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억 규모 부산 승학터널 금융주선기관 이달 말 선정 착수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현대건설이 이달 말 총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기관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올해 첫 신규 교통 인프라 자금조달 사업인 만큼 주요 시중은행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르면 다음 주 중 국내 메이저 은행들을 대상으로 승학터널 민자사업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현대건설이 이달 말 총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기관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올해 첫 신규 교통 인프라 자금조달 사업인 만큼 주요 시중은행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르면 다음 주 중 국내 메이저 은행들을 대상으로 승학터널 민자사업
게티이미지뱅크1.RE100 시장 동향: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제도적 도약2026년 한국 RE100 시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함께 ‘탈탄소 문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글로벌 RE100에 가입한 한국 기업 수는 36개사로 정체된 반면, 한국형 RE100(K-RE100) 가입 기업은 1186개사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12월 한 달
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 빌딩 운영의 본질은 결국 ‘공간을 파는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임대 가능 면적 외에도, 빌딩 구석구석에는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공간들이 적지 않습니다. 활용할 방법을 찾지 못해 관리비만 발생하고, 자산 가치 평가에서도 늘 소외됐던 이른바 ‘죽은 공간’들입니다. 최근 오피스 시장은 경쟁이 심해 임대료를 공격적으로 올리기 쉽지
사진 왼쪽부터 보코 서울 명동,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명동 청휘빌딩(각사 홈페이지, 네이버지도)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에도 호텔 거래시장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월에만 보코 서울 명동,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등 2건의 매각 입찰이 예정돼 있으며, 명동 ‘청휘빌딩’을 비롯해 투자자 관심을 끄는 매물이 시장에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방희석 써밋에너지얼라이언스( SEAL) 대표이사맥쿼리금융그룹이 100% 출자한 태양광 플랫폼 ‘써밋에너지얼라이언스(Summit Energy Alliance Limited, SEAL)’가 700MW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주요 공급사로 성장하고 있다. 나대지 및 지붕형 태양광 등 전문 역량을 보유한 분야에 집중 투자해 2028년까지 자산 규모를 1GW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EAL은 지난해 말
휴맥스빌리지 전경(사진=한토신)한화비전이 분당권 1만평대 대형 오피스인 휴맥스빌리지 매입과 관련해 계약금을 납부하고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거래가격은 2800억원으로 평당 약 2072만원 수준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비전은 지난 16일 케이원제16호분당리츠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16에 위치한 ‘휴맥스빌리지’의 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 계약금은 양수금액 2800억원의 10%인 280억원이다. 잔금
평택 신세계HUB믈류센터 전경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팀이 코어 물류자산인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를 품는다. 맥쿼리자산운용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매수가를 한 차례 더 올리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CBRE코리아는 이날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을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입찰에는 맥쿼리자산운용, 와이드크릭자산운용 등 3곳이 참여했다.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조감도(사진=춘천시)산업은행이 강원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과 관련해 3800억원 규모의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이후 대표 주간사로 처음 참여하는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에서,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SPC)인 춘천바이오텍은 지난 5일 대주단과 38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진 왼쪽부터 에이원타워 당산, 센터포인트 웨스트, 디큐브시티 오피스, 타임스퀘어 오피스새해 벽두부터 서울 서부권인 신도림·영등포권에서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 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당산 에이원타워, 센터포인트 웨스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오피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4곳에 이른다. 오피스 시장 양극화와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서울 세컨더리 지역 오피스들이 선제적으로 매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개발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금융 규제 강화, PF 시장의 구조적 위축이 겹치면서 기존 PF 중심 개발 모델의 한계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국면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프로젝트 리츠(Project REITs)’ 제도는 개발금융 구조의 변화를 예고한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 단계부터 리츠를 활용할 수
진화하는 인프라 투자 기회(자료=브룩필드)글로벌 인프라 자산운용사 빅3 중 하나인 브룩필드(Brookfield Asset Management)는 2025년 12월 인프라 투자에 대한 2026년 전망을 담은 분석 보고서 ‘인프라 아웃룩(Infrastructure Outlook: Accelerating Growth, Embedded Resilience)’을 발표했다. 최근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탈세계화(Deglobalization)라는 구조적 메가트렌드가 상호 인과관계를 가지며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서울 강남권(GBD) 랜드마크 오피스인 센터필드 매각을 둘러싸고 이지스자산운용과 신세계프라퍼티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지스운용은 펀드 수익자와 충분한 설명과 소통 과정을 거쳐 내린 운용사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라며, 예정된 절차대로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펀드 절반 지분을 보유한 신세계프라퍼티는 일방적인 매각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