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막 하반기 ESS 입찰시장, 관전 포인트는
전력거래소 본사 전경다음달 개막하는 하반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 입찰이 윤곽을 드러냈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19일 사업자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ESS 입찰 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2차 입찰에서는 총 540MW 물량이 풀릴 예정이지만, 업계는 신규 사업자 진입 장벽이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남
전력거래소 본사 전경다음달 개막하는 하반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 입찰이 윤곽을 드러냈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19일 사업자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ESS 입찰 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2차 입찰에서는 총 540MW 물량이 풀릴 예정이지만, 업계는 신규 사업자 진입 장벽이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남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감도(사진=파주도시관광공사)경기 파주 서패동 메디컬클러스터 내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3600억원의 본PF를 확보함에 따라 이달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하고,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3사가 대출금 전액을 인수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주메디컬클러스터 개발사업을 위한 민관합동법인(SPC)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이달 들어 대주단과 3600억원 규모의
이미지=건설공제조합 웹사이트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생활형 숙박시설 등 비주거 부동산개발 사업장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PF대출 보증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조합의 보증 대상을 비주택 시행사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건산법) 개정안이 지난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1월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의 준비 상황에 따라
휴맥스빌리지 전경(사진=한토신)분당권 1만평대 대형 오피스인 휴맥스빌리지의 매각이 본격화됐다. 유명 건축가인 승효상 건축사가 설계하고 사옥 용도로 건축돼 스펙이 우수한 점을 핵심 투자요소로 내세웠다. 한국토지신탁의 케이원제16호분당리츠는 알스퀘어와 에스원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16 소재 '휴맥스빌리지'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자산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마케팅을 거쳐 오는 10월 입찰을 목표로 한다.
켄달스퀘어 광주 오포 로지스틱스파크 물류센터 입구(사진=네이버지도뷰)입지와 임차인이 우량한 물류센터의 담보대출 금리가 4% 초반대로 떨어졌다. 금리 하락세에 맞춰 외국계 금융사들도 우량 물류센터 대출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 문형동 900번지에 위치한 ‘광주 오포 로지스틱스파크’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이 지난 10일 완료됐다. 차주인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은 금융권의 오버부킹 속에
컬리어스 보고서(사진=컬리어스)홍콩이 글로벌 교육 허브로 도약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북부도시권(Northern Metropolis) 개발을 교육 중심지로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고, 이미 대학·국제학교 유치와 유학생 비중 확대 정책을 내놨다. 비자 확대와 장학금 지원, 해외 브랜딩까지 맞물리며 홍콩을 ‘아시아 교육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컬리어스는 최근 '글로벌 교육 허브로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개발 시장에서 해외 투자자들이 합작투자(Joint Venture)를 선택하는 이유는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와 맞물려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대형 프로젝트를 공동도급 형태로 수행하는 것처럼, 해외 투자자들은 현지 파트너와 합작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기회를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동업이 아니라 각자의 자본과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누디트 서울숲 투시도(사진=네오밸류)서울 성수 역세권 소재 신축 오피스인 '누디트 서울숲'이 평(3.3㎡)당 3530만원, 총 1816억원에 매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디스코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6에 위치한 누디트 서울숲은 지난 3일 1816억6200만원에 거래됐다. 연면적(5156평) 기준 평당 3530만원 수준으로, 최근 부동산
판교 아이스퀘어 전경(사진=삼성SDS)이지스자산운용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판교2테크노밸리 내 아이스퀘어(I-Square) E동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 마케팅에 돌입한다. 삼성SDS가 사옥으로 사용하는 단일 임차인 빌딩인 데다 매각가는 1200억~1300억원대로 예상돼 중소 운용사가 투자하기 적합한 자산이라는 평가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최근 판교 아이스퀘어 E동 매각 주관사로 컬리어스코리아와 알스퀘어를 공동
게티이미지뱅크지난달 정부는 123개의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경제 영역의 핵심 키워드는 ‘혁신 경제’와 ‘균형 성장’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5극3특’으로 대표되는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정책 실현을 위해 100조 원 이상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정부 재정 외에도 민간
여주 태은물류1센터 조감도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가 경기 여주 본두리 태은물류1센터를 매물로 내놨다. 지프코리아와 코카콜라가 장기 임차해 안정적 임대수익을 내는 자산으로 평가된다. 젠스타메이트 관계사 메이트플러스는 ‘여주 본두리 태은물류1센터’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매도자는 케이클라비스의 케이클라비스제21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펀드)다. 9월 초 IM(투자설명서) 배포를 시작할 예정이며, 연내 거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에너지 스토리지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이지스자산운용이 연료전지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집중 투자하는 신재생 블라인드펀드 2호를 내달 중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올해 상반기 경쟁입찰에서 수주한 경기 양주 YH파워 일반수소발전(18.92MW)과 전남 읍동 ESS(27MW)가 우선 편입 자산이다. 이지스운용은 코어에너지인프라펀드(CEIF) 2호의 자금 모집을 마무리하고 내달 말 1차 마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