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서울 3대권역 오피스 임대차시장 리뷰
게티이미지뱅크앞서 '서울 오피스시장, 공급 과잉보다 재편(Repositioning)의 시대'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서울 오피스 시장은 공급 확대보다 기존 임차인의 이동을 중심으로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2026년 2분기 임대차시장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CBD, 신규 프라임급 공급 확대에 따른 시장 재편 가속화도심(CBD) 권역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1.0%p 상승한 6.
게티이미지뱅크앞서 '서울 오피스시장, 공급 과잉보다 재편(Repositioning)의 시대'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서울 오피스 시장은 공급 확대보다 기존 임차인의 이동을 중심으로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2026년 2분기 임대차시장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CBD, 신규 프라임급 공급 확대에 따른 시장 재편 가속화도심(CBD) 권역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1.0%p 상승한 6.
안성 성은리 물류센터 전경((사진=알스퀘어)이지스자산운용이 개발한 안성 성은리 물류센터를 준공 1년 반 만에 ADF자산운용에 매각했다. 한때 공매까지 거론됐지만 대주단과 시공사의 양보, 이지스운용의 임차인 유치 노력이 더해지면서 정상적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DF자산운용의 ADF프라임로지스일반사모부동산모투자신탁III-1호는 이날 2150억원의 매매대금을 완납하고 성은리 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했다. ADF운용은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굴업도 해상풍력 위치도(사진=SK이터닉스)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총 1786MW 규모의 5개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해상풍력 경쟁입찰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경쟁률 2대1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국내 공급망 활용도를 평가에 적극 반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 총 3656MW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연면적 17만평에 달하는 메가 프로젝트인 복정역세권 도시지원시설용지(지원1) 개발사업이 2조원 안팎의 본PF 금융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이달 초 1조9000억원 규모 PF금융을 마무리한 복정역세권 복합업무용지 2·3블록과 시행 법인은 같지만, 별도 사업으로 독립적인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복정역세권 지원시설용지 개발 시행사인 송파비즈클러스터PFV는
서울 종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최근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는 2028년 이후 예정된 대규모 신규 공급을 둘러싼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CBD에서는 원엑스(ONE X), 세운지구 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되면서 향후 시장이 공급 과잉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예정된 공급 물량만을 기준으로 시장을 판단하는 것은 다소
사진 왼쪽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오른쪽 에이프로스퀘어 자료사진최근 매물로 나온 서울 지역 오피스를 매입해 호텔로 컨버전하려는 운용사들의 움직임이 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호텔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신규 개발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우리금융
서남권 해상풍력 800㎿ 공모 사업부지(자료=전북도)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 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컨소시엄의 금융 파트너는 KB자산운용(KB금융그룹)과 IBK자산운용(IBK금융그룹)이다. 전북도는 지난 2월 공고한 사업에 대해 1단계 사업수행능력(PQ) 평가와 2단계 사업제안 평가를 거쳐 부안 800MW 공공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호텔카푸치노(출처=네이버지도 업체 등록사진)강남권 호텔 투자 기회로 주목받는 호텔카푸치노 매각 딜이 3차 입찰까지 가는 이례적인 절차를 밟게 됐다. 호텔업황 호조를 반영해 매도자 측이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원매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려는 전략이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과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NAI코리아는 오는 7월 1일 3차 최종 입찰을 진행한다. 대상은 그래비티자산운용·
게티이미지뱅크그동안 상업용 부동산의 입지 경쟁력은 주로 지하철역 접근성, 도심과의 거리, 배후 수요, 임대료 수준 등으로 설명돼 왔습니다. 오피스는 주요 업무권역과의 접근성이, 리테일은 유동인구와 상권 규모가, 물류센터는 고속도로와 소비지 접근성이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동산 입지를 평가하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AI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이 중요해지고, 스마트
수표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사진=이도)서울 강북 최대 규모 오피스 개발사업인 수표구역(수표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1조6400억원 규모의 PF 리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했다. 이도와 컴투스의 임차 확약을 기반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에쿼티펀드에 500억원을 투자하면서 대주단 모집이 성사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트윈웍스PFV는 지난 26일 주주 변경과 함께 1조6400억원 규모의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시행사가 분양 호조에 힘입어 8500억원 규모의 PF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말 최초 PF대출 약정 당시 적용됐던 연 10% 안팎의 고금리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어퍼하우스헌인의 자회사 헌인타운개발은 대주단과 8500억원 규모의 PF 대출약정을
멩그로브 제주시티 전경(사진=이지스레지던스리츠 IR자료)이지스레지던스리츠가 제주 워케이션(워크앤스테이) 자산인 '맹그로브 제주시티'의 매입 종결 시점을 5월 말에서 7월 말로 연기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 차입금을 우선 상환한 뒤 신규 자산 편입을 마무리한다는 회사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최근 주주서한을 통해 맹그로브 제주시티 자산 매입을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츠는