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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파이낸스 콘텐츠입니다.

(심층)`핫'해진 토큰증권, 개발금융시장 활용 가능성은?

(심층)`핫'해진 토큰증권, 개발금융시장 활용 가능성은?

부동산금융업계 사이에서 개발사업의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으로 토큰증권(Security Token)이 주목받고 있다.  올 들어 정부가 토큰증권의 발행·유통 제도화를 서두르고 있어서다.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토큰증권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만큼 토큰증권의 다양한 활용방안이 쏟아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이란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실물자산이나 지적재산권을 디지털 토큰(증권형

by원정호
파이낸스
시행업계,  차입형·혼합형 토지신탁 `노크'...신탁사는 취급에 신중

시행업계, 차입형·혼합형 토지신탁 `노크'...신탁사는 취급에 신중

꽁꽁 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이 쉽게 풀리지 않으면서 시행사들이  차입형이나 혼합형(하이브리드) 토지신탁(개발신탁) 문을 두드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고금리의 브릿지론을 진행중인 시행사들이  상대적으로 금융조달 비용이 낮은 신탁상품으로 본PF를 갈아타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받아줘야 할 부동산신탁사들은 자신들의 리스크가 커지는 만큼 개발신탁 상품 적용에  신중한 분위다. 10일

by원정호
파이낸스
1.2조 규모 역대급 환경 민자사업 `대전 하수처리장', 이달 금융약정

1.2조 규모 역대급 환경 민자사업 `대전 하수처리장', 이달 금융약정

환경 민자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인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자사업이 이달 금융약정을 체결한다.   사업주인 대전엔바이로와 공동 금융주선기관인 산업은행·기업은행은 1조2400억원의 금융 주선에 성공한 것을 기념해 오는 20일 금융약정 서명식을 연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전하수처리장 사업 참여 금융기관과 운용사, 출자자는 오는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 모여 금융약정 서명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기존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심층)인프라금융계,  "유동성 확보 위해 세컨더리시장 육성하자"

(심층)인프라금융계, "유동성 확보 위해 세컨더리시장 육성하자"

산업은행은 1분기 중 사우디의 그린수소생산플랜트 건설사업에 8500만달러를 대출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그린수소 관련 금융 경험을 쌓고  국내에도 시장이 열리는 수소액화플랜트 분야에서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그런데 걱정되는 게 있다.  일단 이런 대규모 대출을 실행한 뒤에는 대출채권을 만기까지 그대로 갖고 있어야 한다.  중간에 다른 금융기관에 재매각(셀다운)할 수 없어서다. 국가계약법과 대부업법이

by원정호
인프라
은행권, 그래도 믿을 건 중도금대출...금리 낮춰 마케팅 재개

은행권, 그래도 믿을 건 중도금대출...금리 낮춰 마케팅 재개

GS건설이 분양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난달 비교적 낮은 계약률을 기록했다.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1631가구 일반 분양 물량 중 약 60%의 계약률을 보였다.  부진한 분양률에도 시중은행 2곳이   5% 중반 금리에 이 단지의 중도금 집단대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70~80%대 분양률 이상 달성해야 중도금 지원에 나선

by원정호
파이낸스
둔촌주공 대주단,  "대출수수료 취소 불가" 결론...내주초 재건축조합에 회신

둔촌주공 대주단, "대출수수료 취소 불가" 결론...내주초 재건축조합에 회신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의 대출 취급수수료 취소 요구에 대출취급기관(대주단)이 `수용 불가' 결론을 내렸다.  이미 납부한 수수료를 돌려준 선례가 없거니와  대출약정 내용을 번복할 경우 금융시장 신뢰를 저해하고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둔촌주공 대주단은  조합 측이 제기한 수수료 취소 또는 인하 관련 민원을 들어줄 수 없다는 데 의견을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딩동, 용인 포곡 스마트물류단지 중·후순위PF 500억 추가 조달

