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권도 생산적 금융 바람? 신협, 해상풍력·데이터센터 앵커 대주 참여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전경(사진=이지스운용)은행권의 생산적 금융 집중 현상이 2금융권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상호금융을 대표하는 신협중앙회와 단위신협이 최근 해상풍력과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대출을 집행해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지역 조합과 연계해 지난달 말 금융을 종결한 76.2MW급 고창 해상풍력 사업에 1000억원을 대출했다. 전체 사업비 4000억원 가운데 선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