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서울 명동'호텔 매각 숏리스트에 ARA운용 등 4곳 선정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외국인 관광 수요에 힘입어 호텔 거래시장이 달아오른 가운데, 올해 첫 매각 입찰에 나선 보코 서울 명동(옛 티마크그랜드호텔)의 숏리스트가 추려졌다. 외국계 투자사 2곳과 국내 운용사 2곳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자산운용은 보코 서울 명동 매각과 관련해 숏리스트 4곳을 선정하고 지난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외국인 관광 수요에 힘입어 호텔 거래시장이 달아오른 가운데, 올해 첫 매각 입찰에 나선 보코 서울 명동(옛 티마크그랜드호텔)의 숏리스트가 추려졌다. 외국계 투자사 2곳과 국내 운용사 2곳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자산운용은 보코 서울 명동 매각과 관련해 숏리스트 4곳을 선정하고 지난
게티이미지뱅크강남 테헤란로나 여의도 증권가 골목 등 주요 업무 권역을 걷다 보면, 한 시대를 풍미한 회사들이 어떤 곳들이었는지 빌딩에 걸린 간판을 통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IT나 게임 업체들이 급성장하던 시기에는 NC소프트, 크래프톤, 카카오 같은 기업들이 대형 오피스를 사용하는 귀하신 몸으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입주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빌딩의 가치가 달라지곤 했습니다. 이런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전경(사진=네이버 지도뷰)글로벌 투자사 액티스가 국내 1호 운영 자산인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지난 2024년 맥쿼리자산운용에 매각된 이지스자산운용의 하남 데이터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거래되는 상업용 데이터센터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액티스와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CBRE는 지난 23일 인수 우협으로 코람코자산운용을 선정해
화성 반송동 99번지 일대(사진=네이버지도뷰)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내 장기 유휴부지인 M1-2-2블록(반송동 99번지) 주상복합개발사업이 2495억원 규모 대출을 조달했다. 최후순위(트랜치 D)를 포함해 총 4개 트랜치로 구성됐으며, 대출 기간은 9개월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화우디앤씨는 반송동 99번지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총 249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삼성동 GBC조감도(사진=서울시)삼성역 일대 5개 개발 부지에서 2030년대 초반까지 총 25만평에 달하는 오피스가 공급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를 비롯해 도심공항터미널 재건축, 한국감정원 부지 재개발, 두나무·빗썸 사옥 개발 등이 포함된다. 2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삼성역 일대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주요 부지 가운데 상당수가 오피스 위주의 상품으로 계획돼 있다.
한남2구역조감도(사진=용산구)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대우건설의 연대보증을 받아 이주비 지원 등에 필요한 5820억원의 대출을 조달한다. 대주로는 삼성증권과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조합은 이주지원비 등의 지급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주단으로부터 582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우선 1600억원 한도(일시대출 1143억원, 한도대출 357억원)의
서울역 KDB생명타워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지난해 서울역 인근 KDB생명타워를 비롯해 테헤란로 SI타워, 서초 하이트진로 사옥 등 3개 자산을 매각한 KB자산운용이 매각 보수로 430억원을 벌어들였다. 매각 보수의 10%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어 부동산운용본부 성과급도 상당할 전망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지난해 핵심 오피스 3개를 매각하며 역대급 성과를 냈다.
게티이미지뱅크전국 지식산업센터가 미분양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허용 업종에 건설업도 포함해달라고 건의하고 나섰다. 다만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건설업이 지식산업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수용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23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산업부에 지식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건설업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집적법령상 지식산업센터 입주 자격에 ‘건설업’을 포함해달라는 건의서를 제출했다. 협회 측은 “건설업은
교보생명 사옥교보생명이 올해 대체투자 자산을 2조4000억원 추가로 늘리되 인프라·신재생에너지·디지털 등 장기 대출자산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올해 대체투자 자산(해외 자산 포함)을 29조4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사업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말 보유자산 27조원 대비 8.9%(2조4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전체 평균 목표
명지3단계 연료전지 발전소 조감도(사진 출처=다스코)우리은행이 9.7MW급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CHPS)에서 낙찰된 프로젝트로, 명지신도시 열 공급을 병행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관련해 총 430억 원 규모의 PF 금융
게티이미지뱅크신영식사PFV가 경기 일산 식사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브릿지대출 900억원을 리파이낸싱했다. 수전 용량 80MW, IT용량 50M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로, 공사금액만 8000억원대에 이르는 사업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영식사PFV는 사업비 등을 조달하기 위해 대주단과 9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1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450억원, 후순위 450억원으로 구성됐다. PFV 투자자이자 금융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이
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글에서는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발간한 ‘2025년 리테일 마켓 리포트’를 바탕으로 저성장 기조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국내 리테일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저성장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유통업계는 생존을 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쇼핑몰은 체험과 콘텐츠를 앞세운 공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반면, 대형마트는 대규모 구조조정 국면에 접어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