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F&F, '센터포인트 강남' 준공 전 선매입
센터포인트강남 투시도(사진=마스턴투자운용)패션의류업체 F&F가 서울 강남권 최신 오피스인 '센터포인트 강남'을 준공 전 선매입했다. 선매입가는 평(3.3㎡)당 약 4200만원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F&F에 센터포인트강남을 매각하기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0월 F&F가 경쟁 입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매매금액은 약 3436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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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포인트강남 투시도(사진=마스턴투자운용)패션의류업체 F&F가 서울 강남권 최신 오피스인 '센터포인트 강남'을 준공 전 선매입했다. 선매입가는 평(3.3㎡)당 약 4200만원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F&F에 센터포인트강남을 매각하기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0월 F&F가 경쟁 입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매매금액은 약 3436억원으로,
부동산 운용사 제이알투자운용과 디벨로퍼 창해개발이 부산 해양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해 내년 초 초기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PFV를 설립한다. 28일 제이알운용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9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마스텍중공업 남항조선소 부지(옛 STX 조선소)에 8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건설을 목표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500평 부지에 들어설 데이터센터는 연면적이 1만8000평에 달한다.
이천 수정리 복합물류센터 조감도마스턴투자운용이 메테우스PFV로부터 경기 이천 수정리 복합물류센터를 1500억원에 인수했다. 솔리드런자산운용이 담보대출 880억원을 주선해 이번 딜 클로징에 기여했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의 사모부동산펀드187호는 최근 1483억원의 매매매금을 완납하고 수정리 복합물류센터의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매도자는 이 사업 시행사인 메테우스PFV다. 한양산업개발이 시공해 지난 5월 준공됐다. 마스턴운용은 물류센터 인수를 위해 에쿼티 800억원,
(물류창고 자료 사진: Unsplash의CHUTTERSNAP)글로벌 사모투자펀드인 '워버그 핀커스'와 물류 개발 및 운영기업 엠큐그룹이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새롭게 물류 투자에 나섰습니다. 물류 부동산이 과잉 공급을 겪는 가운데 어떤 전략으로 물류 투자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지 사뭇 궁금합니다. 내년에는 그동안 인허가를 받고 착공을 하지 못했던 물류센터나 준공을 앞두고 있더라도 임대차를 채우지
게티이미지뱅크필자가 서울 강남 등지의 꼬마빌딩을 중개하다 보니 추천할 물건만 찾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절대 추천하면 안 되는 물건을 먼저 가려내는 게 더 중요하다. 물론 100점짜리 빌딩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피해야 할 체크리스트도 필요하다. 꼬마빌딩 매입은 큰 돈이 들어가는 투자이다 보니 실수를 줄이는 게 중요해서다. 좋지 않은 물건은 가려내고 매수자에게
데이터센터 내부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미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데이터센터는 올해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경기 둔화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인공지능(AI)기술 발전, 머신 러닝, 고성능 컴퓨팅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거뒀다. AI기술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며 작년과 올해 사모펀드의 이 분야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올해 주목할 만한
여의도 하이투자증권빌딩 전경싱가포르계 부동산 운용사인 케펠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권의 하이투자증권빌딩(옛 KTB증권빌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도자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존스랑라살(JLL) 등은 하이투자증권빌딩 우협으로 케펠자산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매각 입찰에는 7개 원매자가 참여했다. 이어 지난 11일 인터뷰를 거친 결과 인수 후보군으로 케펠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
사진=알스퀘어2024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경기 회복의 실마리'를 엿보는 해가 될 전망이다.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미국 금리 인상세가 멈추며 투자심리도 다소 살아날 것으로 보여서다. 다만 금리 인상이 멈춰도,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회복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 경기가 완전히 돌아설 때까지는 올 하반기의 시장 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질
서울의 한 공사현장(게티이미지뱅크)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2023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민간제안 공모 결과 서울 청량리 제일건설컨소시엄 사업장 등 4곳, 총 1807가구가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선정됐다. 정부가 주거 안정의 일환으로 이 사업 공모규모를 1만5000가구로 늘린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목표 대비 10%대에 그친 것이다. '공공지원 민감임대'로 돌리기에 쉽지 않을 만큼
게티이미지뱅크올 겨울 한반도에 강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얼어붙은 부동산 디벨로퍼와 건설업계에 더욱 맹추위를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 기업을 책임지는 경영진들은 누구나 생존에 대해 걱정하게 되지요. 엄동설한과 같은 사업 환경 아래 챙겨야 할 경영관리법 5가지를 살펴봤습니다. 1.롤링 플랜(Rolling Plan)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이
게티이미지뱅크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경제를 ‘의식하지 못한 채 형성하는 복합체계’라고 부릅니다. 거대한 복합체로서 경제현상은 기실 인간의 의식과 욕망에서 비롯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어느순간 드러나는 일의 이면을 종종 놓쳐버려 나타나는 현상을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맙니다. 역사적으로 인간의 의식이 시간을 넘어 지속된 일관성을 보이지 않거나, 집단의 의식이 개인보다
예탁결제원 일산지사 전경DS네트웍스가 소유주인 옛 예탁결제원 일산지사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오피스나 오피스텔, 데이터센터, 노인복지시설 등으로 개발 가능한 부지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경기 일산동구 백석동 1328 소재 예탁결제원 일산지사 부지가 최근 매물로 나와 자산운용사 등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유주인 DS네트웍스가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