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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KB금융 계열사와 우선주펀드 2호 조성한다

KB운용, KB금융 계열사와 우선주펀드 2호 조성한다

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이 국내 실물 부동산펀드의 우선수익증권에 투자하는 우선주펀드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2월 설정한 1호 펀드의 후속 펀드다. 14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KB금융 계열사와 외부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아 ‘KB인컴포커스블라인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연내 결성할 예정이다. 실물 부동산펀드의 우선주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고금리와 부동산시장 침체로 보통주 투자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선순위 대출과 보통주 사이의 위험·수익 구조를

by원정호
파이낸스
호텔이 야구장에 들어선 이유? 스포츠가 만드는 새로운 숙박 수요

호텔이 야구장에 들어선 이유? 스포츠가 만드는 새로운 숙박 수요

캐나다 토론토 메리어트 시티센터(사진=회사 홈페이지)호텔 창밖으로 푸른 잔디와 야구장이 펼쳐진다면 어떨까요? 객실에서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보고,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올라간 뒤에는 그대로 휴식을 취하는 하루. 야구팬이라면 한 번쯤 경험하고 싶은 숙박일 텐데요. 최근 진도에 야구장과 호텔을 함께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본과 캐나다에서는 이미 야구장 내부 호텔이 운영되고 있죠.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헥시콘, 누빈인프라서 267만유로 추가 조달...문무바람 해상풍력 입찰 준비

헥시콘, 누빈인프라서 267만유로 추가 조달...문무바람 해상풍력 입찰 준비

문무바람 해상풍력 CI(문무바람 홈페이지)스웨덴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사 헥시콘(Hexicon)이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하는 750MW급 문무바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하반기 국내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참여를 앞두고 추가 개발자금을 확보했다. 헥시콘은 누빈인프라스트럭처(Nuveen Infrastructure)와 기존 개발자금 대출약정을 변경해 최대 267만유로 규모의 트랜치F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증액으로 전체 트랜치의 대출 한도는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금호건설 제안 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전략환경평가 착수(업데이트)

금호건설 제안 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전략환경평가 착수(업데이트)

양재∼올림픽대로 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BTO) 계획 노선도(자료=서울시)금호건설이 제안한 1조1000억원 규모 ‘양재~올림픽대로 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들어갔다. 기존 경부간선도로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보다 사업비가 적고 교통 분산 효과가 큰 우면교~올림픽대로 노선이 최적안으로 제시됐다. 13일 서울시가 공개한 ‘양재~올림픽대로 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인천국제공항도로, 국토부·인천시에 292억 손실보상 소송...제3연륙교 개통 여파

인천국제공항도로, 국토부·인천시에 292억 손실보상 소송...제3연륙교 개통 여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노선(사진=신공항하이웨이 홈페이지)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맥쿼리인프라)가 투자한 신공항하이웨이가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통행량 감소를 이유로 정부와 인천시에 292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청구했다. 보상금 회수 여부가 신공항하이웨이의 배당 안정성을 좌우할 변수라는 평가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약 292억원의 손실보상금 지급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고 맥쿼리인프라가 10일 공시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사업시행자다. 국토부로부터

by원정호
인프라
유동성 위기 '군포 트리아츠', 1800억 후순위 PF 추가 조달

유동성 위기 '군포 트리아츠', 1800억 후순위 PF 추가 조달

군포 트리아츠 조감도(사진=SK디앤디)유동성 리스크에 직면한 군포 트리아츠(군포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4600억원 한도의 기존 본PF 외에 1800억원 규모 후순위 PF대출을 추가로 조달했다. PFV 공동 투자사이자 시공사인 SK디앤디와 SK에코플랜트가 신용보강을 제공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포 트리아츠 시행법인인 군포복합개발PFV는 대주단과 변경 및 추가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1800억원 한도의

by원정호
파이낸스
군산 AIDC 착공 앞둔 SGC에너지, 한투와 1744억 PEF 설립

군산 AIDC 착공 앞둔 SGC에너지, 한투와 1744억 PEF 설립

군산 AI데이터센터 1단계 위치도(사진=SGC에너지)내달 60MW급 1차 군산 AI데이터센터 착공을 앞둔 SGC에너지가 한국투자증권과 1744억원 규모 사모투자합자회사(PEF)를 설립한다. 전체 사업비 8700억원 중 1744억원이 에쿼티로 투입되면서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SGC에너지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28일 ‘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PEF)’에 출자금을 납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by원정호
AIDC
서해안 해저 초고압 송전망, 국민은 어떻게 보는가①

서해안 해저 초고압 송전망, 국민은 어떻게 보는가①

서해안 해저 송전케이블 노선도(사진=산업부). 호남권(신해남·새만금)의 해상풍력 전력을 수도권(서인천 등)으로 연결한다.UAE서 처음 만난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초고압직류송전)HVDC라는 단어를 실무에서 처음 마주한 건 SMBC(미쓰이스미토모은행) 서울지점에 근무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자문 업무로 담당했던 딜 중 하나가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TAQA가 발주한 'Project

by제재승
그린에너지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3년 만에 전략환경평가 본안 제출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3년 만에 전략환경평가 본안 제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위치도(사진=국토부)하남과 남양주를 잇는 총연장 27.1km의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가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에 들어간다. 지난 2023년 초안 제출 이후 주민 반발과 두 차례 공청회 등으로 환경 협의가 3년 넘게 지연된 가운데 제3자 제안공고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공고한 ‘중부연결 고속도로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객실 대신 경험을 판다...호스텔이 바꾸는 중소형 숙박업의 새 공식

객실 대신 경험을 판다...호스텔이 바꾸는 중소형 숙박업의 새 공식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숙박업 시장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형태 중 하나가 호스텔입니다. 과거 호스텔이라고 하면 배낭여행객이 이용하는 저렴한 다인실 숙소를 먼저 떠올렸습니다. 여러 개의 침대를 한 객실에 배치하고 샤워실이나 주방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인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호스텔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숙박비가 저렴한 시설이 아니라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개별 여행객의

by이승훈
오피니언
외국계 개발사 잇단 사업 축소에도...CIP, 국내 해상풍력 5GW 개발 속도

외국계 개발사 잇단 사업 축소에도...CIP, 국내 해상풍력 5GW 개발 속도

CIP와 뷔나에너지, 서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태안해상풍력 조감도(사진=CIP)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사업을 철수하거나 투자를 줄이는 가운데 덴마크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CIP)가 국내 해상풍력시장을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 전남 신안 고정식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올해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된 데 이어 후속 사업의 인허가와 하반기 입찰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해상풍력업계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한국 주거시장, 아태 7개시장 중 투자 선호도 4위...규모·정부규제·가격이 제약

한국 주거시장, 아태 7개시장 중 투자 선호도 4위...규모·정부규제·가격이 제약

아태 주거부문 7개국에 대한 투자 선호도 조사 결과(자료=쿠시먼) 한국의 주거섹터(리빙섹터) 투자 선호도가 아시아·태평양 주요 7개 시장 가운데 4위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포함)와 일본에 비해 선호도가 크게 낮아 중위권에 머물렀다. 국내 임대주택과 코리빙 시장에 대한 해외 기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 가능한 자산 규모와 정부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