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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사업

민자시설 만료 본격화…관리이행계획이 민자 활성화 가른다

민자시설 만료 본격화…관리이행계획이 민자 활성화 가른다

(사진설명: BTL사업으로 추진, 2017년 준공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시설운영과 콘텐츠운영을 모두 민간사업자와 민간위탁사업자가 운영하고 있다.)임대형 민자사업(BTL)은 2005년 도입 직후 몇 년간 집중적으로 추진됐다. 학교와 도서관, 군 관사, 하수관거가 이 시기에 민간자본으로 지어졌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20년에 걸쳐 정부지급금을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그 비용을 감당해 왔다. 그 20년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

by정박사
오피니언
적격성조사 착수 서초구청 복합개발, 양재역 교통집결지로 바꾼다

적격성조사 착수 서초구청 복합개발, 양재역 교통집결지로 바꾼다

서초구청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및 위치도(자료=기획예산처)서울 서초구청 복합개발사업(양재 AI랜드마크 서초타운)이 지난 6월 적격성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이 사업이 양재역 일대를 경기 남부와 강남을 잇는 교통 허브로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서초구청 복합개발사업에 대해 지난 6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민자

by원정호
인프라
"생활SOC 등 신유형 민자사업 늘리는 서울시, 절차 줄이고 수익성 보완해야"

"생활SOC 등 신유형 민자사업 늘리는 서울시, 절차 줄이고 수익성 보완해야"

시니어주거 대상지 공모형으로 나온 서초소방학교 부지(자료=서울시)500억원 미만 사업 경제성 분석 간소화 제안 부대사업 활성화·전담조직 신설 과제로 서울시가 도로와 철도에 집중됐던 민간투자사업을 문화·복지·환경 등 생활SOC로 확대하기 위해 사업 절차와 수익구조를 손질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공공이 유휴부지를 제시하고 민간이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대상지 공모형(민관동행사업)’을 활성화하려면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하수 재이용수 공급 민자사업 확대되나...신규 산업단지 우선공급

하수 재이용수 공급 민자사업 확대되나...신규 산업단지 우선공급

여수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BTO) 조감도반도체·이차전지 산단에 안정적 공업용수 공급 정부,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자사업 적격성 평가 개선 검토 화성·오산·구미·파주·여수 사업성 저평가 문제 해소 추진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신규 산업단지에 하수 재이용수를 본격 공급한다. 재이용수 공급시설 건설과 운영에 민간 자본을 활용하기 위해 민자사업 적격성 평가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결합형 민자사업 확대하려면 TOD 복합개발·제도개선 병행해야"

"결합형 민자사업 확대하려면 TOD 복합개발·제도개선 병행해야"

사진 왼쪽부터 권병철 GS건설 인프라국내개발운영팀장, 김대근 산업은행 PF1실 팀장, 윤광수 포스코이앤씨 인프라영업실 부장철도와 도로 등 기존 사회기반시설(SOC) 중심의 민간투자사업이 수익성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교통 인프라와 역세권 개발을 결합한 TOD(대중교통 중심 개발) 방식의 복합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체계와 위험배분, 사업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과거 금리 기준에 묶인 BTL...건설사들 "공사비로 메우는 구조"

과거 금리 기준에 묶인 BTL...건설사들 "공사비로 메우는 구조"

픽사베이민간투자사업 업계에서 민자적격성 조사와 실시협약 단계 사이의 금융시장 괴리가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급변한 금리 환경과 투자자 요구수익률 변화가 반영되지 못한 채 과거 기준값 중심으로 VFM(Value for Money) 분석이 이뤄지면서 사업성이 흔들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2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준금리 하락 기대와 달리 실제 장기 인프라

by원정호
인프라
옛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대상지 공모형'으로 나오나

옛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대상지 공모형'으로 나오나

삼성동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위치도(자료 출처=서울시)서울시가 삼성동 요지인 옛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개발사업을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방식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무관청이 유휴 부지를 미리 공개하고 민간사업자가 해당 부지를 활용한 사업을 제안하면, 적격성 조사 등을 거쳐 추진하는 방식으로 최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18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by원정호
인프라
대형 건설사, 신규 민자사업 제안 뚝 끊겼다

대형 건설사, 신규 민자사업 제안 뚝 끊겼다

게티이미지뱅크대형 건설사들의 교통 관련 민간투자사업 신규 제안이 개점휴업 상태를 맞고 있다. 공사비는 급등한 반면 통행요금은 올릴 수 없어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신규 제안 자체를 엄두 내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24년 말 서울 잠실~충북 청주공항을 잇는 민자 도시철도사업 제안을 마지막으로 약 1년 반 동안 신규 사업

by원정호
인프라
민간투자 방식 AI데이터센터 구축방안 윤곽

민간투자 방식 AI데이터센터 구축방안 윤곽

데이터센터 내부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민간투자 방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이 내년 도입을 앞두고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공공 수요를 마중물로 삼아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건설·금융업계뿐 아니라 국산 팹리스(칩)와 CSP(클라우드) 사업자까지 참여하는 ‘주권형 AI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말 민간투자학회로부터

by원정호
인프라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인프라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금융주관사에 국민은행 합류 추진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금융주관사에 국민은행 합류 추진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의 금융주관사에 하나증권과 신한은행 외에 국민은행이 합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2021년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탈락한 경쟁 컨소시엄(한국무역협회) 멤버였지만, 4조원 규모 민간 금융조달이 시급한 점을 고려해 금융주관 타이틀을 부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by원정호
인프라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최대 5조 사업비 조달 어떻게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최대 5조 사업비 조달 어떻게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이 서울시와의 실시협약안 마련을 계기로 약 5조원에 달하는 사업비 조달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장기 시설 운영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파이낸싱이 성공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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