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RW캐피탈, 서울사무소 열고 한국 자금 유치 본격화
이미지=RW캐피탈 홈페이지호주 기반 부동산 투자운용사 RW캐피탈이 서울 사무소를 열고 국내 기관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아시아 자금 유치 채널을 직접 구축해 호주·뉴질랜드 부동산 투자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2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RW캐피탈은 최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도심(CBD)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호주 및 뉴질랜드 부동산에 대한 직·간접
이미지=RW캐피탈 홈페이지호주 기반 부동산 투자운용사 RW캐피탈이 서울 사무소를 열고 국내 기관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아시아 자금 유치 채널을 직접 구축해 호주·뉴질랜드 부동산 투자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2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RW캐피탈은 최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도심(CBD)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호주 및 뉴질랜드 부동산에 대한 직·간접
사진 왼쪽 파인에비뉴A동, 오른쪽 더케이트윈타워(사진=알스퀘어)파인에비뉴 A동(신한카드 본사 사옥)에 이어 더케이트윈타워(The-K Twin타워)도 최근 자문사 선정을 마치고 매각 마케팅에 돌입한다. 비슷한 시기 매물로 나온 두 자산 모두 서울 도심(CBD) 코어 자산이라는 점에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자산운용은 전일 더케이트윈타워의 매각 자문사로
여수경도 호텔 조감도(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인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한다. 261실 규모로 개발되는 이 호텔은 내년 착공해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운용은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부지 내 글로벌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최근 부동산 리츠 시장에서 흥미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상장 리츠들이 기존의 완공 자산 편입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하거나 참여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사례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이것이 상장 리츠의 전략적 변화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배경과 향후 전망까지 짚어보겠습니다. 개발사업에 눈 돌리는 상장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이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핵심 인력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둘러싼 자금 유치 경쟁이 격화되면서 로컬 네트워크와 투자 실행 경험을 갖춘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1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계 투자운용사 메이플트리코리아(Mapletree Korea)는 최근 백민정 코람코자산운용 캐피탈마켓실장(이사)을 상무로 영입했다. 백 상무는 행정공제회를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사진=DL이앤씨)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이 구리시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총 87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을 주선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대출로, 두 은행은 6100억원을 직접 참여했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수택E구역재개발조합은 지난달 말 대주단으로부터 87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을 실행했다. 기존 사업비 대출을 증액하는 리파이낸싱 구조로, HUG가 정비사업 보증을
게티이미지뱅크민간투자사업에서 공사비 상승 리스크가 사업 지연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물가변동 반영 방식 자체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자사업에도 재정사업과 같이 건설 관련 지수를 적용하도록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발의한 민간투자법 개정 관련 정책 세미나가 18일 국회에서 열렸다. 전 의원은 민자사업에도 물가변동 등 객관적인 경제 여건을 합리적으로 반영할
IMF 조기상환과 함께 힘찬 새출발을 열던 2001년 하반기에 발매된 브라운 아이즈의 첫 앨범. 신인가수가 유명배우, 외국배우를 기용한 드라마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방송출연을 하지 않고도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던 비상했던 시절이다.노티스(Noughties), 즉 2000년대에 있었던 해외 도시개발사업 붐을 구체적으로 되짚어 보고 있습니다. 지난 9회에서 돌아본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이어, 10회에서는 지역으로는 필리핀, 업종으로는
데이터센터 내 서버룸 컨셉(게티이미지뱅크)산업은행이 일산 식사동과 문봉동, 인천 도화동 등 3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금융주선권을 확보하며 디지털 인프라 PF 하우스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식사동과 문봉동 사업은 시중은행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이 사업주체인 경기 일산 식사동과 문봉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2곳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H 청년매입임대주택(대보213) 전경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매입임대 물량 3만8000가구에 대한 통합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입에 착수했다. 고가 매입 논란이 불거졌던 ‘공사비 연동형’을 폐지하고 감정평가 매입 방식으로 일원화한 것이 올해 제도의 핵심이다. LH는 18일 청약플러스(apply.lh.or.kr)를 통해 전국 총 3만8224호 매입 공고를
중봉터널 위치도(사진=인천시)인천시는 서구 경서삼거리와 검단2교차로를 잇는 길이 4.5km 규모의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중봉터널주식회사(대표사 DL건설)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DL건설이 지난 2023년 손익공유형 민자사업(BTO-a) 방식으로 제안한 이번 사업은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에서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신한금융은
코람코자산신탁이 현대차의 모빌리티센터 등 거점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 단위 규모 유동화 리츠를 상반기 중 설정한다. 연 7% 이상의 배당을 약정한 우선주 투자자로 한국투자증권을 유치했다. 코람코신탁은 코크렙현대차제72호리츠(가칭)의 투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 소유권 이전과 리츠 설정을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리츠는 현대차의 전국 모빌리티센터와 정비사업소 등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