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권 표류하는 지산, 회복 신호는 언제일까
게티이미지뱅크"고점에서 25%이상 빠졌는데 아직도 안 사요?" 서울 금천구 한 지식산업센터(지산) 분양사무소 상담원의 말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선뜻 나서지 않는다. 가격이 내려간 건 맞지만,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강남 오피스 시장에선 거래가 살아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같은 상업용 부동산인데 왜 지산만 정체돼 있을까. 알스퀘어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게티이미지뱅크"고점에서 25%이상 빠졌는데 아직도 안 사요?" 서울 금천구 한 지식산업센터(지산) 분양사무소 상담원의 말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선뜻 나서지 않는다. 가격이 내려간 건 맞지만,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강남 오피스 시장에선 거래가 살아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같은 상업용 부동산인데 왜 지산만 정체돼 있을까. 알스퀘어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김포 로지스포인트물류센터(사진=쿠시먼리테일 SNS)김포 학운5산단 로지스포인트 물류센터가 4450억원의 담보대출을 조달해 기존 PF대출을 상환하고 미지급 공사비를 정리한다. 지난해 10월 준공된 이 물류센터의 금융주관사는 메리츠증권으로, 대출금을 총액 및 잔액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포로지스포인트물류센터 시행 법인인 마스턴제93호로지스포인트김포PFV는 전일 대주단으로부터 4450억원 한도의 대출을 최초 실행했다. 약정금 2450억원의
성수동2가 243-1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HL리츠운용이 서울 성수동2가 한성차 벤츠서비스센터 부지를 매입해 연면적 7500평 규모의 중형 오피스로 개발한다. 회사는 이달 말 본격 도입되는 프로젝트리츠 방식을 활용해 개발을 진행한다. 25일 HL리츠운용이 설립한 HL성수프로젝트위탁관리리츠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리츠는 성수동2가 243-1 외 2필지 2565㎡ 부동산을 취득해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과거
게티이미지뱅크내년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시장 전망 관련,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제기되고 있다. 투자 지역은 일본 도쿄, 섹터는 데이터센터가 선호됐다. 글로벌도시부동산학회(ULI)와 PwC가 최근 공동 발간한 '2026년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신흥 트렌드(2026 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Asia Pacific)보고서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전반적 분위기는 개선되고 있으나, 지역과 섹터별로 온도차가 뚜렷했다. 투자자,
서울시 영등포에서 개발 중인 1호 엣지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마스턴투자운용)마스턴투자운용이 GS건설과 손잡고 서울 구로·가산권에서 9MW급 엣지 데이터센터 개발에 나선다. 지난 9월 2000억원 규모 본PF 조달과 착공에 들어간 영등포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 엣지 센터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과 GS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해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장대B구역재개발조합)농협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관련 1조1000억원의 사업비 대출 주선을 마무리했다. 올해 은행권이 공동 참여한 마지막 조 단위 부동산 개발 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대주단과 지난 18일 1조1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약정을 체결한 데 이어 20일 대출을
게티이미지뱅크3분기 물류센터 시장은 일종의 재정비 구간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신규 공급이 거의 멈춘 ‘공급 절벽기’에 접어든 동시에 거래가 다시 살아나고, 그동안 치솟던 공실률도 숨 고르기 단계로 돌아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시장이 한 번 크게 흔들린 뒤, 조용히 균형점을 찾아가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거래시장: 공급 절벽 속에서도 선별적 반등올해 3분기 물류센터 거래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서울시에서 오랫동안 표류해 오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다시 추진되면서 ‘용산서울코어’라는 이름으로 사업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해 2028년 말까지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개발 목표와 핵심 전략은 융복합 국제업무도시, 입체보행녹지도시, 스마트 에코도시, 동행감성도시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톱5 도시로 도약시키는 미래형 비즈니스 중심지를 조성한다는 데 있습니다. 전체
이지스운용의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조감도이지스자산운용이 내년 6월 준공하는 80MW급(수전용량) 경기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국내 대표 IT기업을 전체 용량 임차인으로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내 대표 IT기업과 통임대를 협의 중이며, 12월 중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임차 없이
김태원(왼쪽)·윤장호 신임 대표이사(사진=코람코운용 홈페이지)코람코자산운용이 박형석 대표의 사의 표명에 따라 기존 양대 부사장이던 김태원, 윤장호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리더십 변화가 그간 계속되던 인력 이탈 흐름을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태원 부사장과 윤장호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한모 HM그룹 회장(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기념사업단장)이 환영사를 하는 모습“지난 20년은 디벨로퍼 산업이 도시 발전의 주축으로 성장한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20년은 혁신과 협력, 공공적 가치의 확산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지난 2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털 서울에서 열린 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사업단장을 맡은 김한모 HM그룹(옛 HMG) 회장은 행사 의미를 이렇게 전했다. 이날
게티이미지뱅크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펀드를 위탁 운용할 자산운용사로 신한자산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 등 2곳을 선정했다. 21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해진공은 2000억원을 출자해 조성하는 항만물류 블라인드펀드의 위탁운용사 2곳을 이 같이 선정해 이날 통보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 신한운용, KB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등 4곳이 지난 10일 제안서를 접수했다. 해진공은 이번주 초 대면평가(운용사 PT)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