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구치소 신축 '대상지 공모형 민자사업' 공고
대상부지 위치도(출처=법무부 공모지침서)대전구치소 신축 BTL(임대형 민자사업)이 대상지 공모형으로 공고됐다.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민간 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수한 뒤, 정부가 이를 보완·협의해 사업을 구체화하는 방식이다. 법무부는 대전구치소 신축 프로젝트를 민간투자법에 따른 대상지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오는 12일 사업현장 설명회를 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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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부지 위치도(출처=법무부 공모지침서)대전구치소 신축 BTL(임대형 민자사업)이 대상지 공모형으로 공고됐다.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민간 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수한 뒤, 정부가 이를 보완·협의해 사업을 구체화하는 방식이다. 법무부는 대전구치소 신축 프로젝트를 민간투자법에 따른 대상지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오는 12일 사업현장 설명회를 연 뒤
데이터센터 내부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민간투자 방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이 내년 도입을 앞두고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공공 수요를 마중물로 삼아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건설·금융업계뿐 아니라 국산 팹리스(칩)와 CSP(클라우드) 사업자까지 참여하는 ‘주권형 AI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말 민간투자학회로부터
환경·에너지, 교통·도시 인프라, 첨단 산업 분야 등 민간투자사업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정책 토론회가 5월 15일 열린다. 한국민간투자학회는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건설공제조합(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신사업 발굴과 국민포용성장을 통한 민간투자사업의 재도약’을 주제로 2026년 춘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최근 PF 시장 경색과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용인 덕성리 소재 56MW급(IT 용량 기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7100억원 규모 본PF 모집이 완료됐다. 생산적 금융 기조 속에 시중은행 중심으로 대주단이 꾸려졌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용인덕성데이터센터PFV는 전일 대주단과 7100억원 한도의 PF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PF 금융 모집을 완료한 첫 대형 데이터센터 사업이다. 본PF 대출은 선순위 6100억원(
게티이미지뱅크서울 신도림 인근 엣지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가 초기 사업 자금을 조달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엣지영등포PFV는 신도림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275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 기한은 2031년 6월까지로 비교적 장기이다. 한국투자증권이 38억원 대여를 실행하고 유동화증권을 차환 발행하는 구조로 참여한다. 차주인 더엣지영등포PFV는 금융비용과 기타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총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기관에 IBK기업은행·미래에셋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미래에셋운용은 재무투자자(FI)로 참여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학터널 사업주인 현대건설은 이날 금융주선기관으로 기업은행·미래에셋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 16일 금융주선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기업은행 컨소시엄을
BTL 투자 개요(사진=KDI)우리자산운용이 임대형 민자사업(BTL) 블라인드펀드인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 2호’를 조성한다. 교보생명과 동양생명을 앵커 투자자로 유치해 총 2230억원 규모로 설정된다. 2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운용은 이날 2230억원 규모의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 2호 투자약정을 체결했다. 주요 투자자는 동양생명과 교보생명이며, 우리운용도 고유자금 30억원을 투자했다. 보험업계는 최근 장기 안정적 투자자산으로서 BTL사업에 대한 관심을
데이터센터 내부모습(게티이미지뱅크)MSCI 보고서 데이터센터가 지난 15년간 연평균 23.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부동산·인프라·프라이빗에쿼티(PE) 자금이 동시에 유입되며 투자자들이 ‘집중 리스크(concentration risk)’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MSCI에 따르면 2011년 이후 데이터센터는 연환산 기준으로 프라이빗 에쿼티(18.1%), 프라이빗 인프라(12.5%), 공모주식(10.1%
동양 기업이미지(사진=동양그룹)하나은행이 유진그룹 계열 동양의 도심형(엣지) 데이터센터 2곳 금융주선기관으로 선정돼 조만간 금융 조달을 본격화한다. 다만 임차인 없이 펀딩에 나서는 구조여서, 임차인 확보가 사업 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이 시행하는 부천 삼정동 AI허브센터와 인천 구월동 AI허브센터 관련 금융주관사로 하나은행이 선정됐다. 당초
마포 농수산물시장 일대 개발 조감도(사진=기획예산처)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민간투자사업이 대상지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탄천물재생센터 등 조 단위 규모의 3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적격성 조사가 간소화된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7일 ‘2026년 제3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환경·물류 분야 5개 안건을 의결했다. 우선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사업의 민간투자 대상시설 적정성을 심의·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총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기관 선정 입찰에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올해 첫 신규 교통 인프라 자금조달 사업인 만큼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학터널 사업주인 현대건설이 이날 금융주선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4개
한국천문연구원(사진=연구원 홈페이지)한국우주상황인식정보관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한 제3자 제안공고와 관련해 PQ(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한 결과, 계룡건설컨소시엄 1곳이 접수했다. 이에 따라 계룡건설컨소시엄이 평가를 거쳐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우주상황인식정보관 제3자 공고와 관련해 지난 2일 PQ 서류를 접수한 결과 대전우주과학(가칭) 1곳이 제출했다. 대전우주과학의 대표 주간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