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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사업

민간투자 방식 AI데이터센터 구축방안 윤곽

민간투자 방식 AI데이터센터 구축방안 윤곽

데이터센터 내부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민간투자 방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이 내년 도입을 앞두고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공공 수요를 마중물로 삼아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건설·금융업계뿐 아니라 국산 팹리스(칩)와 CSP(클라우드) 사업자까지 참여하는 ‘주권형 AI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말 민간투자학회로부터

by원정호
인프라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인프라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금융주관사에 국민은행 합류 추진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금융주관사에 국민은행 합류 추진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의 금융주관사에 하나증권과 신한은행 외에 국민은행이 합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2021년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탈락한 경쟁 컨소시엄(한국무역협회) 멤버였지만, 4조원 규모 민간 금융조달이 시급한 점을 고려해 금융주관 타이틀을 부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by원정호
인프라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최대 5조 사업비 조달 어떻게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최대 5조 사업비 조달 어떻게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이 서울시와의 실시협약안 마련을 계기로 약 5조원에 달하는 사업비 조달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장기 시설 운영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파이낸싱이 성공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
인프라
인프라·에너지금융 취급 시의 리스크 요인

인프라·에너지금융 취급 시의 리스크 요인

게티이미지뱅크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 민간 금융사의 투자 확대 등으로 에너지 시설,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데이터센터 등으로 향후 자금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제 막 초록불이 켜졌을 뿐, 이 흐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 과거에도 항상 초록불이 켜져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프라와 에너지 시설은

by우분투
인프라
인프라 투자 확대의 시간, 민자사업 사업성 회복할까

인프라 투자 확대의 시간, 민자사업 사업성 회복할까

게티이미지뱅크인프라금융은 사회기반시설(SOC) 건설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이다. 사회기반시설은 흔히 사회간접자본이라 불리며 도로와 철도, 공항과 항만, 에너지 시설, 전력·통신망, 환경시설, 데이터센터 등을 포괄한다. 국내에서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민간투자법)’에서 사회기반시설의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상 시설을 열거하는 방식이었지만, 2020년 군사시설과 외교통신망 등 일부 금지사업을 제외하고 대부분을 허용하는 포괄주의

by우분투
오피니언
노후 인프라, '운영형 민자사업'이 새로운 해법 될까

노후 인프라, '운영형 민자사업'이 새로운 해법 될까

게티이미지뱅크국내 경제 발전과 궤를 같이해 온 사회기반시설(SOC)의 노후화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된 도로, 철도, 환경시설, 공공건축물 등 핵심 인프라가 30년 이상의 노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성능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복지 지출

by정박사
인프라
유휴 국·공유지에서 찾는 해법, 차세대 민간투자사업으로의 전환

유휴 국·공유지에서 찾는 해법, 차세대 민간투자사업으로의 전환

게티이미지뱅크연일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뜨겁다. 전통 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ICT, 바이오·제약 등 첨단산업, K-콘텐츠와 K-뷰티 등 문화산업, 방산·에너지 산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국제경쟁력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 고령화·저출생에 따른 인구구조의 급변, 저성장과 지역불균형, 높은 실업률의 고착화, 기후위기 등 구조적 난제는 여전히

by이동훈
인프라
서초소방학교부지 미래에셋證-어린이대공원 주차장 산은인프라 당선

서초소방학교부지 미래에셋證-어린이대공원 주차장 산은인프라 당선

서초소방학교부지 위치도(사진=서울시)서울시가 대상지 공모형 민자사업으로 내놓은 ‘서초소방학교 부지’와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차장’ 개발사업의 우수 제안자로 각각 미래에셋증권 컨소시엄과 산은인프라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공공 가용부지를 선공개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제안받는 대상지 공모형 민자사업 2곳의 당선작을 13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1일 공고 이후 서초소방학교 부지 사업에는 8곳, 어린이대공원 후문

by원정호
인프라
AI데이터센터·전력망 건립사업에 민자방식 도입

AI데이터센터·전력망 건립사업에 민자방식 도입

게티이미지뱅크앞으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자본을 활용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나 전력망(에너지고속도로) 개발이 가능해진다. 교통과 물류센터, 주거시설이 포함된 신유형 민자 철도 복합시설도 선보인다.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11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과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성화 대책에 따라 새로운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2030년 쓰레기대란의 경고...'소각장' 골든타임 놓치지 않으려면

2030년 쓰레기대란의 경고...'소각장' 골든타임 놓치지 않으려면

남양주시 자원순환종합단지 조감도 ‘각자도생’으로 회귀한 광역 소각장, 남의 일이 아니다최근 경남 진주시와 사천시가 추진하던 ‘광역 소각장’ 건립 논의가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각자 입지선정위원회를 꾸려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표면적으로는 지자체 간 이해관계 충돌로 보이지만, 이는 비단 두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라는 ‘데드라인’이 코앞으로 다가온

by정박사
인프라
대우건설, 수도권 서남부광역철도민자사업 재추진

대우건설, 수도권 서남부광역철도민자사업 재추진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자 제안노선(안)(사진=구로구)대우건설이 수도권 서남부광역철도 민자사업(제2경인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노선을 일부 보완해 다시 제안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뒤 내년 1월 민자 적격성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29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국토부에 수도권 서남부광역철도사업 관련 ‘보완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국토부는 구로구

by원정호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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