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저널)'주거 개발사업의 입지' 평가하는 법
서울의 한 아파트숲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건설사는 개별 수주 프로젝트에 대한 입지를 어떻게 분석하고 평가할까요. '분양성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말을 많을 사람들이 귀에 못박히도록 들었을텐데요. 그런데 이 입지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이죠. 분양성이 양호하다는 판단 근거 역시 비교군과 대조군이 있는 실험실의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숲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건설사는 개별 수주 프로젝트에 대한 입지를 어떻게 분석하고 평가할까요. '분양성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말을 많을 사람들이 귀에 못박히도록 들었을텐데요. 그런데 이 입지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이죠. 분양성이 양호하다는 판단 근거 역시 비교군과 대조군이 있는 실험실의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용산 나진상가 3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서 평당 1억5000만원 수준을 써내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지정됐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 구조와 방식을 정해놓지 않고 우협만 따낸 것이어서 앞으로 건설사와 투자자 파트너를 구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2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치러진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상가 재건축 예상도(사진=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반포 소재 아파트상가 재건축을 수주하며 정비사업 대상을 아파트에서 근린생활시설로 확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파트단지 내 상가가 신탁사에 의해 재건축되는 첫 사례다. 코람코신탁은 지난주 총 117명의 토지 소유자로 구성된 잠원래미안플라자재건축위원회로부터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상가 재건축사업’의 시행자로 선정됐다. 1979년 준공된 이 상가는 서초구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옛
아파트 건설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울산 소재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 시행사는 지난 2월 브릿지론의 1년 만기 연장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대출기관이 올인(all in) 기준 금리를 16%에서 12%로 낮추고 이자 4% 마저 후취하는 조건을 받아들였다. 사업장을 살리기 위해 양보한 것이다. 어렵게 대출 연장을 했으나 분양시장 침체와 사업비 증가로 분양을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후 위기 해결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슈입니다. 캐나다에서는 한반도 면적이 넘는 산불이 진행됐고, 호주는 겨울이지만 폭염이 왔습니다. 우리도 얼마 전 장마철에 내린 폭우로 오송 지하차도에서 많은 인명 사고가 났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새만금에서 열린 국제잼버리대회 운영도 어려운 지경이 됐었습니다. 지구촌이 겪는 기후 위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ESG 트렌드에
NH올원리츠의 제7호자회사리츠가 보유한 에이원타워 금남로 빌딩(사진:NH올원리츠)NH올원리츠와 제이알글로벌리츠 등 상장 리츠가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리츠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배당 여력을 높이고 저평가를 해소하려면 재무 부담 경감이 가장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만기 도래한 주식담보대출 및 회사채에 대비해 NH올원리츠는 담보대출과 전환사채(CB)를 혼합해 이자 비용을 덜었고, 제이알리츠는
사진=게티이미지뱅크시공사는 수주 관련한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수주심의위원회' 로 부르거나, 줄여서 '수심위' ·'수주 심의'라고 칭합니다. 대부분의 시공사는 토목·건축·플랜트(토건플) 각각의 사업부문(본부)에서 '부문(본부) 수심위'를 1차 수행하고 이를 통과하면 '전사 심의'에 상정해 수주 여부를 판단합니다. 부문과 전사, 이렇게 2단계로 나눠 수많은 연관 부서원의 의견을 취합하고 분석하고 논의하는
LH오리사옥 전경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지면적 3만8000㎡인 분당 구미동 오리사옥을 포함해 수도권 사옥부지 총 3곳을 매각한다. 18일 LH에 따르면 온비드에 현재 입찰 공고중인 LH 오리사옥은 일반상업지역으로서 법정용적률은 본관 460%, 별관 400%다. 예정금액은 5801억원이고 입찰마감일은 23일이다. 대지면적 3만7998㎡, 건축 연면적 7만2011㎡, 본관 지하 2층∼지상 8층, 별관 지하 2층~지상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 제이알투자운용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평당 거래가는 1억5000만원 안팎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용산 나진상가 15동(4블록), 17·18동(5블록) 등 3개동의 지분 양수도 관련 입찰에 3개 컨소시엄이
사진=게티이미지뱅크최근 수도권 주요지역의 실거래가 회복에 힘입어 주택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 전환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다시 회복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집값 급락세는 일단 진정되는 분위기다. 지난 2019년 수준으로 집값이 하락한 뒤 작년 12월과 올 1월을 기점으로 가격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5월과 6월에는 어느정도 집값 안정을 되찾았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Peggy und Marco Lachmann-Anke님의 이미지 입니다.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의 부실 설계와 부실 시공 문제가 큰 사회적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건설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큰 부실시공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설계, 시공, 감리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쪽으로 정부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현재 우리 건설 규제 총량이 부족하거나 제도가 엉망인 것이 아니라고
사진=게티이미지뱅크현대건설이 신용보강 주체로 나선 사업장이 늘면서 잔뜩 움추러든 PF유동화증권 시장에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 등으로 증권사들의 신용보강이 눈에 띄게 감소한 가운데 A1급의 우량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채무 보증을 확대하면서 PF유동화증권의 신용 공백을 메우고 있다. 1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 고기동 산 20-12번지 일대에서 노인복지주택을 개발하는 DSD삼호는 1055억원(선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