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레이아웃의 오해와 진실, 공사 전 체크할 8가지
게티이미지뱅크사무실 이전을 결정한 임차인들과 인테리어 미팅을 하다 보면, 대부분의 대표님이나 담당자분들은 ‘디자인’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갖습니다. “우리 회사 로고는 어디에 붙일까요?”, “요즘 유행하는 노출 천장으로 할 수 있나요?” 같은 질문들이 먼저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20년 넘게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IFC 등 대형 빌딩에서 자산관리 업무를 하며 수많은 기업의 입주와
게티이미지뱅크사무실 이전을 결정한 임차인들과 인테리어 미팅을 하다 보면, 대부분의 대표님이나 담당자분들은 ‘디자인’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갖습니다. “우리 회사 로고는 어디에 붙일까요?”, “요즘 유행하는 노출 천장으로 할 수 있나요?” 같은 질문들이 먼저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20년 넘게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IFC 등 대형 빌딩에서 자산관리 업무를 하며 수많은 기업의 입주와
게티이미지뱅크올해 부동산개발 자금조달의 키워드는 ‘대체 자금’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 딜 가뭄이 이어지고, 정부의 부동산PF 규제와 생산적 금융 기조가 겹치면서 은행 등 기존 플레이어는 보수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증권사와 외국계 금융기관이 펀딩 공백을 메우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과 대도시 사업장에서는 대형 증권사의 총액 인수가 힘을 받고,
게티이미지뱅크새해에 민간투자시장에서 주목받을 사업은 무엇일까. 지난해 건설원가 상승, 주민 민원, 안전 사고 여파 등으로 민자업계가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의미 있는 먹거리도 얻어냈다. 신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대상지공모형 제안사업, 첫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교두보를 마련한 개량운영형사업이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최초로 도로 분야 손익공유형(BTO-a) 민자 방식이 적용된 발안남양고속도로의 PF 금융
왼쪽부터 이마트타워, 상암IT타워, 두산건설 논현사옥(사진=각사 홈페이지)지난해 시장의 관심을 끈 오피스 매물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도 매각으로 이어지지 못한 자산이 적지 않았다. 우협 기간 에쿼티 투자자 유치에 차질을 빚거나, 매수자와 매도자 간 가격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영향이다. 이마트타워, 논현동 두산건설 사옥, 상암IT타워 등이 대표적이다. 분당 소재 티맥스 수내타워, 후너스빌딩,
LH와 KIND 주도로 50년의 긴 호흡으로 투자, 운영중인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25.6월 항공사진, 출처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홈페이지)지난 4회에서 다뤘던 고전게임 ‘심시티’와 ‘부루마불’, 좀 반가우셨는지요? 각각은 도시개발과 부동산개발의 사례였습니다. 심시티는 도시계획을 포함한 도시 개발·운영을, 부루마불은 상업부동산 투자와 회수를 다루고 있어 주된 활동은 다르지만, 대상지역 내 인구(사용자)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리모델링 조감도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사업이 이달 중 담보대출을 리파이낸싱(차환)한 뒤, 오는 7월 본PF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당초 선순위는 리파이낸싱, 후순위는 연장을 추진했으나, 기한이익상실(EOD)을 선언한 후순위 대주의 연장 동의가 쉽지 않아 전체 금액을 리파이낸싱하기로 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게티이미지뱅크젠스타메이트가 발간한 ‘2026년 상업용 부동산 중장기 전망’ 보고서는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는 환경 속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자산 유형별로 뚜렷한 차별화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서울 오피스 시장은 공급 증가에 따른 재편이 예상되며, 물류센터 시장은 과잉 공급 이후의 조정기를 거쳐 2026년에 국내 투자자 복귀가 가시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호텔 시장은 외국인 관광
평택진위 서희스타힐스 조감도(사진=네이버지도 업체 등록사진)경기 평택 엘지로지역주택조합이 시공사인 서희건설 보증으로 700억원 한도의 잔금 유동화대출을 확보했다. 내년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사업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엘지로지역주택조합은 지난달 차주SPC인 평택엘지로서희제일차와 500억원 한도(최초 100억원 실행) 선순위 대출약정과 200억원 후순위 대출약정(기초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남양주시 자원순환종합단지 조감도 ‘각자도생’으로 회귀한 광역 소각장, 남의 일이 아니다최근 경남 진주시와 사천시가 추진하던 ‘광역 소각장’ 건립 논의가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각자 입지선정위원회를 꾸려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표면적으로는 지자체 간 이해관계 충돌로 보이지만, 이는 비단 두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라는 ‘데드라인’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화산업단지 일대(게티이미지뱅크)중앙정부/공공기관이 기금 또는 펀드 형태로 출자하는 정책 투자사업은 시중자금을 지역경제로 유입시키는 수단이다. 공공부문에서 ‘마중물 자금’을 넣고, 민간에서 ‘매칭투자’ 형태로 추가자금을 부담하는 민관합작투자 형태가 많다. 이 중 기획재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비수도권 전용 투자펀드로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만,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외에도 다양한
(이미지 출처=ULI)2026년 새해 '파코노믹스(Parkonomics)'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 이 개념은 기존의 단순한 주차장 개념에서 벗어나 '돈 버는 자산'으로 재탄생한다는 의미다. 파코노믹스는 세계적인 도시부동산 연구단체인 ULI가 주차장을 경제학 렌즈로 바라보는 신선한 개념이다. 새해를 맞아, 이 파코노믹스가 우리 도시를 어떻게 바꿀지 생각해 보자. 어쩌면 주차장은 지금의 차원을 뛰어넘는 도시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DL이앤씨와 금융주선기관인 우리은행이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과 ‘여수 하수관로정비사업’을 묶어 자금을 조달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BTL(임대형 민자사업)의 안정성과 BTO-a(손익공유형 민자사업)의 수익률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취지다. 31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우리은행은 새해 초 의정부 하수처리장과 여수 하수관로 등 두 개 사업을 위해 총 427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