스코이앤씨)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3일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사와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인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워킹저널)'주거 개발사업의 입지' 평가하는 법

(워킹저널)'주거 개발사업의 입지' 평가하는 법

서울의 한 아파트숲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건설사는 개별 수주 프로젝트에 대한 입지를 어떻게 분석하고 평가할까요. '분양성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말을 많을 사람들이 귀에 못박히도록 들었을텐데요. 그런데 이 입지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이죠. 분양성이 양호하다는 판단 근거 역시 비교군과 대조군이 있는 실험실의

by이지은
건설부동산
용산 나진상가 우협지정 이지스운용, "건설·투자社 모집 지금부터"

용산 나진상가 우협지정 이지스운용, "건설·투자社 모집 지금부터"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용산 나진상가 3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서 평당 1억5000만원 수준을 써내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지정됐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 구조와 방식을 정해놓지 않고 우협만 따낸 것이어서  앞으로 건설사와 투자자 파트너를 구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2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치러진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책준확약 한도신설 조짐에 부동산신탁사 자본확충 '발등의 불'

책준확약 한도신설 조짐에 부동산신탁사 자본확충 '발등의 불'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금융당국이 책임준공 확약(책임준공부 관리형 토지신탁)에 대한 수주한도 신설을 검토함에 따라 '자본 늘리기'가 부동산신탁사의 현안이 됐다.  자본 대비 한도 규제가 생길 경우 자기자본 규모에 따라 영업 환경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책임준공 토지신탁의 건전성 규제 강화와 한도규제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김소영

by원정호
파이낸스
새금고·증권사 PF위축에 대체 자금으로 '신탁계정대' 부상

새금고·증권사 PF위축에 대체 자금으로 '신탁계정대' 부상

테헤란로 한국자신산틱 본사 전경부동산PF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인 새마을금고와 증권사가 주춤한 사이 부동산신탁사의 신탁계정대가 자금공급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신한자산신탁과 하나자산신탁 등 금융지주 계열은 물론 한국자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자금력이 있는 신탁사를 중심으로 신탁계정대 영업을 펼치고 있다. 24일 신탁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2분기 이후 지난달까지  선,중순위 사업비를 신탁계정대로 조달해주고 책임준공 확약도 해주는 한도대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박달동 이어 고천동까지...IBK증권, 이틀새 2건 지식산업센터 PF클로징

박달동 이어 고천동까지...IBK증권, 이틀새 2건 지식산업센터 PF클로징

의왕 고천동 지식산업센터 조감도(사진=IBK투자증권)경기 의왕 고천동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과 관련, IBK투자증권이 1220억원의 PF금융을 조달해 23일 기표(자금 인출)를 마쳤다.  전일 1630억원의 안양 박달동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의 기표를 완료한데 이어 이틀 연속 2건을 클로징하며 IBK증권의 PF금융 역량을 과시했다. 2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의왕 고천동 316번지 일대 지식산업센터개발사업의 시행사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