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종합상사·철도회사, 호주 부동산시장 공략 가속
호주 멜버른 소재 디스트릭트 리빙 프로젝트 예상 완성도(자료=애시모건)일본 종합상사와 철도회사를 중심으로 호주 부동산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임대주택 수요 증가와 활발한 도시재생,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는 호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 투자사 애시모건(AsheMorgan)은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 하세코, 미즈호 리스와 손잡고 멜버른 도클랜즈에서
호주 멜버른 소재 디스트릭트 리빙 프로젝트 예상 완성도(자료=애시모건)일본 종합상사와 철도회사를 중심으로 호주 부동산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임대주택 수요 증가와 활발한 도시재생,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는 호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 투자사 애시모건(AsheMorgan)은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 하세코, 미즈호 리스와 손잡고 멜버른 도클랜즈에서
데이터센터 개념 및 인프라 투자 전망데이터센터는 AI, IoT, 클라우드 등 대규모 IT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며 관리하는 물리적 공간 또는 시설을 의미합니다. 대형 데이터센터는 중소 도시 수준의 전력을 소비할 정도로 에너지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전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2030년까지 전 세계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약 7조 달러 규모의
송도 RC3블록 위치도(사진=인천도시공사)동인개발과 창해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3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로 18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조달한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인개발·창해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추진 중인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총 1800억원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금융주관사인 KB증권이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HUG 주택사업금융보증부
호치민시(게티이미지뱅크)베트남 투자 시장에 중요한 변곡점이 찾아왔다. 그간 제조업 중심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에 집중해온 베트남이 이제 ‘도시 재개발’이라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경제 수도인 호치민시가 주도하는 대규모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는 부동산 개발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과제로 자리매김했다. 호치민시, 개혁의 선봉에 서다베트남 전체
G1서울(공평 15·16지구) 내년 4월 준공을 앞둔 서울 종로 프라임급 오피스 ‘공평 15·16지구(G1서울)’가 10일 입찰제안요청서(RFP) 배포를 시작으로 매각 레이스에 본격 돌입한다. 1조원 중반대의 대형 자산인 만큼 거래는 내년 6~7월에야 최종 종결될 전망이다. 3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랜스퍼트AMC와 매각 자문사 CBRE코리아, 딜로이트는 오는 11월
경남 사천 리아츠센텀포레 투시도 교보자산신탁이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를 설정해 경남 사천 소재 리아츠센텀포레 미분양 188세대를 370억원에 매입한다. 교보신탁이 책임준공을 이행하기 위해 신탁계정대 712억원을 투입한 사업장이다. 교보신탁은 밸류트러스트제1호CR리츠 설정을 위한 투자자금(자기자본) 140억원 모집에 나섰다. 종류주 50억원, 보통주 90억원으로 구성된다. 경남 사천 정동면 예수리 853 일대 사천 리아츠센텀포레 188세대를 370억원에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부산시)부산 첫 대심도 지하도로인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내년 1월 개통된다. 공기가 상당히 연장된 데다 급등한 공사비로 실행률이 높아지면서 GS건설 등 건설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시행법인인 부산동서고속화도로는 내년 1월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강남 점프밀라노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이지스엑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부동산펀드가 강남 복합쇼핑몰인 점프밀라노의 신탁수익권을 매입한다. 펀드는 이번 신탁수익권 취득과 함께 기존 운용 중인 NC백화점 강서점 대출금 상환을 위해 2500억원을 조달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엑스운용의 ‘이지스엑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는 대주단과 2500억원 규모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기간은 2년이며, 300억원 규모 우리은행 유동화증권(
금융위원회 자료사진생산적 금융은 향후 국내 기업금융의 주요 트렌드가 될 것이다. 지난 9월 이후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이며, 단순한 목표 제시를 넘어 ‘국민성장펀드’라는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안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첨단전략산업기금 조성, 펀드 운영 실무조직 구성(산업은행), 투자 프로젝트 발굴 등 실행 수단도 속속 갖춰지고 있다. 첨단산업전략기금이 조성되고 가동되기 시작하는 올해 말부터는
인스파이어 리조트 전경(사진=한화 건설부문)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11월 말 1조원 규모 PF대출 만기에 맞춰 1조2700억원으로 증액해 리파이낸싱한다. 기존 대출 상환과 미지급 공사비 정산, 시설투자 등에 사용하기 위해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스파이어리조트 사업주(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는 11월 말 1조2700억원의 대출을 조달한다. 지난 2021년 12월 실행한 PF대출
맥쿼리자산운용이 ‘한국민간운영권펀드(KPCF·Korea Private Concession Fund)’ 5호 설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8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산업 인프라 시설은 물론 주차장, 시니어 시설 등 생활 인프라 시설에도 투자한다. 2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운용은 내년 초 설정을 목표로 민간운영권일반사모투자신탁(KPCF) 제5호 투자자 모집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 공무원연금, 보험사 등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투시도(사진=현대건설)지난해 6월 준공된 생활형 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수분양자들이 한국자산신탁(한자신)과 시행사를 상대로 1900억원대 분양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 한자신 측은 사업비 투입이 없는 관리형 토지신탁 사업이기 때문에 이번 소송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29일 한자신에 따르면 인천 송도 C8-1블록 생숙시설(힐스테이트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