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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10조 풀리는 국민성장펀드 인프라부문, 승인 현황과 투자 후보군

10조 풀리는 국민성장펀드 인프라부문, 승인 현황과 투자 후보군

국민성장펀드 자료올해 국민성장펀드의 인프라투융자부문에 10조원이 배정된 가운데 풍력·태양광, 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대규모 신성장 인프라를 중심으로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의 인프라 투융자가 단순 정책금융을 넘어 국내 대형 인프라 PF사업의 자금 조달 구조를 바꾸고 있어 시장에서는 대상 사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총 30조원 규모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며,

by원정호
인프라
해상풍력 낙찰사업에 정책자금 보증·대출...육상풍력도 보증 대상

해상풍력 낙찰사업에 정책자금 보증·대출...육상풍력도 보증 대상

수도권·충청·강원권 등 GW급 태양광 프로젝트 예시(자료=기후부)해상풍력 입찰에서 낙찰된 초기 사업에 보증과 융자를 통한 정책자금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현재 해상풍력에만 적용되는 정부(신용보증기금) 보증 대상에 육상풍력도 포함된다. 수도권·충청권·강원권에서는 GW급 메가 태양광 프로젝트 10개를 발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9일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 입찰에 9개 사업장 접수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 입찰에 9개 사업장 접수

굴업도 해상풍력 위치도(사진=SK이터닉스)올 상반기 1.8GW 규모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에 9개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코펜하겐 인프라파트너스(CIP)가 가장 많은 4개 사업으로 도전장을 냈다. 13일 풍력업계에 따르면 에너지공단이 전일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 고정식 4곳(1598MW), 공공주도형 고정식 2곳(560MW), 부유식 3곳(1467MW)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해상풍력서 글로벌 기업이 발 빼는 이유

해상풍력서 글로벌 기업이 발 빼는 이유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국내 해상풍력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하고 있다. 영국계 대형 에너지기업인 쉘(Shell)은 울산에서 진행하던 풍력사업 지분을 이미 매각하였고, 영국 BP(British Petroleum), 독일 RWE, 영국 코리오 등도 사업 매각을 추진하거나 검토 중이다.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노르웨이 에퀴노르도 국내 조직을 축소하였다. 지난 3월 해상풍력특별법이 시행되는 등 한국 정부가 풍력사업

by우분투
그린에너지
맥쿼리, 해상풍력 플랫폼 코리오 정리...국내 사업도 철수

맥쿼리, 해상풍력 플랫폼 코리오 정리...국내 사업도 철수

다대포 해상풍력 조감도(부산해상풍력발전 홈페이지)맥쿼리그룹이 글로벌 해상풍력 발전 플랫폼인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 이하 코리오)을 정리한다. 이에 따라 코리오가 진행하던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도 매각 또는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 7일 맥쿼리와 풍력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자산운용(Macquarie Asset Management·MAM) 산하 코리오는 1일부로 독립 법인 형태가 종료되고 일부 핵심 자산만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해상풍력과 육상재생에너지 투트랙, 금융그룹 파이낸싱 전략은

해상풍력과 육상재생에너지 투트랙, 금융그룹 파이낸싱 전략은

게티이미지뱅크이란 사태와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따라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금융그룹들이 잇따라 에너지 인프라 블라인드펀드를 내놓고 있다. 국민성장펀드와 미래에너지펀드 등 정책성 펀드까지 더해지면서 금융권 자금이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금융권의 신재생 투자 전략은 크게 투트랙으로 나뉜다. 수조원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사업은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혼합해 가용 자원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게티이미지뱅크올 상반기 1.8GW 규모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이 공고되면서 해상풍력 업계가 본격적인 수주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고정식 1400MW(공공주도형 400MW 별도 배정)와 부유식 400MW로 나뉘어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공공주도형 고정식 해상풍력 400MW, 일반 고정식 해상풍력 1000MW, 일반 부유식 해상풍력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송전망 확충, 민간자본을 쓰되 공공성을 지키는 법

송전망 확충, 민간자본을 쓰되 공공성을 지키는 법

영국의 OFTO방식요즘 전력 이야기를 하면 꼭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에너지고속도로”입니다. 발전소가 아무리 많아도, 길(송전망)이 막히면 전기는 제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고속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땅을 지나고, 바다를 건너며, 때로는 송전선 아래의 마을과 산, 논밭까지 설득해야 합니다. “공사비”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

by염성오
그린에너지
상반기 낙찰된 해상풍력 4곳 개발사업 개요는

상반기 낙찰된 해상풍력 4곳 개발사업 개요는

올해 상반기 고정식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 고정식 해상풍력 689㎿(메가와트) 규모가 낙찰됐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공공주도형 입찰은 당초 약 500㎿ 규모로 모집 공고를 냈지만, 4개 사업이 총 689㎿ 규모로 응찰해 이를 모두 수용했다.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은 사업자에게 20년간 고정된 가격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하는 제도다. 공공주도형 입찰은 공공기관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풍력·태양광·ESS 등 재생에너지금융 큰 장 선다

풍력·태양광·ESS 등 재생에너지금융 큰 장 선다

영덕육상풍력 전경(사진=ST인터내셔널 홈페이지)태양광·풍력·ESS 등 에너지 금융시장이 본격적인 활황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국민은행 인프라영업부는 8월 들어 세 건의 대형 에너지 개발사업 금융약정을 마무리했다. 전남 신안 태평염전 태양광 발전사업(2400억원 규모) PF 금융을 주선했고, 경북 영덕 육상풍력 1단계의 리파워링(Repowering) 금융 조달을 완료했다. 또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31MW급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송전망과 구매자 없이 RE100 산단? 전남 해상풍력 성공의 조건

송전망과 구매자 없이 RE100 산단? 전남 해상풍력 성공의 조건

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과 ‘RE100 산업단지’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핵심은 간단하다.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전기를 많이 쓰는 기업을 유치해, 지역 안에서 전기의 생산과 소비를 일치시키자는 구상이다. 남거나 부족한 전기는 새롭게 구축되는 전력망을 통해 서로 주고받는 구조다. 방향은 옳다. 특히 전력 자급률이 매우 높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생에너지 발전 허가가

by권효재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드라이브 거는 현대건설...욕지 좌사리 168억 출자

해상풍력 드라이브 거는 현대건설...욕지 좌사리 168억 출자

욕지 좌사리 해상풍력 위치도(자료=환경영향평가 초안)현대건설이 360MW급 욕지 좌사리 해상풍력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최근 168억원 추가 출자를 결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통영미래해상풍력에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168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출자금은 336억원으로 늘어난다. 통영미래해상풍력은 경남

by원정호
그린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