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물류자산에 자금 몰린다
아레나스 영종 전경(사진=JLL)연면적 수만 평대에 이르는 최신 대형 물류자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고금리와 공급 증가 우려로 침체됐던 물류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한 자산에 대해서는 투자 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캡스톤자산운용은 국민연금이 투자한 코어플랫폼펀드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아레나스 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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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스 영종 전경(사진=JLL)연면적 수만 평대에 이르는 최신 대형 물류자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고금리와 공급 증가 우려로 침체됐던 물류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한 자산에 대해서는 투자 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캡스톤자산운용은 국민연금이 투자한 코어플랫폼펀드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아레나스 영종
센터필드 전경(알스퀘어)이지스자산운용이 강남 역삼동 오피스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해 수익자들과의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펀드 주요 수익자인 국민연금 측은 자산을 이관하고 새로운 운용사(GP)와 연장 계약을 체결한다는 당초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이날 예정돼 있던 매각
화성 반송동 99번지 일대(사진=네이버지도뷰)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내 장기 유휴부지인 M1-2-2블록(반송동 99번지) 주상복합개발사업이 2495억원 규모 대출을 조달했다. 최후순위(트랜치 D)를 포함해 총 4개 트랜치로 구성됐으며, 대출 기간은 9개월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화우디앤씨는 반송동 99번지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총 249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한남2구역조감도(사진=용산구)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대우건설의 연대보증을 받아 이주비 지원 등에 필요한 5820억원의 대출을 조달한다. 대주로는 삼성증권과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조합은 이주지원비 등의 지급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주단으로부터 582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우선 1600억원 한도(일시대출 1143억원, 한도대출 357억원)의
서울역 KDB생명타워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지난해 서울역 인근 KDB생명타워를 비롯해 테헤란로 SI타워, 서초 하이트진로 사옥 등 3개 자산을 매각한 KB자산운용이 매각 보수로 430억원을 벌어들였다. 매각 보수의 10%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어 부동산운용본부 성과급도 상당할 전망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지난해 핵심 오피스 3개를 매각하며 역대급 성과를 냈다.
게티이미지뱅크신영식사PFV가 경기 일산 식사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브릿지대출 900억원을 리파이낸싱했다. 수전 용량 80MW, IT용량 50M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로, 공사금액만 8000억원대에 이르는 사업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영식사PFV는 사업비 등을 조달하기 위해 대주단과 9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1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450억원, 후순위 450억원으로 구성됐다. PFV 투자자이자 금융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이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국민연금이 이지스자산운용에 맡긴 투자자산의 매각 또는 다른 운용사로의 이관 절차를 예정대로 밟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역삼 센터필드의 운용사(AMC) 교체, 고양 스타필드와 마곡 원그로브 매각 등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지스운용과의 갈등이 표면화될 가능성이 크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전일
게티이미지뱅크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선보인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상품이 주거용 개발업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HF의 PF보증에 부동산신탁사의 신탁계정대를 결합한 혼합형(하이브리드) 구조의 강점에 힘입어 지난해에만 1조2000억원 가까이 공급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HF는 지난해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상품을 통해 10개 사업장에 총 1조1866억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지난해 5월 신탁계정대(신탁사의 고유계정 대여금) 활용을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의 7170억원 규모 브릿지론이 네 번째 만기 연장에 실패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1개월간의 기한이익상실(EOD) 조치 유예기간 동안 금융 구조 재편 방안을 마련해 사업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와이디816PFV와 이지스자산운용이 추진 중인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의 브릿지대출을 오는
평택 신세계HUB믈류센터 전경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팀이 코어 물류자산인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를 품는다. 맥쿼리자산운용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매수가를 한 차례 더 올리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CBRE코리아는 이날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을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입찰에는 맥쿼리자산운용, 와이드크릭자산운용 등 3곳이 참여했다.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개발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금융 규제 강화, PF 시장의 구조적 위축이 겹치면서 기존 PF 중심 개발 모델의 한계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국면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프로젝트 리츠(Project REITs)’ 제도는 개발금융 구조의 변화를 예고한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 단계부터 리츠를 활용할 수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투자사 KKR이 아시아(호주 포함) 지역에서 사모 기반의 우량 크레딧(privately originated performing credit investments) 투자에 집중하는 25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에는 KKR 아시아 크레딧 펀드 II(KKR Asia Credit Opportunities Fund II) 18억 달러와 함께, 동일한 투자 기회에 초점을 맞춘 별도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