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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드운용·홍콩계 피닉스, 사전 임차인 채워 역삼 'F&F 사옥' 매입

스타로드운용·홍콩계 피닉스, 사전 임차인 채워 역삼 'F&F 사옥' 매입

역삼 'F&F 사옥' 전경(사진=스타로드자산운용)스타로드자산운용이 홍콩 투자자 피닉스(Phoenix)와 손잡고 서울 역삼동 소재 에프앤에프(F&F) 사옥을 매입한다. F&F의 본사 이전으로 건물 전체에 공실이 발생하자, 스타로드운용은 화장품 기업 '구다이글로벌'을 임차인으로 미리 유치해 거래를 성사시켰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스타로드운용은 6일 F&F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엠플러스운용, 을지로 '프로젝트107' 매각 주관사 선정

엠플러스운용, 을지로 '프로젝트107' 매각 주관사 선정

을지로 '프로젝트107' 투시도(사진=알스퀘어)엠플러스자산운용이 서울 중구 초동 신축 오피스인 '프로젝트107'의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운용은 전일 프로젝트107 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알스퀘어와 에스원을 공동 선정했다. 엠플러스운용은 다음주 중 주관사와 킥오프 회의를 열고 매각 마케팅을 시작한 뒤, 4월 말 또는 5월 초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PF금융 조달 위해 역할 늘리는 금융주관사

PF금융 조달 위해 역할 늘리는 금융주관사

서울 중구 양동구역11·12지구 투시도(사진=서울시)부동산 개발시장에서 PF금융 모집을 마무리하기 위한 금융 주관사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PF시장 유동성과 대주단 풀이 줄어들자 금융 주관사들은 대출 총액 인수 방식은 물론 에쿼티 출자, 만기 시점 대주단 엑시트(자금 회수) 방안까지 사전에 마련하고 있다. 서울 중구 양동구역11·12지구

by원정호
파이낸스
성남서초고속도로 제3자 공고에 효성重 단독 접수...국토부, 다음주 재공고

성남서초고속도로 제3자 공고에 효성重 단독 접수...국토부, 다음주 재공고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위치도(사진=국토부)성남서초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최초 제안자인 효성중공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업자 선정을 위한 1단계 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접수 결과 효성중공업이 단독으로 응찰했기 때문이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전일 성남∼서초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PQ 서류를 접수한 결과 효성중공업 1곳이 참여했다.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에는 서영엔지니어링과

by원정호
인프라
하나은행, 31MW 울진 기성풍력 938억 PF금융 주선

하나은행, 31MW 울진 기성풍력 938억 PF금융 주선

게티이미지뱅크하나은행이 경북 울진 소재 기성풍력 육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PF금융을 주선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기성풍력은 지난달 26일 대주단과 938억원 규모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이 단독 주선사로 참여하며 올해 육상풍력발전 금융 조달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총 투자비 가운데 자기자본은 160억원(14.6%), PF 차입금은 938억원(85.4%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노후 인프라, '운영형 민자사업'이 새로운 해법 될까

노후 인프라, '운영형 민자사업'이 새로운 해법 될까

게티이미지뱅크국내 경제 발전과 궤를 같이해 온 사회기반시설(SOC)의 노후화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된 도로, 철도, 환경시설, 공공건축물 등 핵심 인프라가 30년 이상의 노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성능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복지 지출

by정박사
인프라
NH투자증권, 수표지구PFV 가압류 해제...한국투자증권과 공동 주관 일단락

NH투자증권, 수표지구PFV 가압류 해제...한국투자증권과 공동 주관 일단락

수표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사진=이도)수표도시환경정비사업(오피스명 ‘원엑스’) 금융주관권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어온 사업 주체 이도와 원 주관사 NH투자증권이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과 공동 주관을 맡기로 합의하고 수표지구PFV에 대한 가압류를 해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 법원에 트윈웍스PFV 주식 가압류 해제를 신청했다. 트윈웍스PFV는 원엑스 개발사업 시행법인으로, 실질적인 사업은 이도가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K-뷰티·소비재와 AI, 2026년 오피스시장을 떠받치는 두 개의 축

K-뷰티·소비재와 AI, 2026년 오피스시장을 떠받치는 두 개의 축

게티이미지뱅크한류 확산에 따른 K-뷰티·푸드·패션업의 사옥 수요 확대2026년 들어 한류(K-pop·K-beauty·K-food·K-fashion)의 글로벌 확산은 한국 오피스 시장에서 실질적인 임대차 수요를 창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K-뷰티 기업들의 통합 사옥 이전 사례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구다이글로벌 산하 조선미녀·티르티르·스킨푸드를 비롯해 스킨1004(크레이버코퍼레이션), 라운드랩, 하우스오브허,

by장현주
오피니언
맥쿼리운용·가비아,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에 6000억 공동 투자

맥쿼리운용·가비아,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에 6000억 공동 투자

맥쿼리자산운용그룹과 가비아가 한국 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용환 맥쿼리자산운용그룹 한국 대표와 원종홍 가비아 공동대표가 계약 체결 후 악수를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맥쿼리자산운용그룹(MAM)의 아시아·태평양 인프라펀드4(MAIF4)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와 손잡고 국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임차인이 머무는 빌딩, 6가지 가치

임차인이 머무는 빌딩, 6가지 가치

게티이미지뱅크임차인은 빌딩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간을 사용하는 대가로 임대료를 납부하며, 이는 빌딩 수익의 핵심적인 원천이 됩니다. 자산 소유자는 임차인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비를 지출합니다. 이렇게 현금흐름 구조를 들여다보면, 빌딩 투자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수익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효율화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는

by민성식
오피니언
배터리 에너지 저장: 도시·부동산업계의 새 투자 기회

배터리 에너지 저장: 도시·부동산업계의 새 투자 기회

게티이미지뱅크요즘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청정 에너지 이야기는 태양광이나 풍력이 아니라 바로 ‘배터리 저장’이다. 작년에 미국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을 10GW 이상 새로 설치했다. 전년보다 60~80%나 늘어난 기록적인 숫자다. 배터리 1kWh를 만드는 비용도 40% 가까이 떨어져서 이제는 꽤 합리적인 가격이 되었다. 쉽게 말해, 낮에 태양광으로 만든

by최민성
오피니언
메리츠증권 IB 여성 리더 확대...종합금융본부 라인업 보강

메리츠증권 IB 여성 리더 확대...종합금융본부 라인업 보강

사진 왼쪽 김미정 메리츠증권 종합금융본부장(전무) 오른쪽 김미영 메리츠증권 종합금융본부 대체투자팀장(상무)(사진=메리츠증권)메리츠증권이 최근 김미영 전 미래에셋증권 상무를 종합금융본부 대체투자팀장(상무)으로 영입했다. 지난해 초 김미정 전 BNK투자증권 전무를 스카웃해 종합금융본부를 신설한 이후 IB 여성 리더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일 증권가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달 말 김미영 전 미래에셋증권 대체투자금융1본부

by원정호
피플·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