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연면적 3.4만평 사옥 재개발 시공사 선정 돌입
코리안리 수송동 신사옥 조감도(사진=서울시)재보험사 코리안리가 연면적 3만4000평(11만2598.67㎡) 규모의 수송동 본사 사옥 재개발을 위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도심권(CBD)의 우량 입지에다 단순 도급공사 형태라 주요 건설사들이 수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대 본사 재개발(수송구역 제1-7지구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코리안리 수송동 신사옥 조감도(사진=서울시)재보험사 코리안리가 연면적 3만4000평(11만2598.67㎡) 규모의 수송동 본사 사옥 재개발을 위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도심권(CBD)의 우량 입지에다 단순 도급공사 형태라 주요 건설사들이 수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대 본사 재개발(수송구역 제1-7지구
게티이미지뱅크최근 부동산 회사에서 제공하는 뉴스 클리핑들을 살펴보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시장 소식보다는 시장의 구조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는 뉴스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언론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 인력 변화도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금리와
분당 두산타워 전경(사진=두산건설)두산그룹 신사옥인 ‘분당 두산타워’의 7900억원 규모 리츠 셰어딜 거래가 12월 종결된다. 기존 리츠 주주 중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과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엑시트(투자금 회수)하고, 한국투자증권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재투자하기로 했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으로부터 리츠 셰어딜 방식으로 분당 두산타워를 인수하는 코람코자산운용은 현재 에쿼티 투자자와 담보대출 대주 모집에 한창이다. 증자
명동 마이티빌딩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명동 소재 마이티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JB자산운용을 선정했다. JB운용은 매입 후 밸류애드 전략을 활용해 자산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은 최근 명동 관광특구 내 을지로2가 199-13(명동3길 36) 일원에 위치한 마이티빌딩(Mighty Building)의 우협으로 JB운용을 선정했다. 이 자산은 호텔과 리테일이 결합된 복합자산으로,
광주 수완지구 복합시설 조감도(사진=우본 공고문)우정사업본부(우체국보험)가 광주 수완지구 복합시설과 부산 수영구 노인요양시설 개발을 위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두 시설 개발을 통해 보유 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우본은 5일 두 사업의 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오는 1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이달 중 정량·정성평가
안성 일죽 선진로지스틱스 세이프허브 물류센터 조감도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과 선진로지스틱스가 이달 중 600억원 규모의 PF 금융을 조달해 안성 일죽면에 대형 복합물류센터 조성에 들어간다. 사업비의 40%가 넘는 에쿼티(자기자본)를 투입하고, 임차 계약도 이미 체결돼 사업 구조가 비교적 탄탄하다는 평가다. 4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의 사모부동산펀드는 경기 안성 일죽면 소재 ‘선진로지스틱스 세이프 허브(SAFE
이태원로 에비뉴123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스타로드자산운용이 서울 이태원 소재 복합 리테일시설인 ‘에비뉴123’ 매각을 본격화했다. 이태원 핵심 상권 내 임대율 100%를 유지하고 있는 신축 자산이다. 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스타로드운용은 최근 에비뉴123 매각 자문 및 주관사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선정하고 잠재 매수인 대상 마케팅을 시작했다. 매도인은 사업 시행법인인 ‘스타로드인피니티제2호이태원PFV’다. 자산은 서울시 용산구
삼성동 일대(게티이미지뱅크)3분기 서울 및 분당권역 오피스 시장은 단일 자산 기준 역대 최대 거래, 전략적 투자자(SI)의 본격 복귀, 서울 오피스 평당가 3000만 원 돌파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줬다.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서울 및 분당권역의 누적 거래규모는 17조 2000억 원에 달했다. 서울이
서울IFC 오피스 3개동(게티이미지뱅크)2022년 브룩필드자산운용은 IFC 매각 과정에서 우협으로 선정됐던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거래가 불발되면서 계약금 반환 분쟁으로 비화되었습니다. 이후 양측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를 통해 소송을 진행했고, 최근 중재 결과 브룩필드자산운용이 계약금을 반환하라는 결정을 받으며 패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계약금 2000억 원과 지연이자, 그리고 중재에 소요된 비용을 지급해야 합니다. 여의도권역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주 멜버른 소재 디스트릭트 리빙 프로젝트 예상 완성도(자료=애시모건)일본 종합상사와 철도회사를 중심으로 호주 부동산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임대주택 수요 증가와 활발한 도시재생,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는 호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 투자사 애시모건(AsheMorgan)은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 하세코, 미즈호 리스와 손잡고 멜버른 도클랜즈에서
호치민시(게티이미지뱅크)베트남 투자 시장에 중요한 변곡점이 찾아왔다. 그간 제조업 중심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에 집중해온 베트남이 이제 ‘도시 재개발’이라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경제 수도인 호치민시가 주도하는 대규모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는 부동산 개발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과제로 자리매김했다. 호치민시, 개혁의 선봉에 서다베트남 전체
G1서울(공평 15·16지구) 내년 4월 준공을 앞둔 서울 종로 프라임급 오피스 ‘공평 15·16지구(G1서울)’가 10일 입찰제안요청서(RFP) 배포를 시작으로 매각 레이스에 본격 돌입한다. 1조원 중반대의 대형 자산인 만큼 거래는 내년 6~7월에야 최종 종결될 전망이다. 3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랜스퍼트AMC와 매각 자문사 CBRE코리아, 딜로이트는 오는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