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콘 활성화가 안되는 이유
한미글로벌의 김종훈 회장이 '프리콘'이라는 책을 내고 난 뒤 많은 사람이 프리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필요성에 대해 좀 더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직 프리콘 방식으로 발주하는 사업주가 적어 보입니다. 프리콘은 건설 프로젝트의 시공 전 단계에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생 가능한 관리요소를 예측해 비용을 줄이고 완성도를 높이는 서비스입니다. 건설사업의
한미글로벌의 김종훈 회장이 '프리콘'이라는 책을 내고 난 뒤 많은 사람이 프리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필요성에 대해 좀 더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직 프리콘 방식으로 발주하는 사업주가 적어 보입니다. 프리콘은 건설 프로젝트의 시공 전 단계에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생 가능한 관리요소를 예측해 비용을 줄이고 완성도를 높이는 서비스입니다. 건설사업의
루시아청담 514 더 테라스 홈페이지 서울 강남 청담동 '루시아청담514 더 테라스' 개발사업의 1520억 브릿지론대출 만기가 두달 앞으로 다가왔다. 시행사인 루시아청담PFV는 대주단이 대출 연장의 후행 조건으로 내세운 3가지를 충족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루시아청담 514사업의 브릿지론 만기가 오는 12월 20일 도래한다. 이 사업은 시공사 선정
내년에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서울 오피스가 약 45만평 공급됨에 따라 공실률이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Research&Strategy)실은 19일 '2024년 이후 서울 오피스 및 수도권 물류시장에 대한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기준 2.7%의 낮은 공실률을 나타낸 서울 오피스 시장도 내년에는 일시적 공급 확대와 경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자료=부산시)한화가 제안한 총 사업비 5700억원 규모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지하화(현대화) 사업이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한화컨소시엄이 제안한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중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적격성조사 검토를 의뢰하고 타당성 조사가 나오면 제3자 제안공고와 사업시행자 지정을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경우 2027년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자료사진DL이앤씨가 부실화된 덕송~내각 민자고속도로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대출금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작업에 착수했다.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와 사업 재구조화 막바지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자 재구조화 승인을 전제로 서둘러 리파이낸싱에 들어간 것이다. 18일 인프라금융계에 따르면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최대주주인 DL이앤씨는 최근 리파이낸싱 주선기관 입찰을 위해 5개 은행을 상대로 사업참여제안서(RFP)를 배포했다. 대상은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전경산업은행은 미국 유명 사모펀드가 시행하는 애틀란타시 소재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PF금융을 조만간 주선할 계획이다. 총 대출액 30억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에 글로벌 투자은행(IB)과 함께 7개 대표 주선기관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산은은 이달 말 내부승인을 거치는대로 4억달러 대출채권을 먼저 인수(언더라이팅)한 뒤 추후 대출채권 절반을 다른 금융기관에 셀다운(
조원정 딜매치 대표누군가 생각해봤을 것 같지만 실제 실행에 옮긴 사람은 없었다. 사업을 개발하는 건설 측이건 자금을 제공하는 금융 측이건 상관없다. 130조원에 이르는 부동산PF시장 참여자라면 발품에 의존하는 현재의 딜 발굴과 자금 조달 과정을 개선했으면 바람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인맥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시장 어딘가에 있을 최적의 딜 파트너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칠곡에코파크 조감도 (SK디앤디 제공)최근 PF금융 조달에 나선 연료전지 발전사업사업 두 곳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함안 사내산단 연료전지는 5% 후반대 금리를 제시한 탓에 파이낸싱 차질을 빚는 반면 칠곡에코파크는 6%초반 급리로 금융을 모집, 조만간 대출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국고채 금리 급등에 따라 신재생 발전의 주요 자금공급원인 보험사들의 대체투자의 요구 금리 눈높이가
이마트 성수부지 개발사업 완공 이후 내부 전경(사진=미래에셋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마트 본사부지 및 성수점 개발사업(공식명 성수동 K-프로젝트)을 위해 본PF 금융기관 참여 의향을 접수한 결과 목표액인 2조원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가 개발해 소유하는데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는 점, 크래프톤이 80% 선(先)임차한 점 등이 대주단 모집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래운용은
국민연금이 단일 투자자로 있는 부동산펀드가 서울 여의도 하이투자증권빌딩(옛 KTB증권빌딩) 매각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21년 매각이 불발된 이후 보유했다가 펀드 만기가 다시 도래하자 매각을 재추진하는 것이다. 16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매각 자문사로 존스랑라살(JLL) 등을 선정하고 하이투자증권빌딩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티저레터를 작성해 잠재 투자자에 배포하는 절차를 거치면 입찰은 내년
서울 강남 테헤란로 일대(사진=게티이미지뱅크)최근 오피스 매각 입찰 결과와 관련한 소식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크플레이스와 케이스퀘어시티가 입찰 및 인터뷰를 진행하고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우협)를 선정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에 입찰을 마무리 한 자산도 있습니다. 준공 중인 자산으로서 강남의 사옥 수요로 관심을 끌고 있는 '센터포인트 강남'이 입찰을 했습니다.
이마트 가양점 부지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케이스퀘어그랜드강서PFV가 이마트 가양점부지 개발 상품을 오피스텔에서 지식산업센터로 변화를 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성이나 인허가 요건 등 여러 제반 사항을 고려해 상품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신용평가업계 등에 따르면 케이스케어그랜드강서PFV는 지난주 만기 도래한 1000억원 유동화증권 대출금을 내년 10월 15일까지 1년 연장했다. 케이스케어그랜드강서PFV는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