딩동, 용인 포곡 스마트물류단지 중·후순위PF 500억 추가 조달

시행사 딩동이 용인 처인구 포곡 소재 스마트물류단지 건설사업을 위해 500억원을 추가 조달했다. 중순위 150억원은 유진투자증권 신용보강으로 유동화했으며 후순위 350억원은 KB증권이 대주로 참여했다. 8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딩동은 경기 용인 포곡읍 일원 옛 경방 용인공장 부지에 들어서는 스마트물류단지 자금 조달을 위해 이날 15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전단채, ABSTB)를 발행했다.   1회

by딜북뉴스2
건설부동산
하이엔드 주상복합`루시아청담 514'의 3가지 시나리오

하이엔드 주상복합`루시아청담 514'의 3가지 시나리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주상복합 개발사업인 `루시아청담 514 더 테라스'가 브릿지론 단계에서 대출 연장을 하지 못해 멈춰섰다.  대주단은 일단 전략적인 EOD(기한이익 상실) 선언을 한 채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리파이낸싱을 통한 사업 정상화가 최선이지만 사업부지 매각과 공매 가능성 등  크게 3가지 시나리오가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7일 대주단에 따르면 루시아홀딩스가

by원정호
파이낸스
PF유동화증권 금리, 신용등급간 양극화.. A1급 4%대 vs A2급 9%대

PF유동화증권 금리, 신용등급간 양극화.. A1급 4%대 vs A2급 9%대

PF유동화증권 금리가 신용등급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A1급의 금리는 4%대로 하향 안정된 반면 A2급 금리는 여전히 9%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예탁결제원의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1~3일 매매된 A1등급의 PF전자단기사채(전단채, ABSTB)의 금리는  대략 4.5% 안팎에서 형성됐다.  잔존 만기가 많을수록 4.5%이상에서 거래되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글로벌PIS펀드, 4000억 규모 프로젝트펀드 추가 조성 '시동'

글로벌PIS펀드, 4000억 규모 프로젝트펀드 추가 조성 '시동'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4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펀드 추가 조성에 나섰다.   PIS펀드는  1조5000억원 조성 목표로 설립됐는데 지난 2020년 1조1000억원의 하위 펀드(자펀드)를 만들었고 이번에 미조성분의 펀드 설정을 진행하는 것이다.  기존 자금이 블라인드펀드로 조성됐다면 이번에는 프로젝트펀드로 구성하는 게 특징이다. PIS펀드의 전담 관리기관인 KIND에 따르면  PIS펀드는 당초 정부

by원정호
파이낸스
JP모건운용 이번엔 산림플랫폼에 투자... 25만에이커 산림 취득에 6000억 베팅

JP모건운용 이번엔 산림플랫폼에 투자... 25만에이커 산림 취득에 6000억 베팅

JP모건자산운용의 산림 관리 및 목재 사업부문이 최근 미국에서 5억 달러(6000억원)의 상업용 산림(commercial forest)을 취득했다. 캠벨 글로벌의 자문을 받은 기관 투자자들이 미국 남동부의 세 부동산에 걸쳐 25만 에이커 이상의 상업용 목재 토지를 인수하는 것을 주도했다고 JP모건의 글로벌 대체 투자 부문이 설명했다. 산림은  지속 가능한 건축물 등 증가하는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물량 늘어난 BTL시장,  신규 펀드 모집은 `난항'..투자자 유치책 시급

물량 늘어난 BTL시장, 신규 펀드 모집은 `난항'..투자자 유치책 시급

임대형 민자사업(BTL)업계가  늘어난 고시물량에 비해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고금리 환경에서 BTL은 수익률이 낮다는 인식이 강한데다  5년 변동금리로 애매해 장기 투자자인 보험사들이 호응도가 싸늘하다. 이에 금융기관 외에 개인투자자를 유치할 BTL리츠와 같은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가 신규 BTL펀드를 설정하려 해도 기관투자자들이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