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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수색역세권 등 전국 13개 철도역부지 개발 공모

한국철도공사, 수색역세권 등 전국 13개 철도역부지 개발 공모

수색역세권 개발대상지(사진=코레일)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색역세권과 광명역 주차장 부지를 포함해 전국 13개 철도역사 부지 개발에 나선다. 코레일은 12일 오후 코레일 서울본부 1층에서 ‘2025년 한국철도 부동산개발 신사업설명회’를 연다. 참석 대상은 철도역 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건설사, 설계사, 시행사, 유통업체,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이다. 공모 대상지를 살펴보면 우선 서울 마포구·은평구·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한전이 내년 도입하는 '배전망 연계 ESS'는

한전이 내년 도입하는 '배전망 연계 ESS'는

한국전력이 배전망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하면서, 이 사업이 ESS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력거래소가 진행하는 BESS 사업이 송전망 단계의 ESS 사업이라면, 한전의 배전망 ESS는 배전 단계에서 진행되는 ESS 사업이다. 30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내년 상반기 중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배전망 ESS 서비스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고급 주거단지의 한계와 실버타운의 기회

고급 주거단지의 한계와 실버타운의 기회

*해안건축 시니어라이프 플렛폼(H-SLP) 中필자는 실버타운이 앞으로 국내 민간 부동산 개발시장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본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5대 광역시의 중심 입지 등, 자산 수준이 높은 시니어층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실버타운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필자가 실버타운 성장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가장 자주 듣는 반론은 재건축 단지를 포함한

by신용호
오피니언
삼성물산, 부산 BuTX컨소시엄 건설주간사로 민자시장 복귀

삼성물산, 부산 BuTX컨소시엄 건설주간사로 민자시장 복귀

BuTX 조감도(사진=부산시)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사업 제안 컨소시엄의 건설 주간사를 맡으며 민간투자시장에 복귀했다. 삼성물산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수주전 이후 SOC 민자사업에서 철수했으나, 3년여 만인 지난해 초 민자사업그룹을 설립하며 재진입했다. 10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컨소시엄이 제안한 BuTX 사업에 삼성물산이 건설 주간사로 참여했다. 이 사업은 민자 적격성 조사를

by원정호
인프라
신영식사PFV, 식사동 데이터센터 시공사에 GS건설 선정

신영식사PFV, 식사동 데이터센터 시공사에 GS건설 선정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일산 식사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 수전 용량 80MW, IT용량 50M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로, 공사금액만 8000억원대에 이른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영식사PFV는 지난 9월 실시한 시공사 선정 입찰과 관련해 이날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을 선정, 통보했다. 이로써 GS건설은  국내 12번째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을 수주하며 이 분야 시공 강자로 부상했다.  GS건설은 강원 춘천시에

by원정호
인프라
코리안리, 연면적 3.4만평 사옥 재개발 시공사 선정 돌입

코리안리, 연면적 3.4만평 사옥 재개발 시공사 선정 돌입

코리안리 수송동 신사옥 조감도(사진=서울시)재보험사 코리안리가 연면적 3만4000평(11만2598.67㎡) 규모의 수송동 본사 사옥 재개발을 위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도심권(CBD)의 우량 입지에다 단순 도급공사 형태라 주요 건설사들이 수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대 본사 재개발(수송구역 제1-7지구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미국 상업용 부동산 금융시장, 회복과 불안의 교차점

미국 상업용 부동산 금융시장, 회복과 불안의 교차점

게티이미지뱅크올 11월,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회복의 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이어진 금리 인상 충격은 작년부터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안정은 아직 먼 이야기다. 글로벌 도시부동산학회(ULI)를 포함한 최근 보고서들을 보면, 시장은 밝은 면과 어두운 면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애쓰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따라가며, 미국

by최민성
오피니언
상업용 부동산시장, 3가지 구조 변화의 신호

상업용 부동산시장, 3가지 구조 변화의 신호

게티이미지뱅크최근 부동산 회사에서 제공하는 뉴스 클리핑들을 살펴보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시장 소식보다는 시장의 구조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는 뉴스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언론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 인력 변화도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금리와

by민성식
오피니언
PF경색 장기화에 개발시장 에쿼티 확대 본격화

PF경색 장기화에 개발시장 에쿼티 확대 본격화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개발사업의 에쿼티(자기자본) 투입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PF대출 취급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시장이 대형 디벨로퍼·운용사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에쿼티 투입이 사실상 사업 진행의 척도가 되고 있다. 일부 시행사는 초기 토지 매입 단계에서 과감히 에쿼티를 투입한 뒤 본PF 전환에 성공하면 투자금을 회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에쿼티가 개발사업 본PF ‘성패

by원정호
파이낸스
한국철도공단, 민자철도 활성화 위해 민자사업 출자 검토

한국철도공단, 민자철도 활성화 위해 민자사업 출자 검토

게티이미지뱅크국가철도공단(옛 철도시설공단)이 민자철도 활성화를 위해 민자사업 출자를 검토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참여로 사업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있는 반면, 공공의 과도한 개입으로 시행법인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국철도공단은 지난 6일 열린 한국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철도공단 역할 재정립 방안’을 발표했다. 공단은 “민간투자자의 수익성 확보 어려움, 사업 추진

by원정호
인프라
안동 옥동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1200억 금융조달

안동 옥동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1200억 금융조달

안동 옥동지구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경북 안동 옥동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이 12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조달했다. 메리츠증권과 교보증권이 금융주선을 맡았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한회사 에이이체스개발은 이달 초 대주단과 12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 기간은 42개월이다. 메리츠증권 SPC가 400억원, 교보증권 SPC가 100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시공은

by원정호
파이낸스
"버블 아닌 인프라"KKR이 보는 데이터센터 리스크 헤지방안

"버블 아닌 인프라"KKR이 보는 데이터센터 리스크 헤지방안

게티이미지뱅크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거세다. 시장 곳곳에서 '버블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글로벌 대체투자사 KKR은 반대의 시선을 내놨다. 지금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버블이 아니라 다음 산업혁명의 인프라라는 것이다. 다만 KKR은 모든 투자자가 수익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며, AI 인프라 붐 속에서 살아남는 자는 수익성·진입장벽·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는 자라고 강조했다. 6일 KKR이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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