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 한국 운용사명 함구하고 설립인가 밟는 이유
글로벌 투자회사 KKR이 한국 자산운용사 설립을 본격화한 가운데 운용사명을 비밀에 부치고 있어 주목된다. 애초 계획한 운용사명을 최근 다른 운용사가 먼저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돼 새로운 운용사명 노출을 피하는 데 극도의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1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KR은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한국 운용사 설립 인가를 받는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인가 이후
글로벌 투자회사 KKR이 한국 자산운용사 설립을 본격화한 가운데 운용사명을 비밀에 부치고 있어 주목된다. 애초 계획한 운용사명을 최근 다른 운용사가 먼저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돼 새로운 운용사명 노출을 피하는 데 극도의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1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KR은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한국 운용사 설립 인가를 받는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인가 이후
성수동 삼표 부지에 들어서는 건축물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4400억 한도 브릿지론이 만기를 앞두자 금융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리파이낸싱 작업에 들어갔다. 신규 앵커 대주로 신한은행 등이 참여하고 대출 규모를 6000억원으로 증액해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부지 소유주인
SK E&S의 전남 태양광발전 전경(사진=SK E&S 홈페이지)SK E&S가 충남 당진에서 개발하는 100MW급 태양광발전사업의 PF금융이 종결돼 이달 중 인출된다. 사업주인 SK E&S와 아마존 한국법인이 이 사업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매입하는 안정적인 사업구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당진시
광주 첨단지구 중심상업지구 일대광주광역시 첨단지구는 첨단산업과 주거를 융합한 도시로 계획한 게 특징이다. 광주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잡고 1991년부터 첨단1지구, 첨단2지구 순으로 순차 개발했다. 29만평의 중심상업용지를 중심으로 주거와 첨단산업 연구단지, 그리고 공장들이 들어섰다. 그런데 개발 초기 위 지도의 빨간색으로 표시된 29만평의 중심상업용지는 계획된 주거시설과 공장들이 지어져 인구유입이 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한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감도(사진=충주시)교보증권이 충북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200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에 나섰다. PF금융 선행 조건인 사전청약률 30%와 토지 확보율 50%를 달성함에 따라 자금 조달을 본격화한 것이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SPC)인 충주드림파크개발과 금융주간사인 교보증권은 본PF격인 2000억원 규모
해운대구 재송동 856-1 한진CY부지 일대(사진=네이버지도)부산 한진CY(컨테이너야적장)부지 복합개발사업의 1조원 PF금융을 주관하는 메리츠금융그룹이 금융 주선은 물론 상당액 대출에 참여하기로 했다. 센텀 지역내 마지막 남은 개발부지여서 사업성이 높다고 보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이달 들어 한진CY부지 개발사업 관련, 1조원 PF 선순위
딜북뉴스가 오는 9월 24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울 여의도 더코노셔 레지던스호텔 지하1층에서 '물류센터 투자 포럼'을 개최합니다. 원가 상승과 자금 조달 어려움으로 물류센터 개발시장이 장기간 위축됐지만 착공 물량 감소 영향으로 물류센터의 공급 과잉 현상이 단계적으로 해소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올 들어 가격이 하향 조정된 자산과 NPL성 자산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홈플러스 인천 인하점(사진=네이버지도)DL이앤씨와 대림이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등 3개점의 후순위 사모사채 총 600억원을 1년 연장한다. 한국투자증권이 리파이낸싱 금융을 주관했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대림이 연대 자금보충(미이행시 채무인수) 의무를 지는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3종류, 총 600억원어치가 이날 발행된다. 신용등급은 A1급이며, 만기는 내년 8월11일까지 1년이다. 금융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먼저
남동발전이 운영 중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전경(사진=남동발전)설비용량 600MW급 전남 완도금일 1,2단계 해상풍력사업이 연내 EPC(설계·시공·구매)사, 금융주선사, 보험자문사 선정을 동시에 병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 3조9000억원의 초대형 해상풍력 발전사업이어서 메이저 건설사는 물론 은행, 보험사들이 이 사업 참여에 대한 관심이 높다. 12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600MW급 전남 완도금일해상풍력의 사업주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지식산업센터(출처=온비드(onbid) 홈페이지)경기 시흥시 정왕동 소재 미준공 건물인 만성 지식산업센터(정왕 대명벨리온)가 재공매 공고를 내고 12일부터 1차 입찰을 실시한다. 감정가 880억원인 이 자산의 최종회차 입찰액이 329억원이어서 PF대위 변제액과 공사비 미수금을 회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교보자산신탁은 신탁부동산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63-1, 1263-2 소재 만성
SK이터닉스 홈페이지 IR자료SK이터닉스가 총 설비용량 80MW 규모 충주·대소원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 운영하기 위해 5000억원대 PF자금 모집에 나섰다. KDB인프라자산운용이 펀드 설정 및 PF파이낸싱을 총괄한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이터닉스와 KDB인프라운용은 최근 은행과 보험사를 상대로 투자소개서(IM)을 배포하고 충주·대소연 연료전지발전 개발사업의 자금조달을 시작했다. 각 40MW급 2개 발전소로 총 설비용량
게티이미지뱅크예전 신입사원일 때 대형 오피스빌딩을 사고파는 일을 하는 매입매각 부서는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몇 천억 원짜리 부동산을 마케팅해 거래를 성사시키고 자문수수료로 받는 금액도 컸습니다. 그래서 인센티브로 받는 성과 보수도 많아 다른 부서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던 곳이 매입매각 자문 부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각 자문이라는 업무 자체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부동산 자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