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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복선전철, 공기 2년 추가 연장 요구...대주단 골치

부전마산복선전철, 공기 2년 추가 연장 요구...대주단 골치

부전마산복선전철 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부전마산복선전철 시행자인 스마트레일(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이 대주단에 공기를 2년 연장하자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차 연장 끝에 올해 연말 준공이 목표였으나 준공 기간을 오는 2025년 말로 늘려달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대주단은 시공사(건설출자자)와 협의하고 있으나 2년간의 기회비용이 늘어나는데 대해 난감해하는 상황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전마산복선전철 민간사업시행자는

by원정호
인프라
산은·하나·신한銀, 경북 예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금융지원

산은·하나·신한銀, 경북 예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금융지원

경북 예천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경북도)지방에서는 흔치 않은 개발 프로젝트인 경북 예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1100억원의 민간 금융을 조달했다. 산업은행이 투자 및 금융 주선을,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대출에 참여하면서 클로징됐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지난달 24일 경북 예천 일대에 들어서는 10MW급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금융을 주선해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어

by원정호
파이낸스
지역활성화펀드 '시동'...1000억 재정母펀드 운용사 공모

지역활성화펀드 '시동'...1000억 재정母펀드 운용사 공모

지역경제활성화 투자펀드 세부구조도(자료=기획재정부)산업은행이 1000억원 규모 재정모펀드 운용사 공모에 나서면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내년 이후 정부 재정 1000억원(재정 모펀드)을 위탁 운용할 운용사 1곳의 선정계획을 지난 3일 공고했다.  금액은 정부 예산안에 따른 것으로, 국회의 예산 승인 이후 최종 금액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오스테드, 美 해상풍력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5조3000억 손상

오스테드, 美 해상풍력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5조3000억 손상

대만의 한 해상풍력 발전시스템(사진=게티이미지뱅크)해상풍력발전 큰손인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가 미국 해상풍력발전사업 포트폴리오 재검토의 일환으로 뉴저지주 오션윈드(Ocean Wind)1&2 개발을 중단하고 로드아일랜드주 소재 레보루션윈드(Revolution Wind)(로드 아일랜드주)에 대해선 최종 투자 결정(FID)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오션윈드1(1100MW)와 2(1148MW)의 개발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민자철도 첫 사업의향서 평가, 제2경인선 등 3곳 우선 순위 선정

민자철도 첫 사업의향서 평가, 제2경인선 등 3곳 우선 순위 선정

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처음으로 민자철도 사업의향서(LOI)를 접수해 평가한 결과 제2경인선,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등 3개 사업이 통과됐다. 이들 노선은 최초 제안서 작성 대상에 들어간 것이다. 6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9월 27일까지 LOI를 낸 민자철도 7개 노선 평가를 거쳐  3개 노선을 정식 제안서(최초 제안서) 제출

by원정호
인프라
재무구조 우량한 시공사로 PF딜 쏠림 심화

재무구조 우량한 시공사로 PF딜 쏠림 심화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PF부실 위기가 재부각되면서 재무구조가 우량한 시공사로 개발사업 딜이 쏠리고 있다.   재무상태가 열위하거나 자금경색 우려가 있는 건설사를 피해 신용도가 높은 대형 시공사 위주로 금융권 자금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올 상반기에 PF약정을 체결하고 자금을 인출한 주요 딜을 보면 대형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한 건이다. 상반기 인출 딜로는 △아산

by원정호
파이낸스
(CRE시황)임차인 전략투자자(SI)의 역할과 한계

(CRE시황)임차인 전략투자자(SI)의 역할과 한계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오피스시장에서 임차인 전략투자자(SI)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한켠에선 SI의 역할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임차인 SI로서 사옥을 찾는 곳들이 어떤 회사인지 누구나 다 알게 된 상황이 됐습니다. 이들이 오피스 매입 입찰에 참여하면서 어떤 종류의 자산을 선호하는지 또는 얼마만큼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지 공개됐기 때문에 이들을 유치하고자 하는

by민성식
건설부동산
공공참여, 복합개발, 도민펀드..경기형 민자도로 윤곽

공공참여, 복합개발, 도민펀드..경기형 민자도로 윤곽

3일 열린 '한국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공부문 참여와 복합개발, 도민펀드(공공인프라펀드)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형 민간투자도로사업 모델이 윤곽을 드러냈다. 한명주 경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박사는 지난 3일 한국무역협회 51층 회의실에서 열린 '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경기형 민자도로사업 모델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한 박사는 경기도의 용역 의뢰를 받아 도의 민자사업

by원정호
인프라
우리은행-포스코이앤씨, 민자사업 개발펀드에 150억 증액

우리은행-포스코이앤씨, 민자사업 개발펀드에 150억 증액

기동호 우리은행 IB그룹장(왼쪽)과 제은철 포스코이앤씨 경영기획본부장이 미자사업 공동개발펀드 투자 약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우리은행은 포스코이앤씨와 지난 2일 민자 도로 및 환경시설 공동개발을 위해 '칸서스 뉴딜인프라개발 펀드' 투자약정을 지체결했다.   칸서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이 '뉴딜인프라개발 펀드'는 우리은행과 포스코이앤씨가 추진하는 국내 민자사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지난 2021년 약정한 150억원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무료 구미 바이오가스시설 제3자 공고,  최초제안자 현대건설만 접수

구미 바이오가스시설 제3자 공고, 최초제안자 현대건설만 접수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위치도(사진=기획재정부)구미시 바이오가스화시설 민자사업의 제3자 제안공고를 마감한 결과 최초제안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만 제출했다.  이에 따라 사업제안 평가를 거쳐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한국환경공단이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BTO-a)의 1단계 참가자격사전심사(PQ)서류 제출을 마감한 결과 구미바이오에너지 1곳이 접수했다.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하이자산운용, RE100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태양광·육상풍력 등에 투자

하이자산운용, RE100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태양광·육상풍력 등에 투자

기업재생에너지펀드(RE100펀드) 투자 구조도(사진=에너지공단)에너지공단과 기업은행이 조성한 2500억원의 '기업 재생에너지펀드(RE100 모펀드)'를 굴릴 1차연도 자펀드 운용사로 하이자산운용이 선정됐다.  하이운용은 모펀드 자금과 민간자금을 합쳐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하고 연말부터 태양광·육상풍력 등의 신재생 투자에 본격 나선다. 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에너지공단과 기업은행은 각각 2000억원, 500억원을 투자해 총 2500억원 규모의  ‘기업 재생에너지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정기모임·고문단 등 인적네트워크', 무궁화신탁의 수주 1위 비결

'정기모임·고문단 등 인적네트워크', 무궁화신탁의 수주 1위 비결

무궁화신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4개 부동산신탁사  가운데 수주영업 1위를 달리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설 및 금융업계 친목 모임과  베테랑급 고문단을 장기간 가동하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을 쌓은 점이 부동산시장 침체 국면에서 빛을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신탁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올 1~9월 누적 기준 1162억원의 수주액을 달성하면서 신탁사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