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 임동준 전략사업유닛장 선임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신임 부사장한화자산운용은 미국 등 선진 금융시장에서 대체투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임동준 부사장을 전략사업유닛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부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펀드를 조성하며 체계적인 운용 기반을 마련해 온 투자 전문가다. 인공지능(AI)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의미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신임 부사장한화자산운용은 미국 등 선진 금융시장에서 대체투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임동준 부사장을 전략사업유닛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부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펀드를 조성하며 체계적인 운용 기반을 마련해 온 투자 전문가다. 인공지능(AI)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의미
게티이미지뱅크급성장하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 시장에서 대형 운용사들이 자금을 사실상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 운용사로서는 특정 섹터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거나, 대형 펀드가 관심을 두지 않는 소형·중형 딜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24일 대체투자 정보업체 프레킨(Preqin)에 따르면 각국 정부와 민간이 부담해야 할 인프라 지출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수원북부순환로 노선도(사진=수원순환도로 홈페이지)지난 2020년 개통한 수원북부순환로(수원외곽순환도로)가 21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추진하며 다음 달 금융약정을 목표로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리파이낸싱이 마무리되면 DL이앤씨 등 기존 건설출자자(CI)는 투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수원북부순환로 운영법인인 수원순환도로와 금융주관사 국민은행은 21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진행 중이다. 주무관청인 수원시와의
BEP와 남부발전이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해남 BESS 사업 조감도(사진=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남부발전·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컨소시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ESS 확보 물량을 4곳, 233MW 규모로 늘렸다. 23일 BEP에 따르면 남부발전·BEP 컨소시엄은 최근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전남 해남(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유가는 배럴당 10불에서 147불까지 무려 14배 이상이 뛰는 수퍼사이클이었으며, 산유국들의 발주도 많았고 한국기업들의 해외진출의지도 매우 높았던 시기이다. (출처: 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혹시 ‘노티스(Noughties)’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는지요. 바로 ‘00년대’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지난 세기에는 연대 구분이 참 쉬웠습니다. 앞자리가 19로 고정돼 있었기 때문에 그냥 60년대,
코람코운용의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가산 전경(사진=코람코)코람코자산운용이 데이터센터본부(IDC본부)를 2개로 확대하고, 신설된 IDC2본부장에 황세윤 전 하나증권 프로젝트금융2실 상무를 영입했다. 코람코운용은 김태원 각자대표 산하 데이터센터본부를 기존 1개 본부 체제에서 2개 본부, 3개 팀 체제로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황세윤 신임 IDC2본부장은 하나증권 IB부문 프로젝트금융2실 상무로 재직하며 PFV 출자, PF 대출, 브릿지론,
사진 왼쪽부터 IFC, 센터원, 두산건설 사옥최근 오피스 선순위 담보대출 금리가 연 4%대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3대 권역 오피스는 4% 초·중반을, 서울 기타 지역과 분당 권역은 4% 후반대를 보이는 등 입지에 따라 금리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두산건설 사옥 담보대출
포항 1차 아이파크 투시도(사진=회사 홈페이지) 미래에셋증권 SPC(유동화증권)가 경북 포항 용산지구(포항 아이파크)의 1064억원 규모 PF 대출을 1년 연장했다.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 대출에 대해 자금보충 의무를 제공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9일 만기가 도래한 1010억원 규모 유동화증권(엠에스포항제일차)과 관련해 시행사 미르도시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공급한 천안 부대1지구(천안 아이파크시티2단지) 조감도(사진=HDC현산)HDC현대산업개발이 분양불 조건으로 공사를 수주한 충남 천안 성성동 부성5·6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각각 1690억원, 2350억원 한도 본PF를 조달했다. 시공사가 분양불 조건을 수용하면서 PF 조달 부담을 크게 낮췄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부성5지구 시행사인 봄디앤씨는 대주단과 1690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뉴얼 조감도이지스자산운용의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모델링사업(타임워크웨스트)이 2500억원 규모 기존 담보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기한이익 상실(EOD)이 발생했다. 이지스운용은 리모델링 시공사를 조속히 선정한 뒤 4800억원 규모 본PF로 전환해 기존 대출을 상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지스운용의 타임워크웨스트리츠는 보유 자산인 디큐브시티 복합시설과 관련해 2500억원 규모 담보대출에서 EOD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우리투자증권(500억원)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국내 14개 부동산신탁사 가운데 교보, 무궁화, 우리, KB, 코리아 등 5개사가 순손실을 기록했다. 우리자산신탁과 교보자산신탁은 각각 2200억원, 1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순손실을 냈다. 20일 한국신용평가가 발표한 ‘2025년 부동산신탁사 잠정실적 리뷰’에 따르면 14개 신탁사의 지난해 합산 순손실은 468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6332억원에 비해서는 적자 폭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상당한 손실 규모로
KCH가 운영하는 안좌 태양광발전 단지(사진=KCH 홈페이지)기업은행이 KCH그룹이 개발하는 전남 안좌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관련해 2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주선에 나섰다. 지난해 ESS 중앙계약시장 1차 입찰에서 선정된 사업장으로, 낙찰가가 비교적 높아 수익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KCH 안좌 ESS 사업의 금융 조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